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8 May 2026

02:58 AM
美 민주당, 클래리티법에 윤리 조항 없으면 지지 철회 검토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안에 해당 조항을 넣을지가 쟁점으로, 공화당은 위원회 관할권 밖이라며 본회의 단계에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측 윤리 협상을 주도해 온 애리조나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는 지난 4월 29일 비공개 회의에서 위원회 단계부터 윤리 조항이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 조항 요구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다음 주 중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02:44 AM
시세조작 의혹 받는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 $1407만 토큰 이동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가운데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에서 대규모 토큰이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다중서명 주소(0x36F로 시작)에서 또 다른 주소(0xf09로 시작)로 366만 LAB(약 1,407만 달러)이 이체됐으며, 해당 자금의 출처는 LAB 토큰 배포 주소로 추적된다. 이체 후 212.5만 LAB는 두 개의 컨트랙트 주소로 다시 이동됐으나 용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02:02 AM
빗썸, STABLE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스테이블(STABL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3일 11시 STABLE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2:01 AM
日 은행·증권사, 국채토큰 24시간 거래 연내 도입

일본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협력해 올해 안으로 국채를 토큰화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체제를 도입한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증권토큰)으로 발행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 현행 T+1 결제를 T+0 당일 결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은 약 16조 달러 규모(24년 말 기준)의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시장으로, 일본이 전체의 약 10%를 차지한다. 5월 중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을 중심으로 개발 조직을 출범하며, 3대 메가뱅크(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와 도쿄마린홀딩스, 다이와증권, SBI증권, 블랙록 재팬,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이 참여한다.

01:37 AM
분석 "LINK 고래 매집량 사상 최대…상승 신호 주목"

체인링크(ChainLink) 핵심 투자자들 사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매집세가 나타나며 공급 압박(supply squeeze)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진단했다. 10만~1,000만 LINK를 보유한 고래·상어 지갑군이 한 달간 3,293만 LINK(+7.7%)를 추가 흡수했으며, 해당 집단 지갑 수도 46만1,000개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샌티멘트는 "이들은 거래소 커스터디 주소가 아니면서도 유의미한 자본을 가장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그룹으로, 과거 데이터를 보면 강한 매집세는 가격 상승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2026년 1분기 LINK가 수개월 저점 부근에서 횡보하는 동안 매집이 이뤄진 만큼, 유동성 공급이 줄어든 상태에서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급격히 상방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05 AM
5월 8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7...전일比 3포인트 하락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포인트 내린 47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7 May 2026

10:24 PM
트럼프 "이란 타격은 가벼운 징벌…휴전 여전히 유효"

ABC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목표물에 대한 보복 타격이 "가벼운 징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휴전이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은 진행 중이며 이미 발효됐다"고 답했다.

08:33 PM
분석 "암호화폐 투자 심리 개선... 기관, BTC 투자 비중 확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쉐어스가 지난 4월 26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2%가 비트코인에, 25%는 이더리움에 투자한 상태다. 보고서는 "가장 유망한 성장 전망을 가진 암호화폐는 여전히 비트코인"이라며 "이더리움 및 솔라나에 대한 투자 심리도 이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 심리 개선, ETF 도입 증가 및 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 속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광범위한 도입을 막는 주요 장벽은 내부 제약 및 규제 불확실성"이라고 전했다.

07:02 PM
자오 창펑 “미 투자자에 바이낸스 글로벌 유동성 제공 원해”

자오 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미국 투자자들에게 바이낸스의 글로벌 수준의 암호화폐 유동성을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 최고의 유동성은 미국 외 지역에 있다. 암호화폐는 미국 투자자들이 최적의 가격에 접근하기 어려운 몇 안 되는 시장 중 하나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바이낸스는 최고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낸스US 운영을 재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유동성과 가격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