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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3 October 2026

◆ 04:08 PM
"BTC 고래·개인투자자 행보 엇갈려…고래 보유량 11개월래 최대"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들이 개인투자자와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코인래빗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지난 9월 1,000만달러 이상 대출자의 테더(USDT) 차입 규모는 83% 늘어난 반면 개인투자자의 USDT 차입 규모는 17% 줄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고래 보유량은 303만 BTC로 증가해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고래 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 투자 행태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02:19 PM
미 FTC, 온라인 스포츠 베팅 업계 조사... 칼시·폴리마켓 불포함 전망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온라인 스포츠 베팅 업계에 대한 초기 단계의 조사(review)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규제기관은 팬듀얼(FanDuel)과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등 스포츠 베팅 업체의 오해 소지가 있는 광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칼시,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 02:00 PM
CME CEO "예측시장 규제 분쟁, 연방대법원까지 갈 것…주정부 승소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최고경영자(CEO) 테런스 더피(Terrence Duffy)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예측시장 규제 권한 주장에 대해 권한을 과도하게 해석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더피는 13일(현지시간) DC 핀테크 위크에서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는 것은 규제 권한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예측시장 규제 권한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갈등은 결국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이어질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주정부와 부족 정부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01:53 PM
페이워드 CPO "美 암호화폐 규제 체계 여전히 미흡"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의 최고정책책임자(CPO) 조너선 재킴이 미국에서 포괄적인 암호화폐 규제 체계 마련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관련 규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입법 진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개인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에 관한 새로운 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특히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CFTC의 규제가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경로로 떠오른 상황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명확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이 핵심 문제"라고 설명했다.

◆ 01:31 PM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14% 나스닥: -0.38% 다우: +0.47%

◆ 01:24 PM
블록, 스퀘어 신용카드에 비트코인 3% 캐시백 도입 추진

블록(Block)이 스퀘어(Square) 신용카드 이용자에게 구매 금액의 3%를 비트코인(BTC)으로 돌려주는 보상 옵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적용 대상, 지급 방식 등 세부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01:19 PM
앱토스, 핵심 기여자·투자자 대상 토큰 언락 완료

앱토스(APT)가 10월 12일(현지시간) 핵심 기여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토큰 언락이 공식적으로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언락은 4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메인넷 출시 당시 발표한 토큰 배분 계획과 일치한다.

◆ 01:17 PM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대출 금리 최고 8%…이더리움 웃돌아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대출 금리가 연 6.7~8%를 기록하며 이더리움(ETH)과 아비트럼(ARB)의 3~4.4%를 웃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솔라나 대출은 카미노 렌드(Kamino Lend)와 주피터 렌드(Jupiter Lend)가 주도하고 있다. 두 프로토콜의 총예치자산(TVL)은 각각 약 13억1000만 달러, 11억3000만 달러로, 솔라나 주요 대출 프로토콜의 전체 규모는 27억 달러를 넘어섰다.

◆ 12:44 PM
"美 9월 CPI, BTC 주요 변수"

이번 주 발표되는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비트코인 가격의 주요 변수라고 코인셰어스가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과 나스닥 지수의 상관관계가 장기 평균의 약 40% 수준으로 높아지고, 물가연동채권과의 상관관계도 강화되고 있다.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0.2% 이하를 기록하면 금리 결정을 12월까지 미루는 데 힘이 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 12:20 PM
로이터 "美 민주당 승리 시 암호화폐 업계 전방위 조사"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 지위를 확보할 경우 암호화폐 기업, 예측시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조사가 강화될 수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민주당이 상원 또는 하원을 장악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정책을 직접 중단시키기는 어렵지만, 규제기관과 관련 기업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은 크게 확대되며, 해당 업계와 감독 당국을 조사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수석 법률고문을 지낸 베이커호스테틀러(BakerHostetler)의 파트너 변호사 케빈 에드거(Kevin Edgar)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2년 동안 발생한 모든 사안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