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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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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eptember 2026

◆ 11:18 PM
SBI,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준비금 활용 일본 국채 매수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 산하 SBI신생신탁은행과 SBI VC트레이드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SC의 준비자산에 해당하는 신탁재산 일부를 일본 단기국채로 운용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JPYSC 준비자산 중 10억엔(약 87억4,000만원)​이 일본 단기국채로 운용된다. SBI 측은 "JPYSC 상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신용도가 높은 엔화 표시 자산으로 준비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 02:05 PM
이더리움, ETH 없이 수수료 결제 가능한 '프레임 트랜잭션' 도입 가속

이더리움 개발진이 2027년 예정된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에 ETH 없이 수수료 결제 가능하게 하는 프레임 트랜잭션(Frame Transactions, EIP-8141)을 공식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지갑에 스테이블코인이 충분해도 가스비로 쓸 이더리움(ETH)이 없으면 자금을 이동할 수 없다. 비탈릭 부테린 등이 제안한 EIP-8141은 서명 검증과 수수료 지불, 실제 거래 실행을 개별 '프레임' 단위로 분리한다. 이에 따라 결제 앱이 수수료를 대납하거나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스비를 차감하는 방식이 제3자 중개 없이 프로토콜 단에서 구현된다. 또한 다단계 거래의 원자적 일괄 처리(Batching)를 지원해 승인 실패 시 권한을 즉시 회수하며, 계정 주소를 유지한 채 개인키를 교체하거나 양자 저항성 보안 키로 전환하는 계정 추상화 기능도 제공한다. 현 사양은 초안 단계로 최종 적용 전까지 세부 내용은 조정될 수 있다.

◆ 12:56 PM
거래 절반 이상을 10명이?…금감원, 빗썸 ‘이상거래’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빗썸에서 비트코인 거래의 최대 70%가 특정 10개 계정에 집중된 거래 흐름을 놓고 이상거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KBS가 단독 보도했다. 지난달 19일 9천100만 원대였던 비트코인은 이틀 만에 1억 원을 넘을 당시 빗썸의 비트코인 전체 거래대금에서 상위 10개 계정의 비중은 70%까지 치솟았다. 평소에는 30% 수준인데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거래량이나 매수세를 부풀려 개인의 매수를 부추기고 차익을 챙기는 불공정거래에서 보이는 거래 패턴과 비슷하다. 금감원은 빗썸의 특정 계정 쏠림 거래를 이상 현상으로 보고, 빗썸에 상위 거래자 명단과 거래 원자료 등을 요구했다. 쏠림 거래가 있었던 시기, 빗썸이 자동으로 대량 주문을 내는 'API 거래' 수수료를 없앤 이유도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 12:37 PM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미 CPI·PPI 발표…연준 금리 인상 확률 상승 추세 -日, 사상 최대 엔화 개입…美 국채 매각 가능성 -BTC 현물 수요 약세 지속  -BTC, 주봉 $8만 위에서 마감...4개월만 -BTC 온체인 지표서 강세 신호 출현…2023년 초 회복장 재현 가능성

◆ 12:25 PM
솔라나, 9/9 트랜잭션 v1 도입…최대 용량 3배 이상 확대

솔라나(SOL)가 오는 9일(현지시간) 트랜잭션 v1을 메인넷에 도입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트랜잭션 크기가 기존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약 3.3배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여러 트랜잭션으로 나눠 처리해야 했던 일부 대규모 온체인 작업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영지식(ZK) 증명, 대규모 멀티시그, BLS 등 일부 서명 방식의 활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상한선인 4,096바이트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4KB 메모리 페이지 크기를 고려해 설정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솔라나 개선안 SIMD-0296과 SIMD-0385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 레거시 및 v0 트랜잭션은 계속 지원되며, v1 트랜잭션을 활용하려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는 별도의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앞서 코인니스는 솔라나 v1 트랜잭션 포맷의 메인넷 도입을 앞두고 커뮤니티에서 일부 인프라의 호환성 문제가 제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 11:55 AM
블록스트림 "리퀴드 브릿지 버그 패치... 4,000 BTC 회수 준비 완료"

최근 화이트햇을 자처한 해커에 의해 4,000 BTC(당시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를 도난당한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Liquid)의 개발사 블록스트림이 반환을 약속한 해커들에게 "브릿지 노드 패치가 완료됐으며, 자금을 반환해도 안전하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해커들은 취약점이 수정되고 모든 노드가 패치된 것을 확인한 후 탈취한 4,000 BTC를 반환하겠다고 알려온 바 있다. 해커와 블록스트림의 협상은 OP_RETURN 메시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해커들은 취약점 관련 세부 정보를 암호화해 블록스트림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해커 측이 보유한 자금은 약 3,998.5 BTC로 확인됐다.

◆ 10:14 AM
中 채굴풀 설립자 "BTC 숏 포지션 수익 실현 후 ETH 현물 매수"

중국계 채굴풀 비티씨탑(BTC.top) 설립자 장줘얼(江卓尔)이 비트코인(BTC) 82,050달러에 구축한 숏 포지션을 79,480달러에 수익 실현한 뒤 전액 이더리움(ETH) 현물에 재투자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그는 “ETH가 이번 강세장의 핵심 동력으로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BTC 역시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3일 암호화폐 ETF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억3000만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는 만큼 숏 포지션은 단기적으로만 운용할 계획이다. BTC는 83,000~84,000달러 저항대를 단기간에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 09:31 AM
바이낸스 주식 토큰 누적 거래량 $300억 돌파

바이낸스 토큰 주식 상품 비스탁스(bStocks)의 누적 거래량이 3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지난 6월 11일 출시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블록비츠는 “토큰 주식 시장의 거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바이낸스는 주식 및 주식 옵션 등 전통 금융자산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08:51 AM
베이스드, TAKO 에어드롭 예고

베이스드(BASED)의 첫 런치풀 파트너인 풀닷펀(pulldotfun)이 베이스드 런치풀 참여자를 대상으로 TAKO 토큰 에어드롭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BASED 보유자에게는 TAKO 토큰이 일정 비율로 할당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에어드롭 규모와 런치풀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향후 며칠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 08:46 AM
USB, 美 연준 9월·12월 금리 인상 전망

스위스 대형 은행 UBS 그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과 12월에 각각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