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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4 April 2026

04:18 PM
분석 "디파이 거래량 대비 해킹 손실률, 전통 금융기관 대비 85배"

크립토슬레이트 소속 애널리스트 리암 아키바 라이트(Liam 'Akiba' Wright)가 "디파이와 전통 금융기관(TradFi)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나, 거래량 대비 손실률은 85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IBM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액은 26억 달러, 디파이는 28억 달러다. 피해 규모 기준으로는 비슷한 수준이나 거래량에 따른 손실률은 전통 금융기관이 0.00007%(거래량 약 3.5경 달러)인 반면, 디파이는 0.006%(거래량 46조 달러)다. 이와 관련해 리암 아키바 라이트는 "신뢰성 측면에 위험 신호"라고 경고했다.

03:57 PM
밸런서 해커, 15시간 동안 $3054만 ETH→BTC 스왑

밸런서(BAL) 해커가 지난 15시간 동안 13,191 ETH을 386.52 BTC로 스왑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약 3054만 달러 규모로, 현재 해커는 8000 ETH(1852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스왑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밸런서는 지난해 익스플로잇으로 1억374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02:55 PM
미 국방장관 "이란 항구 봉쇄, 필요한 만큼 지속"

미 국방부 헤그세스 장관은 24일(현지시간) 국방부(펜타곤)에서 합참의장 케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미 해군이 13일부터 시행 중인 이란 항구 봉쇄를 "필요한 만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재까지 34척의 선박이 미 해군에 의해 회항 조치됐으며, 수일 내 항공모함 1척이 봉쇄 작전에 추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군이 인도양에서 이란 '그림자 선단' 소속 선박 2척을 나포했다며 "확대되는 봉쇄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할 경우 "주저 없이 격파하겠다"며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수선을 상대하듯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이 미국만의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유럽과 아시아가 '무임승차'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01:31 PM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8% 나스닥: +0.6% 다우: +0.1%

12:47 PM
저스틴 선, $551만 SPK HTX 입금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스파크(SPK) 에어드롭 및 스테이킹을 통해 확보한 1억2000만 SPK(551만 달러)를 HTX로 입금했다고 ai_9684xtpa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11:12 AM
분석 "BTC 숏 포지션 쏠림 심화...반등 신호"

현재 시장에서 BTC 숏 포지션 쏠림이 심화하고 있으며, 이런 움직임이 오히려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타이스(Crypto Tice)는 "비트코인 펀딩비가 극단적인 음수 구간에 진입했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현재 시장 전체가 숏 포지션에 치우쳐 있으며, 모든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시장 데이터를 보면 극단적인 음수 펀딩비는 약세 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상승 재료다. 펀딩비가 이처럼 낮아지면 숏 포지션 투자자들은 다음 상승을 위한 유동성 기반이 된다. 펀딩비가 더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할수록 숏 스퀴즈는 더욱 강하게 발생한다. 현재 펀딩비는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장을 앞두고 나타났던 수준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09:52 AM
트럼프 행사 리더보드 1위 고래, $629만 TRUMP 바이낸스 입금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 리더보드 1위에 오른 고래가 약 10분 전 220만 TRUMP(629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09:22 AM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란 에너지·인프라 겨냥 타격 목표 설정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 내 타격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목표는 기존 작전을 토대로 군사적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이란에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란과의 교전이 재개될 경우 이스라엘은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를 핵심으로 한 대규모 타격을 감행할 계획이다.

09:01 AM
이란 부통령 "에너지 시설 공격 시 강력 보복"

이란 이스마일 사가브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24일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 에슬람샤르에서 열린 집회에서 "적이 다시 한번 상황을 오판한다면 이란의 대응 전략은 한층 격상될 것"이라며 "잠재적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은 '눈에는 눈' 수준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유정 하나라도 공격받으면 해당 공격을 감행한 국가의 유전을 타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이 에너지 공급 유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전력 분야 대비 태세가 완료돼 국민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08:47 AM
애널리스트 "BTC, 안전자산 인정 받으려면 최소 10년 지나야"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BTC는 시드 문구만 있으면 자산을 그대로 보유한 채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또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작동해 금융 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가치가 부각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거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거나 전쟁 시기에 여전히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며, 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관 등 대규모 자본이 비트코인을 충분히 검증된 자산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기까지 최소 10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시기가 온다면 금 시가총액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