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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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진, $8750만 ETH 전량 매도 후 일부 ZEC 숏 증거금으로 추가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직전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렛 진(Garrett Jin) 비트포렉스 창업자 주소가 전날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3만5000 ETH(8750만 달러)를 개당 2500 달러에 전량 매도했다. 엠버CN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매도 자금 일부를 약 30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ZEC 숏 포지션 증거금으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2631 달러에서 4738 달러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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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XBT, 레이드파티 사기 자금 $1500만 흐름에 의혹 제기
글로벌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사기 의혹이 제기된 이더리움 게임 프로젝트 레이드파티(RaidParty)와 연계된 자금 흐름에 의문을 제기했다. 잭XBT는 "이용자 @7zarc 관련 주소가 레이드파티 연계 자금에서 4870 ETH(약 1500만 달러)를 받은 뒤 여러 거래소로 이체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이용자는 2022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6년 9월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재 관련 의혹에 공개적으로 답변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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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체크온체인(Checkonchain) 창업자 제임스 체크(James Check)가 비트코인(BTC)이 2월 6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당시 한 차례 투자자 카피츌레이션(항복)을 겪고, 이후 수개월간 횡보한 뒤 6~7월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또 한 차례 항복을 겪으며 이미 이번 사이클의 바닥을 형성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BTC 매입 단가 5만8000~7만 달러 구간에 약 3000억 달러어치 물량이 집중돼 있고 이후 약 400만 BTC가 미실현 손실에서 수익 상태로 전환됐다며, 4년 주기보다 투자자 매입 단가와 손익 상태, 장기 보유자의 매집 및 매도 움직임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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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에도 디파이 예치 수익률 동반 상승 어려워
미 연준이 9월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올렸지만, 디파이(DeFi)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률이 같이 오르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같은 날 1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4.45%까지 오르면서 암호화폐 예치 수익률의 비교 기준도 높아졌다.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올해 아베(Aave)의 USDC 예치 수익률은 1년 만기 미 국채보다 평균 31bp 낮았으며, 조사 기간의 78%에서 국채 수익률을 밑돌았다. 센토라(Sentora) 공동창업자 앤서니 디마르티노는 미국 단기금리 지표인 SOFR와 온체인 차입 금리 지표인 CDOR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다며,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온체인 금리를 크게 끌어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이어 디파이 예치 수익률은 통화정책보다 암호화폐 시장의 대출 수요와 디레버리징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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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쉐어스, 스트라이브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쉐어스(Rex Shares)가 비트코인(BTC) 전략 매입 기업 스트라이브(ASST)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ASSX’를 출시한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ASST의 하루 주가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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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금리 인상 시작돼도 하락 가능성 낮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에 나서더라도 비트코인이 곧바로 약세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머피는 “과거 사례를 보면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는 긴축이 진행되는 속도와 BTC 보유 물량의 구조가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2022년 연준이 총 425bp에 달하는 금리 인상을 실시하는 동안 BTC는 첫 인상 당시 약 41,000달러에서 15,800달러까지 하락했다. 반면 2023년에는 25bp씩 네 차례 금리가 인상됐음에도 BTC는 16,500달러에서 4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BTC의 구조는 2022년 첫 금리 인상 당시보다는 2023년 초와 더 유사한 모습이다. 약 6개월간 바닥권을 형성하고 반복적인 투매를 거치면서 보유 물량의 손바뀜도 상당 부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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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달오픈네트워크(D), 훅트프로토콜(HOOK)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측은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 현황 및 주요 추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가상자산의 효용성이 없거나 프로젝트의 사업성과가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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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슈왑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하원 상임위 통과, 법제화 첫 단계"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슈왑이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통과에 대해 “법제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법제화하는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H.R. 8957)을 28대 21로 가결했다. 법안은 연방정부가 몰수 등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재무부가 관리하는 전략적 준비금으로 편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최종 법률로 제정되려면 향후 하원 본회의와 상원에서 통과된 뒤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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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블록체인은 은행도 쓸 수 있는 개방형 기술”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은행이 블록체인을 두려워해야 하거나, 은행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블록체인은 가치를 더 빠르고 저렴하며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이며, 은행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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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bc1py로 시작)가 크라켄에 1651.82 BTC를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약 1억2,669만달러 규모다. 해당 물량은 지난 4월 크라켄에서 출금된 것으로, 이후 새로 생성된 지갑 2개를 거쳐 다시 거래소로 입금됐다. 예상 실현 수익은 약 1521만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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