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3 October 2025

12:38 AM
10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10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0/14 21:15 FOMC 위원 보우먼 연설 -10/15 01:20 미국 연준 의장 파월 연설, 02:00 영란은행 총재 베일리 연설 -10/16 0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21:30 미국 9월 근원 소매판매, 생산자물가지수(PPI) -10/17 05:30 미국 연준 지급준비금 잔액·대차대조표, 21:30 미국 9월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12:32 AM
CME BTC 선물 $1230 갭 발생

전 거래일 $114,52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115,750으로 시작하면서 $123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12:25 AM
유럽은행청 "일부 암호화폐 업체 미카법 우회 시도 포착"

유럽은행청(EBA)이 암호화폐 업계가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와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 법안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EBA는 보고서를 통해 "일부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엄격한 국가에서 먼저 규제 승인을 받은 후 패스포팅(passporting) 제도를 통해 다른 EU 회원국으로의 영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소유권 및 책임 소재를 불분명하게 만들어 불법 거래를 합법 거래처럼 보이도록 위장하는 사례도 일부 발견됐다"고 밝혔다.

12:04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8...극단적 공포→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4포인트 오른 38을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2 October 2025

11:20 PM
분석 "ETH, 단기 조정 마무리...$4500 넘본다"

ETH 가격이 3750달러 지지선에서 빠르게 반등하면서 단기 조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진단했다. 매체는 "ETH 월물 선물 프리미엄이 중립 수준(5%)을 회복했고 데리비트 옵션 시장도 비정상적인 풋 쏠림 현상 없이 콜-풋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ETH 현물 ETF 운용자금이 235억달러로,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시장을 지탱했다. 시장 신뢰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나 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강세 쪽이다. 중기적으로 4500 달러 저항선을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10:48 PM
분석 "BTC, 역대 최대 강제청산에도 나름 선방"

11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에서 BTC는 알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위스턴 캐피털 설립자 찰리 에리스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이날 187억달러 규모 강제청산이 발생했으며 BTC, ETH,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 시총이 25분여 만에 33% 감소했다. 그후 일부 회복세를 보이긴 했지만 10월 6일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5600억달러(13.1%)가 증발한 상태다. 그럼에도 BTC 하락세는 대형 기술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BTC가 365일 지수이동평균(EMA) 위에서 유지되기만 한다면 가격 회복 가능성은 분명 있다"고 분석했다.

10:12 PM
트럼프 "시진핑과 관계좋아…중국과 잘할 수 있을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라며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11월 1일은 나에게 아주 먼 미래와 같다"며 자신이 예고한 관세 부과 시점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11 October 2025

01:58 PM
GSR마켓 "유동성 제공 지속 중"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GSR마켓이 "GSR마켓의 장외거래(OTC) 데스크는 여전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변동성 속에서도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전후 마켓 메이킹 업체들이 유동성을 빼고 있다는 설이 제기된 바 있다.

01:33 PM
크립토닷컴 CEO "역대 최대 강제청산 사태, 당국이 조사해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와 관련 규제 당국이 일부 거래소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CRO) 최고경영자 크리스 마스잘렉(Kris Marszalek)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일부 거래소의 시장 변동성 발생 시 거래소가 멈추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이용자들의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 모든 거래 체결 가격이 정확하고 시장 지수에 일치하게 책정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거래 모니터링 및 자금세탁방지(AML) 프로그램의 설정 및 운영 상태도 검토해야 한다. 또 내부 트레이딩 팀과 일반 이용자들의 정보 분리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지도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2:32 PM
분석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과도한 레버리지·구조적 취약성 결과"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역대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는 과도한 레버리지 축적과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결과라고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셀리니 캐피털(Selini Capital) 설립자 조디 알렉산더(Jordi Alexander)가 분석했다. 그는 "11일 하루만 하이퍼리퀴드에서 미결제 약정 150억 달러 규모가 60억 달러로 급감하는 등 엄청난 규모의 유동성이 시장에서 제거됐다. 최근 강세장에서 투자자들은 낮은 변동성에서 레버리지 리스크를 과도하게 축적했고, 결국 2021년 5월 연쇄 청산 사태와 비슷한 사태가 반복됐다. 합성 달러 담보, 유동성 없는 파생상품 추격매수 등 취약점을 간과한 투자도 횡행했다. 프로젝트 설립자들도 토큰 가격만을 실적으로 여기면서 충격 탄력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이번 사태는 넘쳐나는 유동성 아래 숨겨졌던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외부 충격에 의해 한꺼번에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