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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9 September 2026

◆ 04:01 AM
30일간 $67억 기관 자금, 암호화폐 시장 유입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BIT(구 매트릭스포트)는 지난 30일간 총 67억 달러 기관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ETF, 스테이블코인 신규 발행량 등을 합산한 수치다. 지난 6월 130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순매수 및 자금 유입 반전이 이뤄진 셈이다. 자금 유입 개선이 최근 시장 심리 회복 및 가격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비트코인의 본격적인 추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 유입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고 BIT는 덧붙였다.

◆ 02:17 AM
폴카닷, 자체 스테이블코인 dotUSD 도입 투표 진행

폴카닷(DOT) 커뮤니티가 자체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dotUSD를 만들고 이를 폴카닷 생태계의 주요 자산으로 도입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 1944호를 발의했다. 현재 해당 제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 중이다. 제안에 따르면 dotUSD는 초과담보 방식을 채택하며, 향후 이용자는 DOT를 예치해 dotUSD를 발행할 수 있다. 달러와의 가격 연동을 유지하기 위해 안정성 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 02:16 AM
스트래티지, 자사주 매입 한도 $20억으로 확대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두 배인 20억 달러로 확대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주간 매입 규모가 커지면서 기존 10억 달러 한도를 거의 소진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STRC닷라이브에 따르면 STRC는 8일(현지시간) 97~98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해 명시 가치인 100달러를 약 2% 밑돌았다.

  8 September 2026

◆ 09:44 PM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8월 593 BTC 채굴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지난 8월 593 BTC를 채굴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228 BTC는 팔았다. 8월 31일(현지시간) 기준 클린스파크는 13,703 BTC를 보유 중이며 올해 누적 비트코인 채굴량은 8월 말 기준 4900 BTC로 나타났다.

◆ 05:12 PM
$2.4억 규모 BTC 절도 사건 주범, 유죄 인정

미국에서 약 2억4,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탈취한 일당의 주범으로 지목된 말론 램(Malone Lam)이 미국 검찰이 자신에게 제기한 조직범죄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암호화폐 범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절도 사건 중 하나로, 램은 2024년 8월 공범들과 함께 사회공학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여 4,100 BTC 이상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말론 램은 해당 혐의로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18명의 피고인 중 11번째로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02:52 PM
글래스노드 "BTC, 현물 매수세 둔화에도 기관·신규 자본 유입 재가속"

비트코인이 7만7,300~8만1,3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현물 매수 모멘텀은 둔화했지만, 기관 수요와 신규 자본 유입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6억8,1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직전 주 2억4,78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반면 현물 모멘텀은 30% 하락했고, 현물 거래량은 53억 달러로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며 현물 매수세가 강한 확신 매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ETF 순유입 증가와 옵션 시장의 상승 방향 포지셔닝 강화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 01:26 PM
"BTC 반등 여력 충분"

암호화폐 운용사 투프라임(Two Prime)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산더 블룸(Alexander Blume)은 옵션 시장에서 변동성 매도(숏) 포지션을 취했던 기관 투자자들이 숏 커버링을 하는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비트코인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들이 콜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하여 실현 변동성을 누르는 거래를 이어왔으나, 가격이 상승하면서 손실에 노출됐다. 헷지 및 포지션 청산 물량이 몰리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이 과도한 투기 수준까지 치솟지 않아 현재 상승장이 과도한 레버리지에 의한 것이 아닌 건전한 수급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시경제 악재가 없는 한 $60,000선이 강력한 하단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국채 금리 상승,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및 증시 전반의 급락은 주요 하방 리스크로 지목된다"고 설명했다.

◆ 01:07 PM
BTC 4배 숏 고래, 7시간 만에 손절

2만 ETH 규모 4배 롱 포지션을 보유한 고래가 4959만달러 규모 BTC 4배 숏 포지션을 약 7시간 만에 손절해 11만4000달러의 손실을 확정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앞선 두 차례 BTC 숏 포지션에서도 손실을 봤으며, 세 차례 누적 손실은 54만7000달러다. 현재 ETH 롱 포지션에서는 1071만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내고 있다.

◆ 10:45 AM
솔라나, 밈코인 현물 DEX 거래량 점유율 67%

솔라나(SOL)가 7일(현지시간) 전체 블록체인 밈코인 현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의 67%를 차지했다고 솔라나플로어가 전했다. 로빈후드의 점유율은 23%로, 솔라나가 약 3배 높다. BNB체인은 9%를 기록했다.

◆ 10:44 AM
인도, 암호화폐→상품권 우회 결제에 규제 공백 우려

인도에서 해외 플랫폼을 통해 USDT 등 암호화폐를 현지 상품권으로 바꿔 식료품, 항공권, 금 등을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 이코노믹타임스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외 플랫폼은 암호화폐를 받으면 국외에서 매도한 뒤 인도 상품권 업체와 정산하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식이 기존 은행 결제망 밖에서 이뤄지는 만큼 국경 간 결제와 외환 및 세금 등 규제 측면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