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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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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October 2025

08:51 AM
DWF랩스 "급락 피해 프로젝트에 투자·바이백 등 지원 검토"

이번 시장 급락으로 큰 타격을 입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투자, 대출, 바이백 등 여러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피해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회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 우리는 여전히 생태계를 육성 중"이라고 말했다.

08:41 AM
분석 "이번 급락 진짜 이유 따로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급락 원인을 단순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스완데스크 CEO 제이콥 킹은 X를 통해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청산 사태가 막 벌어졌지만, 시장에서는 원인을 트럼프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 발언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이번 발언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예고된 내용으로, 지금 시점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짜 폭락의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부 내부자들이 급락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고 숏 포지션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원인이 발표되면 다음 하락은 이번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 지금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은 저점을 잡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암호화폐 가치는 빠르게 증발할 수 있으며, 하락 속도가 상승 속도보다 훨씬 가팔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08:00 AM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청산 규모 축소 의혹

바이낸스가 무기한 선물 청산 규모를 축소 보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약 23.7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마티파티(MartyParty)는 X를 통해 "코인글라스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청산 데이터가 웹소켓(WebSocket) API상 초당 1건만 반영되도록 제한돼 있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 다수의 청산이 동시에 발생해도, 일부만 반영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실제 청산 규모는 훨씬 더 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의혹은 처음 제기된 것이 아니다. K33 리서치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는 거래소들이 2021년 중반부터 API 제한을 통해 청산 리스크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부연했다.

06:22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02%/ 숏 51.98% 1. 바이낸스: 롱 46.49% / 숏 53.51% 2. 바이비트: 롱 46.68% / 숏 53.32% 3. 게이트아이오: 롱 51.16% / 숏 48.84%

06:16 AM
신규 주소, $1.3억 ETH 출금

신규 생성 주소(0x8df4e로 시작)가 약 2시간 전 크라켄에서 2만4409 ETH(9318만 달러)를 출금한 뒤, 팔콘X에서 8914 ETH(3410만 달러)를 추가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06:05 AM
분석 "이번 급락 단기 충격에 불과...게임 안 끝났다"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가 "이번 시장 급락은 과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구조적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칠 블록체인 인프라가 기하급수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또한 최고의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비트코인의 내러티브는 유효하며,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들은 기술 성장 베타로서 입지를 키우고 있다. 이번 하락은 리스크 재조정일 뿐, 시장 종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05:55 AM
분석 "하루새 $167억 롱포지션 청산...트럼프 관세 발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 여파로 하루새 191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 청산 규모만 167억 달러에 달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트럼프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뒤, 글로벌 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05:19 AM
분석 "암호화폐 시장 투심, 작년 여름 이후 최악"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가 2024년 여름 앤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나 고수익이 기대되는 외국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금융 기법) 청산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헤드 안드레 드라고쉬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일일 기준 암호화폐 자산 심리지수가 -2.8 표준편차까지 하락했다. 대중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매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05:11 AM
아서 헤이즈 "대형 거래소 자동 청산 여파로 알트코인 급락"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대형 거래소들의 크로스마진 포지션에 연동된 담보 자산이 자동 청산된 점이 이번 알트코인 급락의 주요 원인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저점 매수에 성공한 투자자들은 이익을 봤겠지만, 우량 알트코인 중 다수는 당분간 이러한 가격대를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X를 통해 말했다.

02:53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3.6억, 청산 비율: 롱 86.89% ETH 청산 규모: $44.2억, 청산 비율: 롱 87.09% SOL 청산 규모: $20억, 청산 비율: 롱 8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