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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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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arch 2026

01:08 PM
애널리스트 “현물 ETF, 가격 하락에도 128만 BTC 보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 현물 ETF들은 BTC가 50% 가까이 하락했음에도 약 128만 BTC(공급량의 6%)를 보유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현물 ETF는 연초 이후 순유출을 기록 중이지만, 곧 순유입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ETF 출시 이후 현재 누적 순유입 규모는 약 5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01:07 PM
렛저 "미디어텍 칩셋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서 암호화폐 탈취 취약점 발견"

암호화폐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 내부 보안 연구팀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펌웨어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전 세계 약 2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 중이다. 해당 취약점은 스마트폰에 물리적 접근 시 USB 연결을 통해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독, 암호화폐 월렛의 프라이빗 키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렛저 측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2:01 PM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 고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23일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흐러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포착했으나 경영진이 이들을 해고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해당 보도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했으며, 바이낸스는 테러 자금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해왔다.

11:27 AM
분석 “BTC, $7만 안착 실패…중동 리스크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 상단 돌파에 재차 실패한 가운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시장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x프로(FxPro)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단기적으로 BTC 73,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는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핵심 저항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시장 흐름을 반전시키는 것을 막고 있다. 역사적으로 50일 SMA는 중기 추세를 가늠하는 신호로 활용돼 왔다. BTC가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향후 며칠 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8:52 AM
토큰화 시장 규모 올 들어 66% 성장…$236억 규모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약 66% 증가, 236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채, 채권, 머니마켓펀드 등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펀드가 약 105억달러로 전체의 4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큰화 금 및 원자재가 약 65억달러, 토큰화 주식이 약 40억달러 규모로 뒤를 이었다. 사모신용 및 수익형 상품 등 기타 분야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했다.

07:41 AM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일일 거래량 사상 최대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인 STRC 일일 거래량이 4억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래티지 정책 상 스트래티지는 STRC를 발행해 시장에 매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BTC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STRC는 연 11.25%의 변동 배당률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매월 금리를 조정해 주가가 액면가(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트래티지는 이 같은 구조의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왔다.

07:31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4% / 숏 49.96% 1. 바이낸스: 롱 50.43% / 숏 49.57% 2. OKX: 롱 49.43% / 숏 50.57% 3. 바이비트: 롱 50.33% / 숏 49.67%

05:25 AM
신규 주소, $1.4억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신규 주소(3CziMF)가 약 24분 전 코인베이스에서 2000 BTC(1.4억 달러)를 출금한 뒤 8분 전 전량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05:18 AM
BTC 옵션 트레이더, $8만 상승 베팅

비트코인 투심이 강세로 전환되면서 옵션 트레이더들이 8만 달러선 회복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옵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 창립자 닉 포스터는 "현재 옵션 가격은 비트코인이 6월 말까지 8만 달러를 넘어설 확률을 약 35% 반영하고 있다. 최근 옵션 가격 구조와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 내재변동성 차이) 회복 흐름을 고려할 때 트레이더들이 6월~9월 사이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암호화폐 시장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이 같은 우려가 과장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옵션 시장의 핵심 심리 지표인 BTC 스큐가 약 -25%에서 현재 10%로 급반등했다. 시장이 공격적인 하방 헷징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05:06 AM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미 법원에 BTC 압류 소송 기각 요청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코인 돼지도살(pig butchering)’ 사기 주범으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과 관련해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천즈 측 변호인단은 뉴욕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비트코인 압수 시점과 관련 절차상 하자를 문제 삼으며, 해당 자산이 사기나 자금세탁을 통해 취득한 수익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천즈 소유의 12만7271 BTC(약 150억달러)를 압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