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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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9...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 포인트 오른 69를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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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 틈새시장서 수조 달러 자산군으로 성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암호화폐 시장은 2008년 비트코인 등장 이후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초기 단계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군으로 성장했으며, 투자자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SEC는 투자 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공식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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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투자 자문사·규제 대상 펀드의 커스터디 현대화 규제 제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 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에 마련된 기존 규정의 틀 안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는 규정 준수 루트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이와 관련해 "일부 암호화폐에 대해 적격 커스터디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투자자문자법(Investment Advisers Act) 및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에 따른 전반적인 커스터디 관련 규정을 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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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연내 암호화폐 세제 법안 처리 가능성 낮아"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암호화폐 관련 세제 법안의 연내 의회 통과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루미스는 “상원 재무위원회 의원들이 중간선거 이후 레임덕 회기에서 세법 논의를 재개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다. 해당 회기에서 디지털자산 세제 법안이 처리된다면 의외일 것이다. 세법 개정 논의가 다시 시작될 경우 지난해 통과된 세법을 넘어 여러 추가 개정 요구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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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밈코인 보유자 세 번째 만찬 11/22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밈코인 TRUMP 보유자 대상 세 번째 만찬이 오는 11월 22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RUMP 토큰 보유자 상위 185명이 워싱턴 D.C.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프라이빗 클럽에 초대될 예정으로, 참여 자격 조건은 11월 12일 확정된다. 해당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세 명의 인물이 추가 참석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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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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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제퍼슨 부의장 "추가 인상 판단에 더 많은 시간 필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필립 제퍼슨 부의장은 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착화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도, 추가 인상 필요 여부를 판단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책 조정은 데이터 추이와 경제 전망 변화, 리스크 균형을 면밀히 분석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투자 열풍, 관세 등 복합적 충격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를 개별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9월 회의 이후 각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추가 상승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거시경제 상황을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빠른 속도로 목표 수준에 복귀할 수 있는지, 어떤 통화정책 기조가 가장 적절한지 계속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제퍼슨 부의장의 이번 발언이 미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까지 기간이 길어졌음을 시사한 것으로,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의 기존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고 분석했다. 티미라오스 기자에 따르면 연준 최고위 인사 두 명이 사실상 10월 인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셈이며,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투자자들은 10월 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계속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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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S&P500 대비 승률 50% 상회"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와 비교해 상대적 강세를 되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6월 BTC의 일간 수익률이 S&P500을 상회한 거래일 비중은 약 20%로 최근 6년 중 최저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 비중이 50%를 다시 넘어선 가운데 주식시장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위험자산 전반의 동반 상승보다는 BTC에 개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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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거래소 21비트코인, 유로화 잔액 이자 지급... BTC 옵션
유럽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21비트코인(21bitcoin)이 유로화 잔액 이자 지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플랫폼은 유로화 잔액에 대해 연 1.21%의 이자를 지급하며, 환전 수수료 없이 비트코인으로 이자를 받는 옵션도 제공한다. 이자율은 변동 금리로, 독일 원천징수세가 적용된다. 최소 예치금 조건 및 자금 인출 제한 기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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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로핏 "알트코인 시장 과열…BTC $7.9만까지 조정 예상"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X를 통해 “알트코인 시장의 레버리지가 과도한 수준으로 확대되고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어 보유 포지션 대부분을 정리하고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BTC 86,200달러에서 숏 포지션에 진입했으며, 86,500~89,500달러 구간에도 추가 숏 주문을 설정했다. 조정 목표가는 여전히 79,000달러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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