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2 January 2026

01:56 PM
이탈리아 중앙은행 "ETH 가격 붕괴 시 금융 안정성 위협"

이탈리아 중앙은행이 이더리움 가격이 ‘제로(0)’로 붕괴되는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시장 리스크가 인프라 및 금융 안정성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밸리데이터 보상이 ETH로 지급되는 구조상 가격 급락 시 일부 밸리데이터가 이탈하며 보안 약화, 블록 생성 지연, 결제·정산 기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결제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충격이 실물 금융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01:44 PM
스탠다드차타드 "올해는 이더리움의 해"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올해는 이더리움(ETH)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SC는 "ETH가 BTC 대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디파이 등 분야에서 ETH가 지배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네트워크 처리량 증가세도 돋보인다. 올해 ETH 목표가는 7500 달러 수준이지만, 2029년에는 3만 달러, 2030년에는 4만 달러로 장기적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01:38 PM
비트마인, 지난주 $7537만 ETH 추매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4266 ETH(7537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총 416만7768 ETH를 보유 중이다. 129억 달러 규모다.

12:55 PM
블랙록, $2.85억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3,143 BTC(2억8500만 달러), 7204 ETH(2242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11:27 AM
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운영 계획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자회사인 SC벤처스를 통해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SC벤처스는 수탁, 자금 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해당 사업은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10:28 AM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 $4.5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4억54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일주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비트코인 투자상품 순유출 규모는 4억470만 달러, 이더리움 투자 상품 순유출 규모는 1161만 달러다. 코인쉐어스는 "미국에서 5억69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독일과 캐나다, 스위스에서 각각 5890만, 2450만, 21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설명했다.

10:18 AM
분석 "BTC, 정치 불확실성 속 대안 자산 부상"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정부의 보증이 필요 없는 탈중앙화 자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파월에 대한 수사는 미국 증시를 포함한 리스크 자산 전반에 단기적인 정치 리스크를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달러의 신뢰성과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에서는 탈중앙화 자산의 내러티브가 강화된다. 정치 개입이 구조화될 경우,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 클레멘테(Will Clemente)는 "연준의 독립성 침해, 금 가격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 지금 같은 상황이야말로 비트코인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09:47 AM
두바이, DIFC 내 프라이버시 토큰 전면 금지

두바이 금융규제청(DFSA)이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준수 리스크를 이유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내에서 프라이버시 토큰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규제 체계 전반을 개정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토큰 승인 책임이 기업에 이전되고 스테이블코인 정의도 강화됐다. 이번 개정안은 12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되며, 프라이버시 토큰의 거래, 홍보, 펀드 운용, 파생상품 등 역시 금지된다. 개정된 규제 체계에 따라 DFSA는 암호화폐 개별 승인보다는 국제 규제 기준에 맞춘 관리·감독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ZEC, XMR 등 프라이버시 코인이 다시 주목받는 시점에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08:46 AM
난센 CEO “이더리움 유용성과 ETH 투자 가치는 별개”

난센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이더리움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서 매우 유용하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ETH에 투자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보니의 블록체인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달러는 매우 중요하지만, 누구도 달러를 장기 보유 자산으로 보진 않는다. 이더리움도 인프라로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이 개발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성공했지만, 그 사실만으로 ETH가 자산으로서 희소성과 수익성을 갖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네트워크의 유용성과 토큰의 투자 가치는 완전히 다른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06:34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15% / 숏 50.85% 1. 바이낸스: 롱 48.68% / 숏 51.32% 2. OKX: 롱 49.79% / 숏 50.21% 3. 바이비트: 롱 49.98% / 숏 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