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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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전날 밤 자신의 X에 BTC 매수를 암시하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더 많은 오렌지(More Orange)'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앞서 세일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게시 후 BTC를 추가 매수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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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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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 CEO “NYSE·나스닥 24시간 거래 도입 시 유동성 문제 해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도 파이낸스(ONDO) CEO 이안 드 보드(Ian de Bode)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도입할 경우, 토큰화 주식 시장의 유동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와 디파이 시장은 24시간 운영되지만, 전통 금융 시장은 주중에만 열려 있다. 이로 인해 주말에는 토큰화 주식의 유동성이 급격히 얇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시간대 불일치는 마켓메이커들의 헤징을 어렵게 만든다”며 "전통 금융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된다면 이는 업계에 있어 ‘축복(godsend)’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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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라이터(LIGHTER)가 EVM을 지원하는 롤업인 라이터EVM(Lighter EVM)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라이터EVM은 개발자들이 플랫폼에서 직접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유니스왑, 아베 등 디파이 앱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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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 970만 달러(약 739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 블랙록 IBIT -5억 2830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730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830만 달러
- 반에크 HODL +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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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설립자 "10/10 급락, 바이낸스 책임 맞다"...작심 비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의 창업자 쉬밍싱(Xu Mingxing, Star)이 자신의 X를 통해 지난해 10월 10일 암호화폐 급락 사태는 바이낸스의 책임이 맞다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10일 암호화폐 급락 사태는 특정 기업들의 무책임한 마케팅 캠페인에서 비롯됐다. 수백억 달러가 한순간에 강제 청산됐고, 그날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미시적 구조는 근본적으로 (안좋게)변했다"며 "바이낸스는 USDe 예치자에 연금리 12%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USDT 및 USDC와 동일한 수준의 담보를 인정했다. 하지만 USDe는 토큰화 헤지펀드 상품에 가깝다. 이에 USDT 및 USDC를 USDe로 전환해, 이를 담보로 USDT를 차입하고 이를 반복하는 소위 '풍차 돌리기'를 진행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시스템 위험은 급속도로 상승했다. 결국 시장 변동성에 USDe는 급속도로 디페깅됐고, 사용자들의 자산이 강제 청산되며 연쇄 청산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를 공격했기 때문에)가까운 시일 내에 OKX를 겨냥한 상당한 허위 정보와 조직적 공포 조장(FUD)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시스템 위험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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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투심 소폭 회복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4포인트 오른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회복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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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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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프리 앱스타인 "BTC, 매수할 가치 없다"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이 2017년 익명의 상대와 나눈 이메일 대화 내용을 보면, 그는 '비트코인을 매수할 가치가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공개된 이메일 대화 자료에 따르면, 앱스타인은 2011년 초부터 비트코인을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다만 그의 관심은 비트코인 철학보다는 이익에 가까웠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고, 장기 보유보다는 매매를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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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금·은 단기 급락, 美 연준 의장 지명으로 달러 강세 탓"
30일(현지시간) 금, 은 등 귀금속 가격이 급락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Kevin Warsh)를 후보로 확정하면서 달러 강세가 촉발된 탓이라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이날 금의 온스당 가격은 5,000 달러를 하회하며 12% 이상 떨어졌고, 은은 최대 36%의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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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규제 적응하며 성장보다 생존이 우선"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 스퀘어에서 진행한 AMA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는 급속한 확장이나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 보다는 장기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오늘날 규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하는 것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제가 더 엄격해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추세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규제에 저항하기 보다는 적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X(구 트위터) 상에서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을 향한 전방위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AMA를 개최해 제기된 의혹에 해명하겠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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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지난해 수익 $100억 이상... 미 국채 보유량 역대 최대
테더(USDT)가 지난해 실적 보고서를 발표, 해당 기간 수익이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초과 준비금은 63억 달러다. 미국 국채 보유액은 141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테더는 174억 달러 상당의 금, 84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200억 달러 규모의 준비금 외 투자 포트폴리오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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