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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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포인트 "에스프레소, 금융-블록체인 '인프라 공백' 해소"
국내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 아크포인트(ARK Point)가 '에스프레소(Espresso): 롤업 경제를 위한 글로벌 베이스레이어 구축'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웹3 확장성 개선을 위한 공유 시퀀서 솔루션 프로젝트 에스프레소는 롤업 생태계를 통합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성능 레이어로 글로벌 금융 및 소비자 애플레이케이션 간 시스템 공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롤업이 트랜잭션 실행 확장성 측면에서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동시에 파편화된 체인들이 다수 나타났다. 이런 체인을 연결하는 하부 인프라를 이더리움 레이어1에 의존하는 방식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실시간 서비스를 지원하기 어렵다. 이더리움상에서 완결성이 확보되는 데는 여전히 12~15분이 소요된다. 에스프레소는 단순히 유틸리티를 넘어, 속도, 규모, 보안 및 맞춤형 설정에 집중하는 블록체인이다. 트랜잭션 최종성을 2초만에 제공하고 1초 미만의 완결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춘 탈중앙화 확정 레이어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셀로(CELO), 아비트럼(ARB) 개발사 오프체인랩스, 폴리곤(POL) 등 업계 플레이어들이 에스프레소를 테스트하는 수준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통합하고 있다. 에스프레소는 모듈형 블록체인 시대를 위해 설계된 탈중앙화 합의 및 확정 레이어인 베이스레이어(base layer)를 통해 인프라 공백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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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1...3달여만 중립→탐욕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3포인트 오른 61을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공포·탐욕 지수가 60을 넘어 탐욕 단계로 전환된 것은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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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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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40달러로 하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보통주 및 우선주 발행이 지속되며 주식 가치 희석이 심화된 데다, 비트코인 수익성이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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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시장구조법 지지 철회...상원 마크업 연기 가능성"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후,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무산될 수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해당 사안이 실제로 상원 은행위원회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은행위원장 팀 스콧 의원실에 논평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코인베이스가 오늘 상원에 마크업 연기를 요청했고, 이후 법안 지지를 공식 철회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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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가 “현재 수이 네트워크가 복구됐으며 정상 가동 중이다. 문제가 지속될 경우 앱 또는 브라우저를 새로 고침하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수이는 5시간 전 메인넷이 네트워크 지연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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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美 상원 암호화폐 규제 초안, 현 제도보다 후퇴…부결이 낫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X를 통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초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해당 법안은 오히려 현재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지지할 수 없다. 현 초안이 담고 있는 핵심 문제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이 있다. 초당적 협의를 위한 상원의 노고는 높이 평가하지만, 현재 초안은 기존 제도보다 훨씬 후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차라리 법이 통과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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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경제 전망 부합시, 후반기 금리 추가 인하 가능"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안나 폴슨(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경제 상황이 전망에 부합한다면 2026년 후반에 금리를 소폭 추가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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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OM)가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만트라 최고경영자(CEO) 존 패트릭 멀린(John Patrick Mullin)은 X를 통해 "지난해 4월 발생한 폭락 사태와 시장 침체 장기화, 경쟁 심화로 현재의 비용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개발·마케팅·인사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만트라 생태계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현재 86만 달러 수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2월(451만 달러) 대비 81% 급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M은 24시간 전 대비 2.46% 오른 0.079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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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 시총, 지난해 177% ↑... "RWA 토큰화 시장 성장 견인"
지난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토큰화 금이 시장 성장의 약 25%를 견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CEX.I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금의 시가총액은 1년간 16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177% 급증했다. 신규 지갑도 11.5만개가 추가됐다. 연간 거래량은 1780억 달러로, 전 세계 금 투자 상품 중 두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토큰화 금은 실물 금의 시총보다 약 2.6배 빠르게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현물 금 ETF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금 거래 유동성이 온체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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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금 15% 할당 전략, 자산운용 표준보다 3배 더 번다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기존 자산운용의 표준인 '60대40 포트폴리오(주식에 60%, 채권에 40%을 할당하는 일종의 공식)'의 성과를 크게 웃돌았다고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0.679로, 표준 포트폴리오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에 대해 비트와이즈는 "레이 달리오가 제시한 달러 가치 하락 대비 15% 헷지 전략의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하락장에서 금이 방어 역할을, 회복기에는 비트코인이 상승 탄력을 제공해,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 기회까지 동시에 확보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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