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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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원캐피털 CEO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금 시총 넘어설 것"
미국 상장 비트코인 매집 기업 트웬티원캐피털(XXI) CEO인 라파엘 자구리 (Raphael Zagury)가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2개 또는 24개의 시드문구만 기억하면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세계 어디에서든 이동시킬 수 있다. 물리적 금과 달리 이러한 방식으로 대규모 자산에 접근하고 이전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금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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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시장의 레버리지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현물 대비 선물 명목가치 비율이 0.24배로 하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선물 명목가치는 미결제 선물 포지션의 전체 달러 환산 규모를 의미한다. 현물 대비 이 비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과거보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선물 포지션의 상대적 규모가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낸다. 매체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고점 대비 약 47~55% 감소했으며, 특히 역외 비트코인 선물 거래 활동은 2021년 강세장 당시 고점과 비교해 약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도 앞서 비트코인 선물 OI와 거래량이 14개월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현물 BTC를 매수하고 프리미엄이 붙은 선물을 매도해 가격 차이를 확보하는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연환산 수익률도 과거 20% 이상에서 최근 약 3~5%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를 이용한 선물 거래의 실익도 이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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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기관 15곳, BTC 반토막에도 매도 안 해…다수 추가 매수"
비트와이즈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이 비트코인이 12.5만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크게 하락하는 동안에도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스무센은 기관 암호화폐 채택 보고서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15개 주요 기관 중 BTC 가격 하락기에 매도한 곳은 없었으며, 상당수는 오히려 보유량을 늘렸다. 이들 기관은 비트코인을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자산이 아니라 금과 함께 법정화폐 가치 하락 위험에 대응하는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국부펀드는 금 비중을 축소하고 해당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옮기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에는 연기금과 대학 기금, 재단, 국부펀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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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 CEO "글로벌 기업, 결제 시스템 임대 아닌 자체 소유 원해"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 및 금융 인프라 기업 바스티온(Bastion) CEO 나심 에데퀴우아크(Nassim Eddequiouaq)가 코인데스크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기업들은 비자나 마스터카드에 결제망을 넘겨주기 보다는 직접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스스로 은행이 되고 싶어한다. 또한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갖추기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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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BTC 강세장 피로 징후... 단기 조정 가능성"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장이지만, 단기 트레이더의 미실현 수익률이 21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면서 조정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보고서를 발표, "최근 단기 거래자의 온체인 미실현 수익률이 33%까지 상승해 2024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수준의 마진은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을 하도록 추겼다. 실제로 지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25,700 BTC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는 2026년 들어 하루 최대 규모"라며 "또한 비트코인 수요가 현물 및 선물 시장 모두에서 둔화되고 있다. 새로운 수요가 없으면 상승세는 이어지기 어렵다. 현재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피로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높아진 수익률,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차익 실현, 폭발적인 알트코인 유입, 식어가는 수요는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조정을 겪게 될 경우, 8만 달러 부근의 365일 이동평균선이 첫번째 지지선이 될 것이다. 또한 7.1만 달러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온체인 거래자 실현 가격인 6.7만 달러 부근도 추가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이러한 수준의 조정은 초기 상승장 내 건전한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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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10/6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 예정
이더리움 재단이 오는 10월 6일(현지시간) 세폴리아에서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는 블록 생성, 상태 증가 및 실행 제한을 개선하는 동시에 레이어1 용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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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고래, 10일간 4.1만 BTC 매집”
샌티멘트가 X를 통해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최근 10일 동안 4만1025 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총 보유량은 1364만 BTC로 전체 공급량의 67.93%에 달하며, 지난 8월 중순 랠리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소액 투자자들의 보유량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티멘트는 “고래 매집과 개인 투자자의 정체가 나타나는 현재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신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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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40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타이거글로벌과 드래고니어 등이 투자 참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시의 기업가치는 지난 5월 220억 달러에서 약 4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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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은행 75% "블록체인 금융 프로그램 추진 중"
디지털자산 플랫폼 업홀드(Uphold)가 아메리칸뱅커에 의뢰해 미국 은행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관의 75%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2%는 관련 프로젝트를 이미 출시했거나 확장 단계에 있으며, 53%는 특정 활용 사례를 시범 운영하거나 검토 중이다. 66%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에 예산을 배정했으며 54%는 관련 업체·파트너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행했다. 주요 활용 분야로는 디지털자산 지갑·커스터디(72%), 자산관리용 디지털자산 매매·보유 서비스(70%),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관 결제(64%)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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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토큰화 美 국채 81%, 거래 없이 보유 상태”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판테라캐피털이 보고서를 통해 “120억 달러를 넘어선 토큰화 미국 국채 시장에서 자산 가치의 81%가 거래되지 않고 단순 보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11개 부문 593개 토큰화 자산을 조사했으며, 전체 토큰화 자산 시장 규모는 2024년 2010억 달러에서 약 3210억 달러로 60% 증가했다. 평가 대상 자산의 77.6%는 실물·전통금융 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랩핑한 상태였으며 완전한 온체인 네이티브 토큰은 2.7%에 그쳤다. 스테이블코인은 약 2930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91.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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