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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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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January 2026

03:11 PM
외신 "英 은행→암호화폐 거래소 송금 중 40% '차단 및 지연' 경험"

영국 암호화폐 비즈니스 카운슬(UKCBC)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를 통해 "영국 내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향하는 송금의 약 40%를 차단 혹은 지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KCBC의 '영국의 암호화폐 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차단' 보고서는 영국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거래소 10곳 중 8곳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의 송금이 차단 혹은 제한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감소세를 보였다고 답한 거래소는 없었다. 이와 관련 UKCBC는 "광범위한 규제가 영국의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계는 암호화폐 사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은 규제 준수를 핑계로 금융 부문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실상 은행 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02:30 PM
코인베이스 CEO "온체인 활용 IPO, 비상장 기업 자금 조달 간소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rian Armstrong)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환경을 통해 비상장 기업의 기업공개(IPO, 증시 상장)가 가능해지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고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다. 조만간 이같은 미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상장 기업의 자금 조달 과정은 훨씬 더 쉬워져야 한다. 일부 대형 비상장 기업에 대한 IPO 수요는 엄청나지만, 규제 강화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들은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우수 기업의 비상장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혜택은 프라이빗 및 크레딧 투자자들이 가져간다. 이후 상장이 진행되면 주가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기업가치를 뒷받침해줄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11:43 AM
BTC,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이 4개월 연속 월봉 종가 하락 마감 위기에 놓였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4개월 연속 하락은 2018년 6개월 연속 하락 이후 처음이다. BTC는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줄곧 하락, 고점 대비 약 36% 내렸다. 매체는 "시장이 심각하게 붕괴했던 2022년 하락장에서도 4개월 연속 하락세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현물 가격이 약세를 보이곤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선 옵션 상방 베팅을 중심으로 단기 낙관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10:07 AM
日 SBI 홀딩스, BTC·XRP 결합 ETF 신청서 제출

일본 SBI 홀딩스가 BTC, XRP 가격을 추종하는 암호화폐 ETF 신청서를 일본 금융청(FSA)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상품이 승인되는 경우 일본 시장 내 최초의 두 가지 이상 암호화폐 결합 ETF가 될 전망이다.

09:11 AM
벤자민 코웬 "진정한 불장 오려면 ‘잡코인’ 사라져야"

암호화폐 시장이 진정한 불장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잡코인 대부분이 정리돼야 한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주장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수천종의 암호화폐는 실질적 수요나 사용처 없이 투기적 모멘텀에만 의존하고 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환경에서는 이런 구조적 약점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락장에서 부실 프로젝트들이 도태되는 것은 시장의 자본 배분 기능을 정상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알트 시즌'이 올 거라고 얘기하지만, 근본적인 시장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낙관론은 위험하다. 가치 없는 자산들이 시장에서 사라져야 우량 자산들로 자본이 집중될 수 있고, 이 과정을 거치면 암호화폐 산업에 다시 활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48 AM
탈중앙화 거래소 마차메타, $1680만 해킹 피해

DEX 애그리게이터 마차메타(Matcha Meta)가 스왑넷(SwapNet)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168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커는 베이스(BASE) 체인에서 약 1050만 달러 상당 USDC를 3655 ETH로 스왑한 이후 이더리움으로 브릿징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스왑넷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통해 사전 승인된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02:59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96억 청산 비율: 롱 93.88% ETH 청산 규모: $2.19억, 청산 비율: 롱 92.9% SOL 청산 규모: $6304만, 청산 비율: 롱 96.6%

01:57 AM
파운드리USA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0% 급감...美 겨울 폭풍 여파

미국 전역에 겨울 폭풍 ‘펀(Fern)’의 여파로 미국 소재 비트코인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의 해시레이트가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이후 약 60%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채굴 업체들의 채굴 속도 둔화와 전력 공급 차질로 블록 생성 지연이 발생하는 등 네트워크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파운드리 USA에서만 약 200EH/s 규모의 해시파워가 빠져나가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블록 생성 시간이 평균 12분까지 늘어났다. 정전 피해가 미국 내 10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채굴 업체들은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채굴 장비 가동을 자발적으로 멈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01:37 AM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작년 $50억 수익 추정

2025년 한 해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주요 결제 레이어로 활용해 약 50억 달러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해당 기간 이더리움 상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500억 달러 증가했으며, 4분기에 총 1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발행사들의 분기별 수익도 증가, 4분기에만 약 14억 달러에 달했다.

01:31 AM
a16z "양자 컴퓨팅 위협 과장...취약점 해결이 우선"

암호화폐에 대한 양자 컴퓨팅 위협은 과장됐으며, 취약점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는 X를 통해 "암호체계를 실제로 무너뜨릴 수 있는 수준의 양자컴퓨터는 쇼어 알고리즘을 통해 특정 암호체계를 한 달 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기술 발전 상황이나 예측을 보면, 해당 수준까지 발전된 기술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주류 퍼블릭 체인이 직면한 문제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어려움, 복잡한 거버넌스, 보안 취약점 등이다. 양자 위협은 장기적 대응 과제이지만 지금 당장은 양자 위협보다 버그나 사이드 채널 공격 등 실절적인 취약점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