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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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AI 혼란에 강한 디지털 자본”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인공지능(AI)이 촉발하는 혼란(disruption)을 견디는 ‘디지털 자본’이라고 평가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이는 전 페이스북 임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AI 발전이 기업의 경쟁우위를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약화시켜, 주가는 장기 성장 가능성보다 눈앞의 수익에 더 좌우될 수 있다"고 본 데 대한 의견이다. 세일러는 "이런 환경에서 투자자 자금이 기술 변화에 덜 민감한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은 고정 공급과 탈중앙화 구조 때문에 이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팔리하피티야는 "자산의 장기적 예상 가치가 30~40%만 낮아져도 글로벌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며, 인프라와 단기 국채 같은 유형 자산 및 저위험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을 거론했다. 또 팔리하피티야가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자, 세일러는 "양자컴퓨팅이 암호체계를 무너뜨릴 경우 AI 플랫폼과 은행 시스템, 인터넷 인프라 등 디지털 생태계 전체가 영향을 받아 전반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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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정부, QCP캐피털로 $152만 BTC 이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QCP캐피털로 20.5 BTC(152만 달러)를 이체하고, 1.02 BTC(7만5900 달러)를 신규 지갑으로 전송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자산이 추가로 이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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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버블 붕괴 임박…BTC $75만·ETH $9.5만 전망”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X를 통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산 버블 붕괴가 임박했다고 주장하며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버블 붕괴 이후 1년 내 금 가격이 온스당 3만5000달러, 은은 2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비트코인은 75만 달러, 이더리움은 9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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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리] 미국 중간선거, 비트코인 호재일까? 악재일까?
역사적으로 중간선거가 있는 해는 선거 전까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결과 발표 후 12개월간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강력한 상승장을 연출했습니다. 과연 이번 선거가 CLARITY 법안 통과와 함께 10만 달러 시대를 여는 결정적 트리거가 될지, 과거 10번의 선거 데이터로 분석한 시나리오를 공개합니다.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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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가상자산 업계 주요 사건을 비롯한 글로벌 이슈를 다루며, 사용자는 예측시장에서 제기된 이슈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MEXC는 X를 통해 “예측시장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이슈에 따른 확률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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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규모가 늘지 않고 있고, 펀딩 비율 역시 음수 구간을 유지하면서 가격 약세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디(MAC.D)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지난 2월 급락 이후 형성된 주요 저항선인 7만4000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에는 OG(장기 투자자)는 매도하는 반면 신규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선 강세가 나타나는 반면 선물 트레이더들이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감수하지 않는 모습이다. 선물 시장 강세 베팅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상승은 불트랩(약세장에서 일어나는 일시적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펀딩 비율 역시 음수 구간이 지속, 트레이더들이 상승에 적극적으로 베팅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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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으로부터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지난 2월 4451 BTC를 매도해 대출을 상환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캉고는 지난해 총 매출 6억8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6594.6 BTC를 채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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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법원, 폴리마켓 접속 전면 차단 명령
아르헨티나 법원이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대한 접속 차단을 명령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법원은 통신 규제기관 ENACOM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한 플랫폼 접근 제한 조치를 지시했으며, 구글과 애플에는 아르헨티나 이용자를 대상으로 폴리마켓 앱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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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반등, 옵션 트레이더 풋옵션 헤지 청산 영향"
최근 비트코인 상승 흐름은 옵션 트레이더들이 풋옵션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의 상승 움직임은 5만5000달러~6만달러 구간 풋옵션 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2월 급락 당시 트레이더들은 하락 리스크에 대비해 풋옵션을 집중 매수했으나 이후 시장 안정으로 만기 시점까지 옵션이 내가격(in-the-money)에 진입할 가능성이 낮아지자 풋옵션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됐다. 풋옵션 청산은 마켓 메이커들의 리스크 관리 목적 매도 압력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결과적으로 현물 시장에서의 매수세를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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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49...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1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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