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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2 December 2025

12:14 AM
12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12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2/22 1000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12/23 0000 미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2230 미국 3분기 GDP(속보치) -12/24 미 증시 휴장(크리스마스), 2230 미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12/25 미 증시 휴장(크리스마스)

12:02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5...투심 소폭 개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5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1 December 2025

11:01 PM
톰 리 "내년 BTC $6만 간다던 내부 문건, 투자 시각 차이 때문"

비트코인이 내년 상반기 6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내부 문건과 관련,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펀드스트랫은 하나의 의견만 강요하는 조직이 아니며, 단기·장기적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전략 헤드인 션 패럴(Sean Farrell)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노출됐으며, 해당 문건은 "내년 상반기 BTC는 6만 달러, ETH는 1800~2000 달러, SOL은 50~75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톰 리는 "내 경우 거시적 시장 사이클 판단과 유동성에 집중하지만, 션 패럴의 경우 자금 흐름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전망 차이는 이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10:30 PM
XRP 현물 ETF, 출시 후 $12억 순유입

미국 XRP 현물 ETF가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간) 출시 후 지난주까지 약 12억 달러 규모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현재 가장 운융액이 큰 ETF는 커네리(Canary)의 XRP 현물 ETF로, 규모는 약 3억3500만 달러 수준이다. 21쉐어스(2억5000만 달러)와 그레이스케일(2억2000만 달러)의 ETF가 그 다음 순위다. 다만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XRP 가격은 고래 투자자 매도세와 시장 변동성에 따라 2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매체는 "XRP가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BTC와는 차별화된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10:22 PM
CNBC "암호화폐, 전체 자산 중 5% 미만 할당해야 변동성 대응 효과적"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려면, 전체 자산 중 비중을 5% 미만으로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CNBC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복수 전문가들은 총 자산에서 암호화폐 비중을 1~3%, 최대 5% 이내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나머지는 가치주나 채권 등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BTC, ETH 외에도 다수 현물 ETF가 출시된 만큼 혼합 현물 ETF 등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방식도 다각화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됐다. 또 암호화폐 분야의 자금 운용 측면에서는 정기적 분할매수(DCA)나 주기적인 리밸런싱 등이 필수 방안으로 제시됐다.

10:07 PM
"BTC, 양자 컴퓨팅 공격에 대책 필요" 전문가들 전망

비트코인이 양자 내성(Post-Quantum) 표준으로 전환하는 데 최소 5년에서 10년은 걸릴 것이며,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 코어 개발자이자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카사(Casa) 공동 설립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은 "양자 컴퓨터가 가까운 시간 내 BTC를 무너뜨리지는 않겠지만, BTC가 프로토콜 변경과 자금 마이그레이션을 완수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는 "2028년까지 BTC에 양자 내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5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 대응이 늦어질 경우 시장에 미칠 충격은 FTX 사태 때보다 클 것이다. 400만 BTC 이상이 양자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내다봤다.

  20 December 2025

01:44 PM
비탈릭, $1.7만 KNC·MUZZ 매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추정 주소가 5만5000 KNC와 10.5억 MUZZ를 매도하고 총 1만2150 USDC와 1.89 ETH(약 5640달러)를 확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2:19 PM
프레스토 리서치 “2026년 비트코인 16만달러, 토큰화 자산 4,900억달러 전망”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프레스토 리서치가 2026년 비트코인(BTC) 가격을 16만달러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5년을 거치며 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기관 친화적 인프라·현금흐름·규제 대응 상품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물자산(RWA)·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시장 규모는 2026년 말 4,90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트코인 전망에는 양자컴퓨팅 리스크를 반영한 ‘30% 할인(quantum haircut)’이 적용됐다. 또한 규제 및 기관 수요 증가로 프라이버시 기반 디파이(Confidential DeFi) 자산 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12:04 PM
블랙록 IBIT, 연간 수익률 부진에도 ETF 자금유입 6위…“장기 신뢰 신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에 따르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 IBIT는 2025년 들어 약 25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ETF 자금유입 순위 6위에 올랐다. IBIT는 상위 ETF 중 유일하게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임에도 강한 자금 유입을 유지했다. 발추나스는 이를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단기 가격보다 투자자 신념이 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쁜 해에도 250억 달러가 유입된다면, 좋은 해의 잠재력은 더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ETF 매수에도 BTC 가격 반응이 제한적인 이유로는 시장 성숙, 기존 보유자 차익실현, 옵션 전략 활용 등이 거론됐다.

11:27 AM
데이터 "차기 연준 의장, 해싯이 55%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암호화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해싯 위원장의 연준 의장 선임 확률이 55%로 앞서나갔다. 암호화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는 5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