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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 October 2026

◆ 09:06 AM
씨티, 스트래티지 목표주가 대폭 상향...BTC 전망치 올려

씨티(Citi)는 향후 12개월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113,400달러로 39% 상향 조정함에 따라, 스트래티지(MSTR) 목표주가를 기존 136달러에서 240달러로 올리고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씨티는 목표주가 상승분 가운데 약 34%포인트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추가 16%포인트는 mNAV(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확대​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씨티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률 멀티플(Bitcoin Yield Multiple)을 2.5배에서 4.0배로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1.24배의 mNAV를 가정했다.

◆ 08:49 AM
아베 V4, 예치금 $10억 돌파

아베(AAVE·에이브) V4가 9월 예치금 10억달러를 처음 돌파하고 대출 규모도 약 3억1000만달러까지 늘었다. 아베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관 시장과 주식 토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서클의 아크와 베이스(BASE)에도 프로토콜을 배포했다.

◆ 08:48 AM
앱토스, 테스트넷에 비공개 핫픽스 배포

앱토스가 테스트넷에 새로운 검증자용 핫픽스(특정 문제를 신속하게 수정하기 위해 배포하는 긴급 패치)를 배포했다. 10월 1일(현지시간) 배포된 ‘앱토스 노드 V1.49.2 핫픽스’는 비공개 핫픽스다. 앱토스는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노드 운영자들에게 첨부된 바이너리나 도커 이미지를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 08:37 AM
하이퍼리퀴드, $1450만 HYPE 바이백 재원 마련

하이퍼리퀴드(HYPE)가 첫 AQAv2 준비금 수익 지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이퍼리퀴드 허브가 전했다.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한 약 1450만 USDC가 어시스턴스 펀드로 유입돼 추가 HYPE 바이백에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06:35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 / 숏 49.7% 1. 바이낸스: 롱 50.85% / 숏 49.15% 2. OKX: 롱 50.61% / 숏 49.39% 3. 바이비트: 롱 51.35% / 숏 48.65%

◆ 06:35 AM
아베 설립자 "114 ETH 탈취 모듈은 제3자 어댑터, 아베 v3 영향 없어"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약 114 ETH 탈취에 악용된 루프 세이프 모듈과 관련해 "아베 v3 컨트랙트가 아니라 아베 기반의 제3자 외부 어댑터다. 아베 v3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는 아베 v3와 연계된 루프 세이프 모듈의 취약점이 악용돼 약 114.09 ETH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고 전한 바 있다. 공격자는 가짜 세이프(Safe) 지갑으로도 권한 검증을 통과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 06:29 AM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주식 토큰 거래량, 미 SEC 허용 상한 곧 도달”

로빈후드의 주식 토큰 거래량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면제 조치에서 허용하는 상한에 근접했다고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요한 커브랫(Johann Kerbrat)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SEC 면제 조치에는 거래량과 토큰화할 수 있는 자산 종류에 제한이 있다. 현재 로빈후드의 주식 토큰 거래량을 감안하면 허용 범위에 곧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SEC가 토큰화의 장점을 이해하는 것으로 여겨져 앞으로 더 많은 미국 주식과 ETF를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빈후드의 주식 토큰은 미국 이용자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SEC의 5년 혁신 면제 조치는 거래 가능한 종목 수와 거래량에 상한을 두고, 토큰이 기초주식과 동일한 권리를 갖도록 규정하고 있다.

◆ 06:10 AM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유입 40%↑”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바이낸스로 입금하는 고래들의 자금 유입이 최근 한 달여 동안 40% 이상 증가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30일 누적 기준 유입액은 217억 달러에서 305억 달러로 늘었다. 거래소로의 스테이블코인 유입 증가는 시장 진입을 위한 대기자금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다. BTC 매수 압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지정학적 갈등과 인플레이션, 채권 금리 상승 등으로 고래들이 유동성을 비교적 신중하게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06:10 AM
사칭 사기 당한 이탈리아 금융사, 암호화폐로 바뀐 547억원 못 찾아

이탈리아 프라이빗뱅킹 업체 피데우람(Fideuram)이 모회사 인테사 산파올로 경영진 등을 사칭한 국제 사기에 속아 약 9500만유로(1445억원)를 송금했으며, 이 가운데 암호화폐로 전환된 3600만유로(547억원)는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고 현지 매체 코리에레 밀라노가 보도했다. 매체는 "피데우람은 피해를 파악한 뒤 중국에서 4000만유로를 회수했다. 아울러 수사당국은 포르투갈에서 1300만유로를 추가로 동결했으며, 현재 회수되지 않은 암호화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 04:10 AM
美 재무부, 이란 제재 회피 지원 A7 네트워크 제재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 연계 그림자 금융망인 A7 네트워크를 이란의 제재 회피 등을 지원한 것으로 보고 중대한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지정해 제재했다.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A7 산하 업체가 관여하는 거래의 자금 이전을 금지하는 규정도 제안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A7 산하 업체들은 지난해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전 세계에서 170억달러 이상을 처리했으며, 이란 중앙은행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등의 자금 이동 통로로도 쓰였다. A7은 지난해 제재된 A7 네트워크 소속 키르기스스탄 업체 올드벡터가 발행한 루블화 기반 토큰 A7A5를 제재 회피와 국제 거래에 활용해왔다. 재무부는 A7이 지난 6월 제재된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와 연계돼 있으며, 북한의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관련 거래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