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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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통화정책 체계 검토 위해 5개 TF 구성... 암호화폐 지지자 포함돼
미국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연준의 통화정책 체계 검토를 위해 5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이 자문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는 "연준이 소통, 대차대조표 정책,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경제 데이터, 인공지능이 생산성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할 5개의 독립적인 TF를 구성했다"며 "비록 암호화폐 규제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옹호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참여하는 것은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연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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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ETF·사모신용 시장 자금 유출 압박...상승 어려울 듯"
올 2분기 비트코인 ETF에서 50억 달러 상당 자금이 순유출됐으며, 2조 달러 규모 사모신용 시장에서는 더 큰 유동성 압박이 나타나 위험자산 상승엔 부정적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BTC 현물 ETF에서는 지난 6월 40억 달러 이상이 순유출됐으며, 이는 AI와 스페이스X(SPCX) 기업공개(IPO) 등에 유동성 쏠림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2분기에는 사모신용 시장에서 156억 달러 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했으며, 운용사 상당수의 환매 요청 비율은 분기 한도인 5%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되지 못한 환매 신청 건은 다음 분기로 이월된다. ETF와 사모신용 양 쪽에서 자금이 빠지는 것은 투자 심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에너지 시장 혼란, 스트래티지(MSTR)의 매도까지 지속된다면 위험자산 상승에는 더욱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시장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자금(유동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물리적 완충 장치가 더 중요한데, 미국 전략 비축유(SPR)나 스트래티지(MSTR)의 매도 가능성 및 사모신용 시장 유동성 이탈 등으로 완충장치가 더 얇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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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위원장 "예측시장 규제 명확성 위해 새로운 규정 제정 중"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이 "예측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명확한 규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제정 중"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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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인덱스 ETF에 HYPE·XLM 편입
비트와이즈가 자사 대표 암호화폐 인덱스 ETF(BITW)에 HYPE와 XLM을 새롭게 편입하고 DOT과 AVAX를 제외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HYPE는 0.93%, XLM은 0.38%의 비중으로 편입됐으며, 이에 따라 HYPE는 BTC, ETH, XRP, SOL에 이어 펀드 내 다섯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BITW는 암호화폐 주가지수 펀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적격 암호화폐를 자동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HYPE와 XLM을 직접 매수하지 않아도 해당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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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으로 $9.7억 피해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해킹으로 9억7200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해킹 건수는 207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피해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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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채굴 사업 확대' 마라홀딩스 주가 15% 상승
마라홀딩스(MARA)가 채굴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력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의 대형 부지를 인수한 가운데, MARA 주가가 15% 이상 상승했다. 현재 MARA는 14.60% 오른 13.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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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페이, 카자흐스탄에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
바이낸스 페이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시티 뱅크와 협력해 5000개 POS 단말기에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 전국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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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홀딩스, 텍사스 전력 부지 확보…BTC 채굴·AI 사업 확대
마라홀딩스(MARA)가 미국 텍사스의 대형 부지를 인수해 채굴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력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라홀딩스는 텍사스 최대 2000메가와트(MW)의 전력망 접속 권한을 갖춘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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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벤처스, 엘립틱에 투자 단행... 규모 비공개
서클 벤처스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에 투자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와 함께 서클은 엘립틱의 에이전트형 디자인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프라 제공업체, 규제 준수 전문기업, 기술팀이 함께 차세대 에이전트형 규제 준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지난 5월 엘립틱은 원 피크 주도 하에 1억2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나스닥 벤처스, 도이체방크, 영국 비즈니스 뱅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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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기반 신용평가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스트래티지가 발행하는 전환사채와 우선주STRC 등의 신용위험, 신용스프레드 등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됐다. BTC 등급(비트코인 커버리지 배수), BTC 위험(채무불이행 확률), BTC 신용(신용스프레드·bps) 등 자체 지표를 활용하며, 약 520억 달러 규모의 BTC 보유량을 기반으로 회사채와 우선주의 신용도를 분석한다. 평가 지표는 모두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을 담보이자 위험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과 변동성, 연환산수익률(ARR)을 핵심 변수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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