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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0 January 2026

04:41 AM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권과 ‘시장구조법’ 논의 방침”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이번 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은행권과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시장구조법안에 대한 논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은행 경영진과 만나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댈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03:28 AM
분석 "밈코인 거래량은 급증, 시총은 하락...차익 실현 영향"

밈코인 거래량이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으로 일시 급증했지만,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9일(현지시간) 밈코인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6% 증가한 56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시가총액은 6% 감소했다. 크로노스 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이는 시장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기보다는 차익 실현과 단타 매매에 따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처럼 유동성이 낮은 환경에서는 거래량이 급증하더라도 가격이 오히려 하락할 수 있다. 수익 실현을 마무리한 트레이더들이 물러나고 스프레드(매수, 매도 간 호가 차이)가 벌어지면서 참여가 다시 저조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2:56 AM
갤럭시디지털, $2252만 ETH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주소가 지난 12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7,000 ETH를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2252만 달러 상당이다.

01:57 AM
트로브, 개발 방향 솔라나로 선회…투자자 반발

트로브(Trove) 토큰 팀이 당초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체인 개발을 위해 조달한 자금을 솔라나 생태계 전환에 사용한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로브 팀은 하이퍼리퀴드 통합을 전제로 진행한 토큰 세일(ICO)을 통해 1150만 달러를 조달했으나, 토큰발행이벤트(TGE)를 앞두고 개발 방향을 솔라나 기반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트로브 측은 "전체 모금액 가운데 940만 달러를 솔라나 기반 퍼프덱스(Perp DEX)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트로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급작스러운 전환에 반발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트로브는 현재까지 244만 달러를 환불했으며, 10만 달러를 추가 환불할 예정이다.

01:01 AM
부탄 국영기관, $4.6억 규모 ETH 롱포지션 보유 추정

부탄 국영 투자기관 드룩 홀딩스(Druk Holdings)와 관련된 주소들이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애멋 갈릭(Emmett Gallic)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바이낸스에서 42,000 ETH와 5400만 USDT를 출금한 뒤, USDT를 ETH로 스왑하고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예치했다. 이후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USDT를 차입해 추가로 ETH를 매수했다. 현재 드룩 홀딩스 관련 주소는 11.7만 ETH(약 4억5900만 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2...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2포인트 내린 32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9 January 2026

10:31 PM
주기영 “기관투자자 BTC 수요 견조… 1년간 57.7만 BTC 순유입”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기관 주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57만7000 BTC(약 53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순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커스터디 월렛은 통상 100~1000 BTC를 보유하며, 거래소와 채굴자 주소를 제외하면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 물량도 해당 집계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09:37 PM
외신 "새로운 시장 구조·기관 자금·거시경제, BTC 움직일 3대 변수"

반감기 사이클을 벗어난 새로운 시장 구조 패턴, 기관 자금 흐름, 거시 경제 환경 등이 올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3대 변수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NYDIG리서치 및 윈터뮤트의 보고서를 인용 "반감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4년 주기의 암호화폐 전통 사이클은 이제 끝났을 수 있다. 이제 암호화폐는 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전환되는 시작점에 위치해 있다. ETF와 같은 기관 투자 상품들이 시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지정학적 거시 리스크, 새로운 시장 구조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을 옮길지 여부 등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을 움직일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7:29 PM
분석 "BTC, 단기 급락에 레버리지 과열 완화... 매수세 유입이 관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약 3.7% 단기 급락하며 2억 3,3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에 따라 시장 내 과열된 레버리지 리스크는 완화됐으며, 시장 구조 자체는 무너지지 않았다. 투심이 급속도로 냉각됐지만,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로 볼 때 이는 약세 전환보다 구조적 조정에 가깝다. 하락세를 멈출 관건은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일봉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나가고 있다. 92,000~93,000 달러 구간은 매수 주문이 몰린 수요 영역과 일치하며, 월간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구간은 10만 달러 탈환을 위해 저점을 높여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19일 약 2.5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 포지션이 92,000 달러 부근에서 체결됐는데, 이는 투매보다 '저점 매수' 수요가 높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06:43 PM
레볼루트, 페루 은행 라이선스 취득...중남미 확장 본격화

런던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페루에서 규제 적격 은행으로 영업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한편 레볼루트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 중이며, 지난해 10월에는 USDT 및 USDC와 달러를 환전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