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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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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July 2026

09:17 AM
코인베이스, 영국서 MiFID 라이선스 취득..."전통금융 상품도 제공 가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국 금융상품투자지침(MiFID)을 준수하는 투자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영국에서 암호화폐뿐 아니라 파생상품 및 주식 거래도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와 전통금융의 경계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영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09:06 AM
바이낸스, 7/14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한 PYR, VANRY 입출금 지원 종료

바이낸스가 7월 14일 17시(한국시간)부로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한 PYR와 VANRY의 입출금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다른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 지원은 유지된다.

08:48 AM
분석 "BTC, 스트래티지 대규모 매도에도 현물 가격 견조"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가 전날 3,588 BTC(현재 시세 기준 약 2.26억 달러)를 매도했다고 발표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큰 변동 없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 설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이 분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BTC를 매도했다. 그럼에도 매도량은 전체 보유량의 0.4%에 불과했으며, 시장은 이를 우선주 관련 지급 의무를 위한 유동성 관리 차원의 매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반복적이거나 더 큰 규모의 매도가 이어질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매도로 파생상품 시장의 통합 시장 지수(Integrated Market Index)는 강세권에서 약세권으로 급락하며,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심리는 뚜렷하게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08:16 AM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50일 연속 마이너스...최장 기록 연일 경신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지난 5월 19일부터 현재까지 50일 연속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40일 연속 음수 기록 이후 역대 최장 연속 음수 기록을 경신 중이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 내 BTC 가격과 글로벌 시세 간 가격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통상 해당 지수가 양수 영역에 있는 경우 미국발 자금 유입 및 수요가 있는 것으로, 음수 영역에 있는 경우 미국발 자금 유출과 수요 고갈로 해석된다.

08:03 AM
"일본 금리 상승, BTC 시장 부담 가중"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이 비트코인 반등 가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수년간 일본은 초저금리와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글로벌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해지면서 선진국의 자본 차입 비용도 간접적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최근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비트코인 시장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채권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며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일본의 금리 인상으로 분위기가 재반전될 수 있다. 다만 모든 전문가가 이를 우려하는 것은 아니다. 골드만삭스는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엔화를 차입해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07:47 AM
익명 고래, 5개월 만 ETH 손절...$278만 손실 추정

익명 고래 주소(0x907로 시작)가 4시간 전 바이비트에 1988 ETH(353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월 20일 평단가 3178.78 달러에 6000 ETH를 매수했으며, 지난 5개월 동안 약 44%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입금 물량을 매도하는 경우 278만5000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06:52 AM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13.2억 기록

올 상반기 웹3 생태계에서 총 344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3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써틱(CertiK)이 Hack3D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써틱은 "상반기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해 바이비트(14억5000만 달러 손실)의 경우를 제외하면 오히려 피해 규모가 커졌다. 업계 전반의 보안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상반기에는 지갑 탈취 유형이 가장 많았으며, 해커들은 고액 자산가 및 기관을 겨냥한 표적 공격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빈번한 해킹 유형은 코드 취약점으로 총 204건 발생했다. 해커들은 장기간 운영되면서도 보안 감사를 거치지 않은 노후 스마트 컨트랙트를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06:36 AM
디파이 RWA 부문 예치 규모 200% 급증

올 2분기 디파이 내 실물자산(RWA) 부문 예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4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다만 동기간 디파이 전체 예치 자산(TVL)은 15%가량 감소했다.

06:14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74% / 숏 49.26% 1. 바이낸스: 롱 49.64% / 숏 50.36% 2. OKX: 롱 50.34% / 숏 49.66% 3. 바이비트: 롱 50.39% / 숏 49.61%

05:52 AM
리플 임원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 6700만명...개 키우는 사람보다 많아"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정치인들을 향해 암호화폐 지지층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기고문을 제시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알데로티는 "현재 미국 성인 6700만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4명 중 1명에 달하는 비율이다. 개를 키우는 사람보다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미국 내 가장 큰 유권자 집단 중 하나다.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1200만명의 미국인이 신규 유입됐다. 또 기존 통념과 달리 여성 비중도 42%이고, 중산층과 노동 계층에서의 보유 비중도 늘고 있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는 특정 암호화폐 지지가 아니라 표준적인 소비자 보호를 확립하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