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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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BTC 이번 하락은 거시 압력 때문"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암호화폐 부문 프랭클린 크립토의 부문장 크리스토퍼 퍼킨스(Christopher Perkins)가 "비트코인은 개척형 고위험 자산(Frontier risk asset)으로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이번 하락은 거시적 압력 때문이다. 하지만 BTC는 역사상 처음으로 사유재산을 인터넷에 보유할 수 있게 해줬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AI와 암호화폐는 서로에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두 기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개인적으로 BTC는 여전히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22일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을 인수하고 프랭클린 크립토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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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51...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5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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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사기 암호화폐 플랫폼 나노비트에 $500만 벌금 부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플랫폼 나노비트(NanoBit)에 5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납부하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소송은 지난 2024년 제기된 것으로, SEC는 "나노비트 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왓츠앱 그룹에서 금융 전문가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나노비트 계열사가 SEC 등록 브로커라고 속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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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코웬 "클래리티 법안, 중간선거 전 통과 가능성 안 높아"
TD 코웬(TD Cowen)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 자렛 세이버그는 “법안이 8월 이전에 통과되지 못하면 중간선거 전인 가을 회기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정치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수정안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되며 공화당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이를 감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민주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금지하는 윤리 규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타협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화당이 해당 수정안을 부결시킬 충분한 표를 확보했는지도 불확실하다. 셀프커스터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책임을 완화하는 법안 조항을 둘러싸고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감독, 수사에 허점이 생길 수 있다는 법집행기관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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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매집 기업(DAT) FG넥서스(FGNX)가 7시간 전 3375 ETH(534만 달러)를 갤럭시디지털에 입금해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FG넥서스는 앞서 1억9600만 달러를 투입해 5만770 ETH를 앞서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4만1675 ETH(9451만 달러)를 매도했다. 추정 손실 규모는 9000만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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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7...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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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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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장사 오란예BTC, 지난주 74 BTC 추가 매입… 총 3,896 BTC 보유
브라질의 상장 기업 오란예BTC(OranjeBTC)가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BTC) 74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89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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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타이즈, SPAC 합병 승인 획득..상장 마지막 관문 넘어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수요일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목요일부터 티커명 'SECZ'로 뉴욕증증권거래소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뉴욕 증시에서 CEPT의 주가는 장중 최고 20%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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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 규제 최종안 발표… 2027년 전면 시행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최종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거래소, 수탁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의 규제 표준을 적용받게 된다. 라이선스 신청 창구는 올해 9월 열려 2027년 2월 28일에 마감되며, 새로운 규제 체제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에 따라 등록했던 기업도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신규 라이선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최종안에는 자본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내부자 거래 규제 강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담보 요건 간소화 등이 담겼다. 한편, FCA는 올해 말 탈중앙화 금융(DeFi) 가이드라인에 대한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진정한 DeFi'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안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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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미카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정치적 개입으로 철회"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그리스에서 제출한 미카(MiCA)법 라이선스 신청은 모든 요건을 완전히 충족했으며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EU 국가 중 두 곳이 바이낸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약간의 공방과 경쟁이 있었다. 일종의 입찰 경쟁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다"며 "이번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미카 승인을 막는데 관여했다는 추측에 대해 "온라인에서 그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근거가 될 만한 문서는 없으며 바이낸스도 검증된 문서를 받은 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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