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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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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vember 2025

01:35 PM
분석 "BTC, 현재 '심리적 과매도' 상황...장기 투자자에겐 매수 기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대비 36% 하락한 현 상황은 심리적 과매도로,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K33리서치가 분석했다. BTC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70% 기간 동안 나스닥 대비 저조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으며, 미국 증시와의 상관관계도 급증했다. 다만 BTC는 미 증시가 하락할 때 더 급격히 하락하고, 반등할 때는 약한 패턴을 보였다. K33리서치는 "이같은 움직임은 리스크 오프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급락 당시 BTC가 8만500 달러를 하회할 때 현물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시장 포화 신호가 나타나기도 했고, 현물 ETF에서 6만2000 BTC가 순유출되는 등 움직임은 일시적인 패닉으로 해석된다. 최근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정책적 변화를 겪은 만큼 이전 사이클과 본질적으로 달라 장기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다. 다만 여전히 무기한 선물 시장에선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크고, BTC는 W자형 회복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전체 자금을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01:30 PM
11월 셋째 주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1.6만건...예상치 하회

지난주인 11월 셋째 주(11월 16일~11월 22일)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1.6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2.6만건을 하회했다.

11:26 AM
로빈후드, CFTC 승인 예측시장 파생상품 거래소 설립 추진

로빈후드가 예측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투자사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SIG)와 함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파생상품 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은 "로빈후드는 현재 예측시장 강자인 칼시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 중이며,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로빈후드가 올해 예측시장 부문을 출시한 후 90억 건 이상 계약이 체결됐으며, 연 환산 기준 3억 달러 이상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로빈후드가 칼시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도 자사 플랫폼에서 이벤트 기반 계약 상품을 직접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1:03 AM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액 역대 최대...$511억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인 51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암호화폐 시장에 조정이 나타나면서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 BTC, ETH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많이 입금되며 전체 거래소 유입액도 400억 달러 수준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11:00 AM
스페이스코인, 자체 위성군 'CTC-1' 3기 발사 예정

스페이스코인은 오는 27일 오전 3시1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두번째 위성 'CTC-1' 위성 3기가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저궤도 위성(LEO)을 이용해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인프라(DePIN)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발사는 실제 궤도 환경에서 스페이스코인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로 △위성 간 데이터 릴레이 △네트워크 동기화 △지상국 연동 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첫 번째 위성 ‘CTC-0’ 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10:31 AM
스페인 좌파 연합, 암호화폐 세율 최대 47% 상향 추진

스페인 수마르(좌파 연합)가 암호화폐 세율을 최대 47%까지 끌어올리는 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개정안은 암호화폐 소득 과세 방식을 변경해, 기존 금융자산 외 수익으로 분류되던 항목을 종합소득세로 편입시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소득세율이 기존 최대 30%에서 최고 47%로 상향되며, 법인의 경우 단일 30% 세율이 적용된다.

10:16 AM
마이클 세일러 "전 세계 자금 99% 주식·채권 묶여서 BTC 직접 못 사"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가 "전 세계 자금 99%는 주식과 채권에 묶여있도록 의무화돼 있다. 스트래티지가 BTC로 뒷받침되는 주식을 제공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전문 투자사나 펀드들은 BTC를 사고 싶어도 직접 사지 못한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09:53 AM
주기영 "바이비트 특정 페어서 워시 트레이딩 정황"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누군가 바이비트 BTC/USD 인버스 선물 페어에서 워시 트레이딩을 벌이며 시장 지표를 왜곡하고 있다. 5달러 짜리 거래(주문)가 초당 약 50회 발생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이같은 고빈도 주문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정상적인 거래 행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08:53 AM
바이낸스, 초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 서비스 출시

바이낸스가 1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바이낸스 프레스티지(Binance Prestige)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바이낸스 프레스티지는 패밀리 오피스, 사모펀드 등 고액 자산 운용자들에게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08:28 AM
카르다노 설립자 "대형 기관들, '펌프앤 덤프'로 암호화폐 시장 망가뜨려"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대형 기관의 가격 조작이 암호화폐 시장 침체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기관이 암호화폐 비축(DAT) 전략을 이용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대량 매도하며 시장을 무너뜨렸다.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과 같은 기관들이 시장 가격을 끌어올린 뒤 공매도로 전환해 수백억 달러의 이익을 취했고,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들과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떠안았다. 지금까지 시장 회복이 더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흐름이 사실상 암호화폐 시장의 표준처럼 굳어졌다. 기관들이 탐욕스럽게 시장에서 이익을 챙기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반복해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들은 2021년 강세장에서 교훈을 전혀 얻지 못했다. 다만 시장은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내년 미국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이 통과된다면 안정성과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당 법안이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고, 비트코인은 2026년 말 2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