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9 March 2026

05:52 AM
호주 거래소 BTC 마켓, 토큰화 RWA 거래 라이선스 추진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BTC 마켓(BTC Markets)이 토큰화 실물자산(RWA)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주 증권 규제기관인 ASIC에 라이선스 신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최근 기관들도 토큰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블랙록, 골드만 삭스, JP모건 체이스 등 주요 금융기관이 토큰화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크라켄은 지난해 토큰화 주식 플랫폼 ‘x스톡’을 출시했으며, 이후 온체인 거래 엔진 ‘x체인지’를 공개했다. 로빈후드 역시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05:37 AM
분석 “美 증시 붕괴 확률 35%…BTC 추가 매도 압력 가능성"

비트코인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추가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에드 야데니(Ed Yardeni)는 올해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기존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증시 급등 가능성은 5% 수준으로 낮췄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이란 문제로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유가 충격이 지속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실업 증가 위험 사이에서 정책적으로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최근 BTC 가격이 미국 기술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자산 구조의 변화라기보다 현재의 거시 환경에 함께 노출된 결과다. 통계적으로 BTC 가격 변동성의 약 25%만 주식 시장 움직임을 따라가며, 나머지 75%는 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네트워크 채택 확대, 규제 환경 등 암호화폐 시장 고유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04:57 AM
지난주 BTC 현물 ETF 8479억원 순유입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 총 5억6800만 달러(847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ETH 현물 ETF에는 2356만 달러(351억원)가 순유입됐다.

03:17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5140만, 청산 비율: 롱 76.12% ETH 청산 규모: $6610만, 청산 비율: 롱 56.95% SOL 청산 규모: $1958만, 청산 비율: 롱 79.04%

12:53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37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2:38 AM
분석 "BTC, 유가 급등으로 하방 압력"

비트코인이 호르무즈 해협 내 긴장 격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국제 유가는 연초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일일 석유 수출량의 약 20%와 해상 운송 물량의 35%가 통과하는 곳으로, 인근 위기가 시장 공급 불안을 직접적으로 자극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켜 BTC를 비롯한 위험자산에는 부정적인 환경이다. 유가 강세는 BTC 사이클 종료 시점과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는 시장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져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익스포저(노출)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급등을 신속히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개입하지 않는 경우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37 AM
플로우, 韓 법원에 거래지원종료 중지 가처분신청

플로우(FLOW) 재단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멈춰달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현재까지 어느 국가의 정부 규제기관도 플로우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한 바 없으며, 지난해 12월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한국 거래소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도 없다. 해외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에서도 FLOW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코빗이 FLOW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거래소와의 대화를 지속할 의사가 있다. 법적 대응과 병행해 국내 타 거래소 상장과 셀프 커스터디 옵션 확대, 전담 매니저 채용 등으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플로우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업비트와 빗썸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오는 16일 15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12:12 AM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지난 5일 이후 2거래일 만이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0% 내린 5272.12에 거래되고 있다.

12:01 AM
CME BTC 선물 $1,315 갭 발생

전 거래일 $68,40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67,085로 시작하면서 $1,315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8 March 2026

11:57 PM
NYDIG “BTC, 기술주와 상관관계 높아졌지만 헤지 자산 역할 가능”

비트코인이 최근 미국 기술주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투자 포트폴리오 헤지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S&P500, 나스닥100, 소프트웨어 중심 ETF인 IGV 간 상관관계가 최근 상승했다. 일부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기술주 대용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상관계수가 약 0.5 수준일 경우 주식 시장 요인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의 약 25%만 설명할 수 있으며, 나머지 75%는 암호화폐 시장 고유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 이러한 요인에는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네트워크 채택 확대, 규제 환경 변화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나타난 가격 동조 현상은 자산 구조의 변화라기보다 현재의 거시 환경을 반영한 결과로, 비트코인과 성장주는 모두 유동성 환경과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에 영향을 받는 자산이다. 이러한 특성이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분산 및 헤지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게 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