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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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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uly 2026

11:01 PM
폴리마켓, 대규모 마케팅으로 미국 시장 재진출 추진

폴리마켓이 대규모 마케팅 공세를 통해 미국 시장 재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CNBC, CNN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개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합법성과 시장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폴리마켓은 4년 전 불법 파생상품 거래를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합의한 뒤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후 규제 당국의 조사와 최고경영자(CEO) 자택 압수수색 등 논란을 겪었지만, 정권 교체 이후 관련 조사는 모두 종료됐다. 현재 폴리마켓은 CFTC의 감독 아래 규정을 준수하는 스포츠 베팅 상품을 제공하며 미국 사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10:55 PM
디파이 자산 관리 플랫폼 재퍼, 운영 종료

디파이 자산관리 플랫폼 재퍼(Zapper)가 오는 8월 3일 운영을 종료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재퍼 공동 창업자 겸 CEO 세브 오데(Seb Audet)는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가능한 모든 방안을 시도했지만,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재퍼는 2019년 출시된 디파이 포트폴리오 추적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여러 유동성 풀과 투자 현황, 보상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0:28 PM
멀티코인 캐피털, $1120만 HYPE 갤럭시디지털 입금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 추정 주소가 약 38분 전 16만7000 HYPE(1120만 달러)를 갤럭시 디지털 장외거래(OTC) 데스크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08:02 PM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28% 나스닥: +0.20% 다우: -1.09%

07:15 PM
블록, 미 규제당국과 캐시앱 허위 홍보 관련 $4500만 지급 합의

블록체인 및 모바일 결제기업 블록(Block)이 캐시앱 허위 홍보와 관련해 미국 대부분의 주 규제당국과 4500만 달러 규모 합의에 동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총장실을 비롯한 규제당국은 캐시앱이 전통적인 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광고, 은행 예금과 같은 수준으로 보호된다고 믿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블록이 일관된 사기 탐지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사기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고객지원 핫라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블록은 4500만 달러 지급에 합의했으나, 법적 책임이나 위법 행위는 인정하지 않았다. 블록은 "이번 합의는 과거 사업 운영 방식과 관련된, 이전부터 공개돼 있던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6:01 PM
연준 의사록 "전원 금리 동결 지지…일부는 인상 필요성 언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이 현행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금리 범위를 유지하는 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05:27 PM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유동성 고갈 탓"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대다수 토큰 프로젝트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심화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하락할수록 알트코인 가격도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달 BTC가 6만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을 때, 사상 최저가까지 떨어진 알트코인 비중은 45%까지 증가했다. 이같은 부진의 주요 원인은 유동성 부족이다. 매일 수천 종의 신규 코인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신규 자금은 충분히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다. 뚜렷한 신규 유동성 유입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05:14 PM
미 법무부 "바이낸스, 암호화폐 동결 등 집행 절차 까다로워질 것"

미국 법무부(DOJ)가 6월 8일(현지시간)부터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관련 수사 협조가 줄어들 것이라고 검찰에 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법무부는 암호화폐 사건 담당 변호사들에게 바이낸스가 소위 편의상 자산 동결(Courtesy Freezes)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내부 메모를 전달했다. 해당 메모에는 바이낸스가 계정 동결 및 자산 압류 관련 요청 전 형사사법공조조약(MLAT) 또는 기타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MLAT의 경우 정부 간 조율이 필요해 절차상 몇 주 혹은 몇 달이 소요된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미국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반박했다.

04:36 PM
세일러 "BTC, 지난 10년 간 스팸 트랜잭션 문제 없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블록스페이스(Block Space)에 대한 논쟁과 비화폐적 용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동안 비트코인에는 아무런 스팸 트랜잭션 관련 문제가 없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이어 "현재 트랜잭션 수수료는 1 sat/vB 수준으로, 누구나 전세계 어디서든 약 0.3 달러의 비용만으로 원하는 금액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나아가 비트코인 블록스페이스 과제는 자유시장 원리에 의해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04:07 PM
디파이 누적 수수료 수익 $250억

2023년 초부터 2026년 5월까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누적 수수료 수익이 약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익 중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LST), 대출, 파생상품 등 플랫폼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25-2026년 사이 디파이 수수료 수익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폴디드는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현금 흐름 기반의 가치 평가 논리가 작동한다는 것은 디파이의 성과"라면서도 "수익원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전반적인 다각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