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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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래소 제미니, AI 모델 연동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 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인공지능(AI) 모델을 샤용자의 거래 계정에 연동해 AI 봇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제미니 사용자들은 MCP 개방형 표준을 통해 클로드(Claude), 챗GPT 등 AI 모델을 거래 계정에 연동, AI를 통한 자동 거래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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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 BTC 전략 매수 기업 DDC에 매수 의견
미국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Benchmark)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전략 매집 미국 상장사 DDC 엔터프라이즈(이하 DDC)에 '매수' 등급을 매기고 3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벤치마크는 "DDC는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확실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DDC의 즉석식품 및 간편 조리식품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 DDC는 비트코인 전략 매집을 위한 'AI 기반 운영체제'를 출시했는데, 그동안 비트코인 보유 현황 관리를 위해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DDC는 4월 21일 기준 2,383 BTC를 보유 중이며, 올 연말까지 5,000 BTC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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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BTC, 0에 수렴하며 폭락할 것"
워처구루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은 제로(0)에 가깝게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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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암호화폐, 아직 전성기 안 왔다...$6만 바닥 전망"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전성기를 맞지 않았으며, 구조적으로 더 높은 고점과 장기적인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가 이끄는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팀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더 강한 펀더멘털을 구축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6만 달러는 명확한 바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8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의 꾸준한 매입 역시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자 컴퓨팅은 장기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 생태계는 포스트 양자 보안으로 전환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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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러시아, 이란 사태 중재 의향…전쟁 재개는 각국 이익에 반해"
러시아 대통령실 페스코프 대변인은 27일 러시아가 이란 전쟁 관련 당사국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중재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가 최종적으로 실현·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든 종전 협상 지속과 휴전 유지를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쟁 재개가 이란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과 글로벌 경제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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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BTC, 美 연준 의장 교체 시기면 항상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 시기 비트코인이 항상 하락해왔다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2014년 1월 재닛 옐런이 연준 의장으로 취임했을 때 BTC는 84% 하락했고, 2018년 2월 제롬 파월 취임 당시에는 73% 하락했다. 2022년 5월 파월이 두 번째 임기를 맞을 시점에는 61% 하락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인준 시점에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파월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현지시간) 종료된다. 다만 파월의 연준 이사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로, 의장직이 끝나더라도 이사직은 유지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지만, 아직 상원 인준이 완료되지 않았다. 인준이 파월의 임기 종료 시점까지 마무리되지 않는 경우 파월이 임시 의장으로 연준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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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PENGU 최근 상승, 언락분 소화 위한 인위적 과정일 수도"
펏지펭귄(PENGU)의 최근 가격 상승이 대규모 토큰 언락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인위적 과정일 수 있다고 DNTV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래들리 박(Bradley Park)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지난 17일 공급량의 0.79%에 달하는 7억300만 PENGU가 언락됐고,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도 물량을 받아낼 매수세를 확보하기 위해 호재성 뉴스를 이용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언락된 물량은 19개 개별 주소로 빠르게 이동했으며, 이는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분할 매도를 준비하는 패턴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PENGU 관련 호재가 발표되는 동안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OI)이 급증했고,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언락 물량을 받는 측에서 고점에서 물량을 떠넘기기 위해 설계한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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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8만 저항 직면...조정 일시적"
BTC가 8만 달러 부근에서 매도 물량에 막히며 상승이 제한되고 있지만, 조정은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8만 달러 구간에 집중된 매도 주문이 상승을 제한하고 있지만, 현재 흐름은 3월 이후 이어진 상승 추세 내 조정 국면으로 보인다. 온체인 및 ETF 데이터는 상승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달 약 34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이 순유입됐고, 미국 현물 ETF에도 24억 달러 자금이 유입되며 대기 수요가 확인됐다. 반면 디파이 해킹 피해가 4월에만 6억 달러를 넘어서며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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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HTX, 아베 구제에 $2000만 지원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HTX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구제를 위해 2000만 USDT를 제공하겠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라이도(LDO), 이더파이(ETHFI), 에테나(ENA), 맨틀(MNT) 등이 아베 구제를 위해 ETH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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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소재 은행 뱅킹 서클(Banking Circle)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 라이선스를 취득,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 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서클(CRCL) USDC, 팍소스 USDG와 뱅킹서클의 자체 발행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I 등을 지원한다. 매체는 "현재 유럽에서는 소시에테 제네랄과 12개 은행 컨소시엄 등 전통 금융권이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맞춰 결제 인프라를 확장 중이며, 서클과 코인베이스(COIN) 등 암호화폐 기업까지 관련 시장에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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