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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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슈퍼볼 앞두고 내부자 거래·시장 조작 단속 강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슈퍼볼(NFL 결승전)을 앞두고 내부자 거래 및 시장 조작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를 위해 독립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암호화폐 거래 감시 플랫폼 솔리더스 랩스(Solidus Labs)과 협력해 의심 거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칼시 내 슈퍼볼 관련 베팅 규모는 1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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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리노이주에서 주 정부 차원의 BTC 비축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 법안은 BTC를 멀티시그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새로운 입법 절차 없이 이를 거래 또는 매도하는 것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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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내재변동성 FTX 파산 당시 근접...항복 매도 신호 본격화"
리얼비전(Real Vision)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징후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 내재변동성지수(BVIV)가 88.55로 FTX 파산 당시 수준인 105에 근접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에서 역대 8번째 규모인 33.4억 달러(약 5만 4,000 BTC)의 일일 거래가 발생했으며, 일봉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15.64로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당시 수준 이하까지 떨어졌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마진콜과 강제 청산이 카피출레이션 국면의 전형적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항복 매도는 단일 캔들이 아닌 수일에서 수주에 걸친 과정일 수 있어 바닥 확인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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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지난 10시간 동안 1,318 BTC(약 8689만 달러)를 투프라임(Two Prime), 비트고(BitGo),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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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 약 3년 8개월 만에 최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3 포인트 내린 9를 기록했다. 2022년 6월 21일 이후 최저치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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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2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트래티지(MSTR) 손실 규모가 100억 달러(한화 14조원)를 돌파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1만 3502 BTC를 보유 중이며, 매수 평단가는 76,052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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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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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골드닷컴 지분 12% 인수... $1.5억 규모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1억5000만 달러 규모 거래를 통해 골드닷컴 지분 12%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테더골드(XAUT)를 골드닷컴 플랫폼에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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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 명확한 규정 필요"
미국 상원의원 마크 워너(Mark Warner)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회의에 참석, 입법 교착 상태에 우려를 표하며 "마치 암호화폐 지옥에 갇힌 기분"이라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명확한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광범위한 예외 조항을 만들거나 현재 존재하는 기소 권한의 일부를 약화시키는 규정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디파이 관련 국가 안보 문제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원의원을 비롯해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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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시장구조법 반대자, 엘살바도르로 이주해야"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의회 청문회에 출석, 강력한 규제를 원하지 않는 시장 참여자들은 엘살바도르로 이주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특정 인물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는 이처럼 훌륭한 규제(시장구조법, CLARITY) 대신 규제가 아예 없는 것을 선호하는 회의론자 집단이 있는것 같다. 우리는 안전하고 건전하며 현명한 관행과 미국 정부의 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암호화폐가 가진 자유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원은 시장구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은 발전할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양당이 법안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만큼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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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보콤뱅크, BTC 담보 대출 상품 출시... 러시아 주요 은행 최초
러시아 9위 은행인 소보콤뱅크(Sovcombank)가 러시아 주요 은행 중 최초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보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마리나 부르도노바(Marina Burdonova)는 "고객이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사업 개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합법적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 및 개인만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이러한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여전히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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