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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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거 앞두고 암호화폐 과세 논의 연기 전망
지난 20일 취임한 브라질 신임 재무장관 다리오 두리간이 일부 암호화폐 거래에 금융거래세(IOF)를 적용하는 공개 협의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가 로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올해 10월 대선을 앞두고 의회와 충돌할 수 있는 세제 논의를 피하겠다는 판단이다. 이번 논의는 일부 암호화폐 거래를 외환 거래로 분류하는 초안에 기반한 것으로, 적용 시 최대 3.5% 수준의 세율이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업계 단체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외환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해당 논의는 중앙은행이 일부 스테이블코인 활동을 외환규제 범위에 포함시킨 이후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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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2.3억 순유입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총 2억3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4주 연속 순유입이다. 비트코인이 2억1900만 달러로 유입을 주도했지만, 이더리움(ETH)은 2750만 달러 순유출됐다. 아울러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하이퍼리퀴드(HYPE) 등에도 순유입이 나타났다. 순유입을 주도한 국가는 미국으로 집계됐다. 코인쉐어스는 "미국 금리 결정 및 FOMC 이후 시장이 연준 행보를 매파적 동결로 해석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주 초반에는 강한 유입세가 나타났지만, FOMC 이후에는 유출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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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이언티픽, JP모건으로부터 $5억 대출 추가 확보
암호화폐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CORZ)이 JP모건으로부터 5억 달러 규모 추가 대출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모건스탠리로부터 확보한 5억 달러에 더해 총 자금 확보(대출) 규모는 10억 달러로 늘었다. 확보한 자금은 AI 수요 대응을 위해 데이터센터 개발, 장비 구매, 부동산 취득, 신규 전력 확보 계약 체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어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 채굴 중심 기업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다각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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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가 1031 BTC(766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매입 평단가는 7만4326 달러다. 스트래티지는 3월 22일 기준 76만2099 BTC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7만5694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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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캐피탈, 스트래티지 매수 의견 제시…목표가 $200
텍사스 캐피탈 시큐리티즈(Texas Capital Securities)는 스트래티지(MSTR)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설정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ntreasuries)가 X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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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약 $8700만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839 BTC(5740만 달러)와 1만4802 ETH(303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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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캐피털 설립자 "손절하고 중동 지켜보는 중...저점 매수 기회일 수도"
앞서 보유 자산 전액을 암호화폐에 투자 중이라고 했던 LD캐피털 설립자 잭 이(JackYi)가 손절매한 뒤 중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중동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러시아 및 글로벌 패권국의 대응도 예상 밖의 흐름을 보이면서 유가 상승과 함께 자산 시장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기조가 강해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10월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유동성이 줄고 있다. 개인 투자자 이탈과 주요 플랫폼들의 규제 강화로 시장 투심이 위축되면서 폭락 이후에 나와야 할 통상적인 반등조차 없었다. 하지만 이같은 극단적 침체 국면이 오히려 올해 최대 저점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 비트코인이 1만6000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매수 평단가가 1만6000달러든 2만 달러든 큰 차이가 없었던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잭 이는 지난 17일 보유 자산 전액을 암호화폐에 투자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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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디지털증권, SBI홀딩스와 '토큰증권 판매' 맞손
일본 금융투자회사 디지털증권이 일본 종합금융그룹 SBI홀딩스와 토큰증권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MOU는 크게 토큰증권 판매 협력과 토큰증권 공동 개발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MOU로 SBI홀딩스는 자회사 SBI증권을 통해 디지털증권 기존 주주로부터 발행주식의 20%를 초과하는 지분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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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억원 수익 났던 제프리 황, 현재는 504억원 손실 중
BAYC 계열 NFT 고래이자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이 또 다시 강제청산돼 누적 손실 3335만 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총 335번 강제청산됐으며, 한 때 누적 수익 4484만 달러(677억원)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누적 손실 3335만 달러(504억원)를 기록 중이다. 현재는 9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25배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2047.62 달러·청산가는 2016.35 달러다. 주소에는 3만279 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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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찰, SBF 옥중 서한 진위 의문 제기… “외부 발송 정황”
미국 연방 검찰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교도소에서 제출한 서한이 실제로는 외부에서 페덱스(FedEx)를 통해 발송된 정황이 있다며 진위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검찰은 판사에게 "해당 서한이 3월 16일 접수됐지만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또는 멘로파크에서 발송됐고, 교도소를 주립 시설로 잘못 표기했으며, 서명 대신 타이핑된 “/s/”가 기재돼 있었다"고 밝혔다. 또 "연방교도소 수감자는 페덱스 같은 민간 배송업체로 우편을 보낼 수 없다는 규정을 들어, 이런 불일치가 서한이 SBF가 보낸 것인지 의심할 만한 근거"라고 주장했다. 다만 매체는 "검찰은 SBF나 그의 측근이 문서를 조작했다고 직접 주장하지는 않았으며, 이번 의혹 제기가 새 재판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제출된 자료의 신빙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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