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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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닐리온(NIL) 네트워크 전환 지원에 따라 17일 오전 11시부터 A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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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BTC 트레저리 전략 강화…우선주·자사주 매입 병행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자본 배분 정책 일부 개정 사항을 공시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BTC 가격 하락으로 순자산가치(mNAV)가 1배 내외에서 움직이며 자본 정책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개정안에 따라 회사는 영구형 우선주 활용을 통해 BTC 일드(Yield)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mNAV가 1배 이하로 하락할 경우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 주당 BTC 보유량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신용공여를 보완적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되 차입 규모는 보수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최근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금 조달을 통해 약 408억엔을 확보했다. 이번 신주 발행은 약 2%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상 최대 약 853억엔까지 조달 가능하다. 확보한 자금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확대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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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비너스(XVS)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비정상 자산 유출 및 프로토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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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매수 포지션 전환...BTC $7.4만 돌파 시 본격 랠리 전망"
바이낸스 선물 탑 트레이더로 알려진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가 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하락한 뒤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매수를 바닥에서 하지는 않았지만, 박스권 횡보 이후 매수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 다수 알트코인 역시 전형적인 원형 바닥(rounded bottoms)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BTC가 7만400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ETH)은 2400 달러, 솔라나(SOL)는 100 달러 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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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비트클라우트(BitClout) 설립자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를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는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공동 기각 합의서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지난 2024년 SEC는 알나지가 비트클라우트의 네이티브 토큰 BTCLT를 판매해 2.57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투자금을 비트클라우트 팀원들의 급여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했다며 그를 법원에 제소한 바 있다. 매체는 "SEC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한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철회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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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웹3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캠페인 시즌7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트리플 미션, 최대 50% 캐시백, 대규모 N-스코어 보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웹3 생태계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유엑스링크는 이번 시즌에서 AI 서비스 구독 캐시백과 자체 페이파이 플랫폼 후지페이(FujiPay) 소비 보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후지카드로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구독하면 첫 달 요금의 5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지페이를 통해 KYC 완료 시 200 N-스코어, 10달러 이상 충전 시 300 N-스코어,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추가 N-스코어가 지급된다. 아울러, 사용자는 UXLINK 스테이킹 기간에 따라 연 최대 43%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킹 기간은 △30일(27%) △60일(29%) △180일(35%) △360일(43%) 등 네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즌은 AI 고관여 사용자, 쇼핑 이용자, UXLINK 홀더 등 다양한 참여자가 플랫폼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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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쉬프트 창업자, $2944만 ETH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지난 24시간 동안 1만3986 ETH(294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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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5...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내린 15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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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71,49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2,245로 시작하면서 $75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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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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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필터링 BIP-110 둘러싼 비트코인 커뮤니티 갈등 격화
오디널스(Ordinals)·룬즈(Runes) 등 블록체인 데이터 기록을 제한하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 BIP-110을 둘러싼 커뮤니티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은 합의 레벨의 거래 검열이 스팸보다 더 큰 위협이며, 기존 UTXO를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어 사실상 사용자 자금을 동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네트워크 분열 리스크도 지적했다. 기존 95% 대신 55%의 낮은 임계값으로 소프트 포크를 활성화하면 블록체인이 여러 갈래로 분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BIP-110의 수용 여부가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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