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1 May 2026

12:03 AM
12년 휴면 고래, 500 BTC 이체

12년 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500 BTC(4062만 달러)를 외부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12년 전 914 달러로 500 BTC를 매수한 바 있으며, 예상 수익률은 88배다.

12:01 AM
CME BTC 선물 $505 갭 발생

전 거래일 $80,39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80,895로 시작하면서 $505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2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52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0 May 2026

11:07 PM
분석 "BTC, 급락 후 자연스러운 반등...강세 전환 판단 시기상조"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탈환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급락 이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등 범주에 속할 뿐 아직 강세장 진입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은 지난 사이클에서 12만5,000 달러 부근 고점을 기록한 뒤 6만 달러선까지 급락했고, 이후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반등이 반드시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수 온체인 지표들은 아직 비트코인 바닥 형성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현물 시장에서는 아직 명확한 ‘항복 단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온체인 지표, 지속 가능한 현물 수요, 공급 측면의 하방 압력 완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상승 전환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면, 아직 강세 전환을 판단하기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09:15 PM
이란, 미국 종전안 답변서 제재 해제·전쟁 배상 요구

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회신에서 미국 측 제안을 거부하고 자체 작성한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란은 답변서에서 미국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트럼프의 탐욕에 굴복하는 것이라며 수용을 거부했다. 또 이란은 회신에서 이란 국민의 기본 권리를 강조하며 △미국의 전쟁 배상금 지급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인정 △대이란 제재 전면 해제 △이란 자금 및 자산 동결 해제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08:45 PM
이란 "트럼프 비위 맞추는 방안 만들지 않을 것"

이란 타스님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회신에 보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란에서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사람은 없다"며 "협상팀이 수립해야 할 유일한 방안은 이란의 민족적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9 May 2026

02:55 PM
스트래티지, 올해 BTC 투자 수익률 9.4%...50억 달러 규모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올해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약 9.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억 달러 규모다. 퐁레 스트래티지 CEO는 9일 자신의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연간 BTC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자본, 주식, 채권, 신용 관련 의사결정을 매일 다변량 모델을 통해 최적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01:43 PM
美 비트코인 ETF, 6주 연속 자금 순유입...총 $34억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총 3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7월 25일 종료 주간 이후 가장 긴 순유입 기록이다. 특히 4월 셋째 주(4월 17일 종료 주간)에는 9억9,63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1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최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흐름은 지난해 여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입 규모는 당시보다 크게 못 미친다”며 “이번 순유입세가 7주 연속 기록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며칠간의 거래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11:49 AM
외신 "BTC 옵션 시장, 조정 흐름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만 달러를 하회하는 약세 흐름이 연출되고 있지만, 옵션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조정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매체는 "옵션 거래가, 변동성, 온체인 지표 등을 보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항복'보다는 건강한 조정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물 시장 내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한편, 옵션 시장 내 분위기는 더 낙관적이다. 2025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던 내재변동성도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콜옵션과 풋옵션 중 어느 쪽 수요가 더 강한지 나타내는 지표인 25 델타 스큐 역시 왜곡도가 급격하게 정상화되고 있다. 이는 트레이더들의 하락 헤지 포지션이 줄어들고, 상승 노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07:03 AM
골드만삭스 “미 연준 금리인하 시점, 2026년 12월·2027년 3월로 지연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예상보다 견조한 인플레이션 흐름을 반영해 미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전망 시점을 기존 예상 대비 한 분기 늦췄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차기 두 차례 금리인하 시점을 각각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 비용 상승 영향이 반영되면서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준 목표치인 2%보다 높은 3%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로 인해 연준이 정책 완화에 나서기 위한 조건 충족 시점도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