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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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거래 규모 분기마다 두 배 성장...현물시장 5% 육박"
예측시장의 거래 시장 규모가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더블록(The Block)이 분석했다. 매체는 "예측시장 거래량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의1%에 도달하는 데는 4년이 걸렸지만, 이후 6개월 만에 약 5% 수준까지 확대됐다. 2025년 12월 이후 예측시장 거래 비중은 분기마다 약 두 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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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추정 월렛 소유권 소송...익명 인물 "실제 소유자" 주장
앞서 사토시 추정 월렛을 포함해 약 379.9만 BTC에 달하는 장기 휴면 코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인물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노아 도(Noah Doe)라는 가명의 원고는 약 3.9만 개의 장기 휴면 월렛을 분실 재산(lost property)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뉴욕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월렛에는 사토시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약 379.9만 BTC(현재 시세 기준 약 2,340억 달러)가 포함돼 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장기간 휴면 상태인 암호화폐를 분실 재산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이에 존 도 33(John Doe 33)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피고인이 자신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미디어는 "이번 소송은 장기 휴면 월렛에 분실물법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를 가르는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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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안, '암호화폐 추적' 기술 보고서 공개..."중국계 거래소 사용자 신원 확인 가능"
중국 공안이 최근 암호화폐를 추적·압수·동결하는 방법을 담은 상세한 기술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수사기관이 활용하는 디지털 포렌식 도구와 수사 기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보고서는 6월 4일 중국 학술지 '법과학기술'에 게재됐다. 공안 소속 연구진이 공동 집필했으며, 증거 수집부터 거래 추적, 자산 압수에 이르는 절차를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중국 공안이 정식 법적 절차를 거쳐 바이낸스, OKX, HTX 등 주요 거래소로부터 고객확인(KYC)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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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휴면' 아일랜드 마약상 연관 500 BTC 코인베이스 입금
약 10년간 휴면 상태였던 아일랜드 마약상 더블린 클리프턴 콜린스(Dubliner Clifton Collins)와 연관된 500 BTC가 약 40분 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입금됐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약 3,076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한편 콜린스의 지갑은 아직 4,500 BTC(약 2억7,717만 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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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국장, 지난해 11월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 사실 '지연 신고'
캐시 파텔(Kash Patel) 미 FBI 국장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주식 매입 사실을 뒤늦게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에 따라 FBI 국장의 스트래티지 주식 투자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11월 21일 1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사이의 MSTR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시 주가는 181 달러였다. 현재 MSTR 주가는 약 100.55 달러로, 파텔 국장의 평단가 대비 44%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보고에 포함됐어야 할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 그는 "단순 부주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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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고래, 지난 30분간 $5350만 ETH 숏 포지션 일부 청산
지난 30분 동안 익명 고래의 31,600 ETH(5,350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이 일부 청산됐다고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개장한 이후 이더리움(ETH)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해당 고래의 청산가인 1,674달러를 상회했다"며 "이로 인해 그는 464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여전히 고래는 3,864만 달러 규모의 ETH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있다, 이 포지션의 청산가는 1,764달러다. 현재 가격과 약 50달러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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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타이즈, 미 증시 상장...티커는 SECZ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공식 상장됐다. 티커는 SECZ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큐리타이즈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미 증시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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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스트래티지,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 초래"
JP모건은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BTC) 수익화 프로그램(매도 허용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초래해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트래티지는 최근 우선주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해 필요시 BTC를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공식화했으며 우선주 및 보통주 자사주 매입도 허용하고, 우선주 배당과 이자 비용 12개월치에 해당하는 현금 보유를 최소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보유 현금 25억5000만달러는 약 17개월치 의무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24~36개월치 수준의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 발행이 발생하더라도 보통주 발행을 통해 달러 준비금을 확대하는 것이 BTC 매도보다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현재 전체 BTC 공급량의 약 4%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처럼 영향력이 큰 기업이 매수와 매도를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만들고, 향후 자금 조달 비용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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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ONDO)가 브로드릿지 파이낸셜 솔루션과 협력해 미국 규제 체계 내에서 운영되는 제3자 수탁형(Tokenized Securities) 토큰 증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제시한 제3자 수탁 모델을 기반으로, 블랙록 아이쉐어스 코어 S&P 500 ETF(IVV)와 마이크론(Micron·MU) 주식을 토큰화한 상품을 미국에서 처음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토큰 보유자는 미국 증권사 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와 동일하게 주주 통지, 의결권 행사, 투자자 보호 등의 권리를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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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 2.0 로드맵 공개... 3261만 THE 추가 발행 추진
BNB체인 기반 탈중앙화 유동성 플랫폼 테나(THENA)가 2.0 로드맵을 공개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약 3261만 THE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나는 “기존 최대 발행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THE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씩 발행해 멀티시그 지갑에 예치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장기적인 생태계 개발과 확장에 활용된다. 다만 이번 로드맵 시행은 veTHE 거버넌스 투표를 통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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