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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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여론 악화에 '연내 핵폭발 확률' 예측 시장 삭제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소셜 미디어(SNS) 및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강한 비판이 제기되자 플랫폼 내 공개적으로 거래됐던 '핵폭발' 관련 예측 시장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예측 시장은 '연내 핵폭발이 발생할지' 여부를 묻는 계약이었다. 폴리마켓은 실제로 해당 계약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측한 '연내 핵폭발 확률 22%'를 공식 X 계정에 포스팅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시장이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민감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전쟁·폭력 관련 예측 계약은 내부자 거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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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펀더멘털, 그 어느 때보다 견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자신의 X에서 "암호화폐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전략 고문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의 포스팅을 인용하며 위와 같은 언급을 했다. 존 다고스티노는 해당 포스팅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과 투심의 급변에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반적인 하락 국면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속도 향상,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 규제 명확화, ETF 관련 자금 활동 증가, 국가 차원의 참여 등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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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아더(ARD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1일 오후 6시 ARD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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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CFG 상장 시간 재차 연기...19시 상장
빗썸이 센트리퓨즈(CFG) 원화마켓 상장 시간을 오늘 오후 7시로 변경했다. 당초 상장 시간은 오후 4시였으나 이후 오후 6시로 한 차례 조정됐고, 이번 공지를 통해 오후 7시로 다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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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이란 사태 당시 암호화폐 인프라만 온라인...시장서 핵심 역할"
암호화폐 시장과 온체인 시장이 주말간 발생한 이란 사태에서 시장 반응을 지켜볼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전했다. 그는 "(미국시간) 일요일 새벽 이란 사태 직전 전 세계 주요 주식, 선물, 외환 시장은 휴장이었다. 24시간 가동되는 암호화폐 시장만이 실시간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이 가능했던 유일한 시장이었다. 과거 지정학적 사건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미국 선물 시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를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란 사태 전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인 하이퍼리퀴드(HYPE)의 거래량은 115억 달러 이상으로 거래 중심지로 떠올랐고, 토큰화 자산 수요도 급증했다. 이번 이란 사태를 계기로 금융의 온체인 시점은 훨씬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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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SNS상 '알트 시즌' 언급 매우 적어...과거 비슷한 상황선 랠리 발생"
소셜 미디어 상 '알트 시즌' 언급이 극도로 낮은 상황이며, 과거 비슷한 국면일 때 알트코인 랠리가 발생한 적이 많았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전했다. 샌티멘트는 "소셜 미디어에 알트 시즌 관련 언급 활동이 많아지면 일반적으로 가격이 최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알트 시즌 언급이 가장 적은 수준 국면에 진입하면 대규모 보유자들이 가격을 띄우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알트코인 관심 부족이 반드시 가격 급등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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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엔비디아·애플 등 주식 무기한 선물 출시
OKX가 오늘 주식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레버리지는 0.01배부터 5배까지 제공된다. 초기 거래 대상에는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구글(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메타(META), QQQ, SPY가 포함됐으며, 모든 거래는 USDT로 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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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현물 ETF 유입세, BTC 가격 반영에는 시간 필요"
최근 5일간 미국 BTC 현물 ETF에 약 14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BTC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이유는 ETF 구조상 자금 유입이 곧바로 현물 매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ETF 지정참가자(AP)는 ETF 지분을 먼저 공매도한 뒤 이후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현물 시장 매수는 지연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ETF 자금 유입과 실제 BTC 매수 사이에 시간차가 발생해 가격 상승 압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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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오늘 17시 디피니티브(EDGE)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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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유가 $130 상승시 BTC '디지털 금' 서사 강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 달러 이상 상승할 경우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 간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디지털 금'으로서 역할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X를 통해 "국제 유가가 115~130달러 수준으로 오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1.5%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2027년까지 금리 인하를 미룰 수 있다. 만약 유가가 180 달러를 돌파할 경우 CPI 상승률은 3% 이상으로 확대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나타나고,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되며 디지털 금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향후 주요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감소와 걸프 지역의 원유 저장량 85% 도달 여부 △11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CPI 및 연준의 가이던스 △BTC와 소프트웨어 섹터 ETF(IGV)간 30일 상관계수 0.5 이하 하락 여부,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흐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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