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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6 November 2025

11:00 AM
스페이스코인, 자체 위성군 'CTC-1' 3기 발사 예정

스페이스코인은 오는 27일 오전 3시1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두번째 위성 'CTC-1' 위성 3기가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저궤도 위성(LEO)을 이용해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인프라(DePIN)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발사는 실제 궤도 환경에서 스페이스코인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로 △위성 간 데이터 릴레이 △네트워크 동기화 △지상국 연동 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첫 번째 위성 ‘CTC-0’ 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10:31 AM
스페인 좌파 연합, 암호화폐 세율 최대 47% 상향 추진

스페인 수마르(좌파 연합)가 암호화폐 세율을 최대 47%까지 끌어올리는 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개정안은 암호화폐 소득 과세 방식을 변경해, 기존 금융자산 외 수익으로 분류되던 항목을 종합소득세로 편입시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소득세율이 기존 최대 30%에서 최고 47%로 상향되며, 법인의 경우 단일 30% 세율이 적용된다.

10:16 AM
마이클 세일러 "전 세계 자금 99% 주식·채권 묶여서 BTC 직접 못 사"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가 "전 세계 자금 99%는 주식과 채권에 묶여있도록 의무화돼 있다. 스트래티지가 BTC로 뒷받침되는 주식을 제공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전문 투자사나 펀드들은 BTC를 사고 싶어도 직접 사지 못한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09:53 AM
주기영 "바이비트 특정 페어서 워시 트레이딩 정황"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누군가 바이비트 BTC/USD 인버스 선물 페어에서 워시 트레이딩을 벌이며 시장 지표를 왜곡하고 있다. 5달러 짜리 거래(주문)가 초당 약 50회 발생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이같은 고빈도 주문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정상적인 거래 행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08:53 AM
바이낸스, 초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 서비스 출시

바이낸스가 1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바이낸스 프레스티지(Binance Prestige)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바이낸스 프레스티지는 패밀리 오피스, 사모펀드 등 고액 자산 운용자들에게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08:28 AM
카르다노 설립자 "대형 기관들, '펌프앤 덤프'로 암호화폐 시장 망가뜨려"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대형 기관의 가격 조작이 암호화폐 시장 침체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기관이 암호화폐 비축(DAT) 전략을 이용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대량 매도하며 시장을 무너뜨렸다.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과 같은 기관들이 시장 가격을 끌어올린 뒤 공매도로 전환해 수백억 달러의 이익을 취했고,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들과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떠안았다. 지금까지 시장 회복이 더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흐름이 사실상 암호화폐 시장의 표준처럼 굳어졌다. 기관들이 탐욕스럽게 시장에서 이익을 챙기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반복해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들은 2021년 강세장에서 교훈을 전혀 얻지 못했다. 다만 시장은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내년 미국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이 통과된다면 안정성과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당 법안이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고, 비트코인은 2026년 말 2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06:27 AM
에테나 랩스, $3325만 ENA 출금

에테나 랩스(Ethena Labs) 연관 주소들이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과 바이비트(Bybit)에서 총 1억2535만 ENA(약 3325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Onchain Lens)가 X를 통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06:27 AM
FT "암호화폐 재무전략 기업 붕괴 우려"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을 겪으면서, 암호화폐 재무전략(DAT) 기업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FT는 "최근 DAT 기업들이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해 보유 토큰을 대량 매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50% 하락하며, DAT 기업의 주가 동반 하락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대규모 주식·채권 발행에 의존한 DAT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카이코(Kaiko)의 아담 모건 매카시(Adam Morgan McCarthy) 선임연구원은 "기업들은 앞으로 더 큰 매도 압력에 직면할 것이고, 상황은 더 악화할 수 있다. 가격 하락이 시작하면 서로 먼저 팔려는 경쟁적 매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05:48 AM
분석 “암호화폐 시장, 반등 준비 구조 갖춰졌다”

윈터뮤트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시장 내부는 오히려 건전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펀딩비가 10월 말 11.5만 달러 때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돼 유지되고 있으며, 선물 미결제약정(OI)은 규모도 2300억 달러에서 1350억 달러로 줄어 레버리지가 정리됐다. 시장 과열이 해소됐다는 의미이자, 시장이 선물에서 현물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의미다. 거시 환경만 안정된다면 반등이 가능한 시장 구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05:09 AM
美 법원 "주 정부, 칼시 제재 조치 가능" 판결

미 네바다주 연방 법원이 탈중앙 예측시장 칼시에 대한 주정부의 집행 조치 허용을 판결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지난 3월 네바다 주정부는 칼시가 다수의 법을 위반했다며 민형사 처벌을 경고하는 중단 명령(cease-and-desist letter)을 보냈다. 이후 칼시는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주의 집행 조치를 막는 임시 명령을 받아냈으나, 이번 판결로 임시 명령은 해제됐다. 법원은 "스포츠 경기 결과에 따라 금전적 손익이 지급되는 계약은 상품거래법상의 스왑(swaps)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전에는 예측시장 플랫폼이 연방 규제를 받는 지정거래소(DCM)로 등록할 경우 각 주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