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6 September 2026

◆ 02:10 AM
서클 CFO 연말 사임…공동창업자도 이사회 떠나

제레미 폭스진(Jeremy Fox-Gee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6년 12월 말까지 CFO 직을 사임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그는 2021년 5월 합류해 뉴욕증시 상장 과정에서 12억 달러 규모의 IPO를 이끝 바 있다. 같은 날 공동창업자이자 이사인 션 네빌도 개인 사유로 이사회에서 물러나 이사회 규모는 8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 01:59 AM
서클 cirBTC 발행량 5,000개 돌파

서클이 비트코인 래핑 토큰 cirBTC 발행량이 5,000개를 넘어섰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브리핑은 "8월 중순 약 40개에서 급증한 수치로, 규제된 디파이 비트코인 투자 수단을 찾는 기관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용자는 cirBTC를 담보로 맡기고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은 채 USDC를 빌릴 수 있다. 서클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자체 블록체인 아크에서 cirBTC를 제공하고 있다.

◆ 12:24 AM
美 항소법원, 칼시에 패소 판결… 주 정부의 스포츠 계약 규제 권한 인정

미국 제6순회항소법원이 오하이오·테네시주와 칼시(Kalshi) 간 스포츠 이벤트 계약 관련 소송에서 주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법원은 칼시가 스포츠 이벤트 계약을 상품거래법(CEA)상 ‘스왑’으로 인정받을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으며 설령 스왑에 해당하더라도 연방법이 주 정부의 도박 규제법을 무효화하지 않는다며 칼시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오하이오와 테네시는 칼시의 스포츠 계약에 주 도박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테네시주 법원의 칼시 측 가처분 결정도 뒤집히게 됐다.

  25 September 2026

◆ 02:30 PM
비트겟 CEO "해킹 피해 규모 $3.875억...통제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수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 최고경영자(CEO) 그레이시 첸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추적 결과 공격자 주소로 3억 8,750만 달러(약 5,263억원) 상당의 자산이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해킹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3억 5,160만 달러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규모 상향 조정은 지캐시(ZEC) 및 트론(TRX) 등 자산이 추가 반영된 것이며, 추가 해킹 발생은 아니다. 현재 해킹 사건은 통제되고 있으며, 맨디언트(Mandiant) 및 슬로우미스트(SlowMist) 등 업체와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격자가 탈취한 암호화폐의 5%를 자발적으로 동결하고, 회수 금액의 5%를 해커에게 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자금 회수 현상금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확보된 동결 자산도 현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사용자 자산의 출금 재개 계획은 한국시간 기준 9월 26일 13시까지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12:52 PM
테더, 비트겟 탈취 연관 USDT 동결…서클보다 7시간 늦어

테더가 비트겟 탈취 자금과 연관된 주소에 보관된 21만8000 USDT를 동결했다. 이 주소는 비트겟의 최초 탈취 주소에서 세 차례의 자금 이동을 거쳐 연결된 주소로, 발견된 이후 2시간 30분 이상 별다른 자금 이동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7시간 전 서클은 관련 주소에 보관된 10만 USDC를 동결한 바 있다.

◆ 12:27 PM
코인마켓캡, 코인글래스 인수

코인마켓캡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를 인수했다. 인수 절차는 이미 완료됐으며 구체적인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코인마켓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월간 1억1500만명의 이용자에게 기존 암호화폐 가격뿐 아니라 레버리지 포지션과 청산 집중 구간, 펀딩비 추이 등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도 제공할 계획이다.

◆ 12:10 PM
서클, 비트겟 탈취 연관 주소 10만 USDC 동결

서클이 비트겟 탈취 자금과 연관된 주소에 있는 10만 USDC 를 동결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소마XBT밝혔다. 해당 주소에는 약 21만8000 USDT도 보관돼 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테더에도 관련 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11:05 AM
에테나, USDe 담보 전략에 bStocks·바이낸스 주식 무기한 선물 추가

에테나가 USDe의 담보 운용 범위를 bStocks와 바이낸스의 주식 무기한 선물로 확대했다.

◆ 08:59 AM
마이클 세일러 "美 은행권 BTC 채택 시 가격 3배 상승 전망"

비트코인 트레저리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 패널 토론에서 “미국 대형 은행들이 향후 12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활용해 약 1000억달러 규모의 신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규모는 향후 10년간 공급될 BTC 물량을 사들일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BTC 가격이 현재의 3배 수준으로 상승하고 관련 산업도 10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는 은행권 참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미국 은행들은 재무부의 정책 기조를 확인한 뒤 관련 사업 확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07:13 AM
"바이낸스서 하루 1.38만 BTC 순유출…3년래 최대"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와 함께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BTC 순유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BTC 순유출량은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약 2000 BTC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하루 동안 13,800 BTC 이상이 순유출되며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의 BTC 보유량도 나흘간 약 70.5만 BTC에서 68.5만 BTC로 약 2만 BTC 감소했다. 거래소에서 BTC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일부 투자자의 셀프커스터디 및 장기 보유 움직임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거래소 내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어 잠재적인 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