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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5 June 2026

01:37 PM
"BTC 약세 지속되면 DAT 기업 인수합병 불가피"

BTC 가격이 계속 부진할 경우 암호화폐 비축 기업(DAT) 사이에서 인수합병 또는 구조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스트라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 벤 워크먼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BTC 프라하 행사에서 "지난해 비트코인 투자 열풍 속에서 다수 기업이 전환사채 발행 등 빚을 내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다. BTC가 상승할 경우 대부분의 자금 문제가 해결되지만,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 기업들이 운영비 충당이나 부채 관리 목적으로 보유 BTC를 매각해야 할 수 있다. 특히 담보 유지 조건이 포함된 전환사채는 BTC 가격 하락 시 강제 매도 압력을 일으켜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DAT 기업 사이의 인수합병이나 구조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01:31 PM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1.30% 나스닥: +2.10% 다우: +1.20%

01:15 PM
암호화폐 월렛 엘도라도 $900만 시리즈A 투자 유치

패러다임(Paradigm)이 콜롬비아 암호화폐 월렛 기업 엘도라도(ElDorado)의 9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와 베르다 벤처스(Verda Ventures)도 참여했다.

11:47 AM
BTC, 조정 후 매수세 유입

최근 BTC 가격 조정 이후 시장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인 매집 트렌드 지표(Accumulation Trend Scores)는 여러 규모의 투자자 그룹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이는 BTC가 6만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11:04 AM
바이낸스, CVC 등 4종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19일 15시(한국시간) CVC/USDC, RPL/USDC, RVN/USDC, XAI/USDC 크로스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10:46 AM
분석 "XRP, $1.23 저항선 시험대"

XRP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1.22~1.23달러 구간이 가격 반등을 위한 주요 시험대라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매체는 "1.22~1.23달러 가격대는 과거 지지선에서 현재 저항선으로 전환된 구간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집중된 구간과도 겹친다. 만약 XRP가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한다면 다음 목표 구간인 1.32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1.32달러는 유의미한 하락 돌파가 발생했던 가격대다. 다만 중장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다. XRP는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반등은 XRP가 50일 EMA 아래로 내려간 이후 나타난 가장 강한 상승세로 평가된다. 향후 저항선 회복 여부가 장기 추세 전환과 단기 반등을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10:46 AM
분석 "BTC 시장 안정화 구간 진입"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BTC는 반등에 성공했으며 현재 6만5000달러 부근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 밀집된 구간으로 다시 올라서고 있다. 가격이 이 구간에 진입할 경우 옵션 트레이더의 헤지 거래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높은 변동성이 이어진 이후 시장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08:28 AM
ECB 총재 "유럽 차원 단일 토큰화 금융시장 구축"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토큰화 금융이 중앙은행 화폐를 기반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분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럽 차원의 단일 토큰화 금융시장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ECB 컨퍼런스 연설에서 “업계 관계자 60여 명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중앙은행 화폐 결제가 대규모 디지털 자산 발행의 필수 조건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토큰화 금융은 신뢰할 수 있는 무위험 결제 자산이 없으면 시장이 분절될 수 있다. 1유로당 1유로로 뒷받침되는 토큰은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없어 시스템 위기 시 유동성을 공급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ECB는 올해 안에 폰테스(Pontes) 프로젝트를 통해 토큰화 거래를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아피아(Appia) 프로젝트를 통해 단일 유럽 토큰화 금융시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6:02 AM
외신 "BTC, 미·이란 종전 합의에 반등세 뚜렷"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타결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히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도미닉 존 제우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보도 이후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조정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군 전반에 걸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반등 움직임은 시장 자체의 펀더멘털 변화 보다는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과 위험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에 따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05:37 AM
ETH 재단, 양자컴퓨팅 대응에 속도… 2029년 목표

구글 퀀텀 AI 연구팀이 이더리움(ETH) 계정 보안을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 양자컴퓨터 규모 추정치를 기존보다 20배 낮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양자보안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기존 ETH 계정 보호에 사용되는 ECDSA(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를 해독하기 위해 수만 개의 논리 큐비트(Qubit)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구글은 올해 3월 발표한 논문에서 약 1200개의 논리 큐비트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해당 전망을 바탕으로 자체 시스템의 양자내성 암호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TH는 모든 거래 검증에 ECDSA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거래를 수행하면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되는데,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ETH는 2029년까지 양자내성 프로토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역시 동일한 ECDSA 기반 구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유사한 수준의 대응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