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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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채굴업계 적자 확대...상장사 1분기 3.2만 BTC 매도"
비트코인(BTC) 채굴업계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채굴업체들의 마진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BTC 채굴자들의 일일 수익(7일 이동평균)은 약 3000만달러로 지난해 여름 기록한 5000만달러 이상 대비 크게 감소했다.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은 25만달러에도 못 미쳐 채굴 수익 기여도가 사실상 미미한 수준이다. 현재 BTC는 61,0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는 반면 JP모건이 추산한 채굴 생산원가는 약 78,000달러다. BTC가 채굴 원가를 밑도는 흐름이 5개월 연속 이어지면서 이번 사이클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채굴업체의 약 20%가 적자를 내고 있으며, 상장 채굴기업들은 운영비 충당을 위해 1분기에만 32,000 BTC(현제 시가 기준 약 20억 달러) 이상을 매도했다. 다음 반감기까지 약 2년이 남은 상황에서 채굴 수익성 회복 여부는 수수료가 아닌 BTC 가격 상승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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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수익 인프라 스타트업 그라운드(Ground)가 36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베인캐피털 크립토와 파라파이가 공동 주도했으며, 네이선트(Nascent), 로봇벤처스(Robot Ventures), 챕터원(Chapter One), 컨소넌트 벤처스(Consonant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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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미카 유럽 본부로 룩셈부르크 선정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체제 아래 유럽 사업 거점으로 룩셈부르크를 공식 선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룩셈부르크를 거점으로 EU 전역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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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9%
나스닥: -0.43%
다우: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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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자금 조달 논의 중... 기업가치 $400억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기업 가치 400억 달러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칼시는 지난달 기업가치 220억달러를 인정받으며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다. 당시 코튜 매니지먼트, 세쿼이아 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모건스탠리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달 칼시의 거래량은 170억달러를 돌파해 1년 전 50억달러 미만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거래량의 약 65%는 스포츠 관련 예측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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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재신청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리스 신청을 철회했다. 거래소는 공식 X를 통해 "그리스 정부의 라이선스 취득 절차 현황과 일정을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유럽은 바이낸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향후 몇 달 안에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규정 준수 기한 전 영향을 받게 되는 유럽 사용자들에게는 변경 사항에 대해 직접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그리스에서 신청한 미카 라이선스가 거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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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쉐어스 "BTC 4년 주기 사이클 종료 깨졌다 예측, 빗나갔다"
21쉐어스가 비트코인이 4년 주기 사이클을 깰 것이라는 과거 예측이 빗나갔다고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21쉐어스는 보고서를 발표, "2026년을 앞둔 당시, 비트코인의 4년 사이클이 끝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솔직히 말해 가격 움직임이 이전과 비슷해 보인다. 다만 4년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찍는 사이클이 깨지지는 않았지만, 시장이 변동성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우리의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며 "시장 구조가 분명히 바뀌었다. 지금의 50% 하락세는 이전 사이클 때 80% 이상 하락했던 것과 비교해 훨씬 완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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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역대 최저가...$82 하회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가 82달러를 하회하며 역대 최저가를 경신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STRC를 액면가 100달러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발행하여 거둬들인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하지만 STRC 가격이 82달러 밑으로 떨어진 현 상황에서는 새로운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큰 손해여서 추가로 BTC를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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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폴리마켓 거래량, 10일 만에 $20억 이상 기록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축구 카테고리는 월드컵 개막 후 단 10일 만에 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대회 직전 동기 대비 무려 300% 폭증했다. 경쟁사 칼시 미결제약정 역시 지난 목요일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 고지를 넘어 1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초 대비 350%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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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AI 거품 붕괴로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현재 인공지능(AI) 섹터가 시장의 모든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으며, 향후 이 거품이 터지면서 연준의 대규모 구제 금융이 시작될 때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까지 폭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팟캐스트 뱅크리스(Bankless)에 출연해 "2022년 11월부터 2026년 중반까지 약 1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AI 관련 부채가 발행됐다"며 "이 수치는 같은 기간 미국의 M2 통화 공급량 증가액과 거의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중앙은행이 찍어낸 막대한 달러가 비트코인 시장으로 들어오는 대신 데이터 센터와 GPU 클러스터 같은 AI 인프라로 전액 흡수되었다는 의미다. 거시경제 분석가인 루크 그로멘(Luke Gromen) 역시 "현재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AI 관련 소수 종목이 시장의 모든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있는 건강하지 못한 구조"라며 "비트코인은 전 세계 유동성 상태를 가장 먼저 알리는 마지막으로 작동하는 화재경보기인데, 현재 비트코인 정체는 글로벌 유동성 고갈을 경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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