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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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미·이란 종전 합의에 반등세 뚜렷"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타결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히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도미닉 존 제우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보도 이후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조정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군 전반에 걸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반등 움직임은 시장 자체의 펀더멘털 변화 보다는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과 위험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에 따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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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재단, 양자컴퓨팅 대응에 속도… 2029년 목표
구글 퀀텀 AI 연구팀이 이더리움(ETH) 계정 보안을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 양자컴퓨터 규모 추정치를 기존보다 20배 낮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양자보안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기존 ETH 계정 보호에 사용되는 ECDSA(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를 해독하기 위해 수만 개의 논리 큐비트(Qubit)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구글은 올해 3월 발표한 논문에서 약 1200개의 논리 큐비트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해당 전망을 바탕으로 자체 시스템의 양자내성 암호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TH는 모든 거래 검증에 ECDSA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거래를 수행하면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되는데,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ETH는 2029년까지 양자내성 프로토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역시 동일한 ECDSA 기반 구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유사한 수준의 대응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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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UFC 내부 정보 요청 스크린샷은 AI 조작"…진위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자신이 UFC 경기 결과 관련 내부 정보를 캐물었다는 정황을 담은 스크린샷은 AI로 생성된 가짜라고 주장했다. 해당 스크린샷은 격투기 해설자 다니엘 코미어(Daniel Cormier)와 나눈 비공개 메시지로 보이며, 에릭 트럼프가 경기 조작 여부와 부상 선수 정보를 묻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에릭 트럼프는 X를 통해 "코미어와 대화한 적이 없으며, 그가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조작을 입증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암하인벤처스 설립자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은 "본인이 직접 올린 글이고 삭제 후 '작성자에 의해 삭제됨' URL까지 남았는데 AI 생성물이라 주장하는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트럼프 일가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백악관 UFC 대회 출전 선수들에게 25만 달러 규모 보너스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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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BTC 매집 기업 주가 상승률, 부채 구조에 따라 BTC 웃돌 수도"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BTC 전략 매집 기업의 보통주 주가 상승률은 부채 구조에 따라 BTC 가격 상승률을 웃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X를 통해 "부채나 우선주 없이 BTC를 매집하는 기업의 주가는 BTC 현물 ETF처럼 BTC 가격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러나 BTC 연간 가격 상승률이 자금 조달 금리보다 높은 환경에서는 자본 구조가 탄탄한 BTC 매집 기업의 보통주 상승률이 BTC 상승률을 상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채가 늘어나면 주주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해 BTC의 가격 상승세를 뛰어 넘을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또 "물론 모든 부채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만기가 짧고 조달 비용이 높은 부채는 이 여지를 위험과 손실로 돌리고, 만기가 길고 비용이 싼 부채는 주주 이익을 확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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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질리카(ZI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ZI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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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BTC 장기 보유 중...$6만 바닥 찍었을 것"
자신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결코 보이는 것만큼 좋거나 나쁘지 않다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팟캐스트 문샷(MoonShots)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최근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찍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와 스테이블코인이 주목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BTC가 새로운 금으로서 주목받을 것이라 본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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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23을 기록했다. 지난 13일은 극단적 공포 단계였지만 현재는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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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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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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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플랫폼 "암호화폐 신규 사기 중 러그풀이 과반 이상"
신규 암호화폐 사기 유형 중 러그풀(Rug pull)이 54% 이상을 차지, 가장 큰 위협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보안 플랫폼 웹3 안티바이러스(Web3 Antivirus)가 전했다. 허니팟(토큰 구매는 가능하지만 판매가 불가능한 사기), 가짜 토큰, 사기성 에어드롭이 그 뒤를 이었다. 플랫폼은 "다수 사기 프로젝트들은 정상 프로젝트처럼 위장한 뒤 유동성을 고갈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탐지된 사기 컨트랙트만 400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피싱 이메일과 가짜 웹사이트 등이 주요 유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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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가안보위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즉각 전면 해제될 것"
이란 국가안보위원회는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즉각적이고 전면적으로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가안보위원회는 상대측이 양해각서(MOU) 체결을 공식 확인했으며, MOU상 약속을 이행한 뒤 최종 합의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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