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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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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July 2026

12:06 PM
스트래티지, $4.6억 조달...BTC 추가 매수는 없어

스트래티지(MSTR)가 보통주 시장가 프로그램(ATM·At-the-market program)을 통해 4억66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주마뉴스가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 이후 BTC 추가 매수나 매도는 없었다. 보통주 시장가 프로그램은 회사가 지정한 판매 대행사(또는 브로커)를 통해 시장가로 주식을 수시 발행·판매하는 방식이다.

11:45 AM
솔로 채굴자, 3.138 BTC 단독 채굴 성공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50달러 상당의 비트액스(Bitaxe) ASIC 채굴기를 사용한 한 솔로 채굴자가 비트코인 단독 채굴에 성공해 3.138 BTC를 보상으로 받았다. 이는 약 20만 달러 상당이다.

11:41 AM
"미·이란 중동 리스크에 BTC 하락...ETF 자금 유입은 긍정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투자 플랫폼 쿨라의 디지털자산 책임자 타란 딜런(Taran Dhillon)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을 보일 것이며,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금리 전망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는 8주간 이어진 순유출을 마감하고 순유입으로 전환하며 수요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논의가 진전될 경우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의 법적 지위와 감독 체계가 명확해질수록 기관투자자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자금 유입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22 AM
하이퍼리퀴드 미결제약정 $111.4억... 역대 최대

하이퍼리퀴드(HYPE)의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이 111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다. 주식, 원자재, 지수 상품을 지원하는 HIP-3 마켓 성장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HIP-3은 하이퍼리퀴드 HVM 상에 누구나 무기한 선물 마켓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10:16 AM
"BTC 4년 주기 유지 시 다음 강세장은 2028년”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음 강세장이 2028년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워처구루는 “2025년 후반부터 투자자들이 고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이고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스페이스X(SPC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유동성이 시장에서 빠져나간 점도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암호화폐 시장은 순환적인 사이클을 반복하며, 특히 비트코인(BTC)은 그동안 4년 주기의 흐름을 보여왔다. BTC는 2017년, 2021년, 2025년에 각각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을 겪었다. 이번 사이클 역시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BTC는 4년 주기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다음 사상 최고가는 2029년께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통상 강세장은 사상 최고가 경신 약 1년 전부터 시작되는 만큼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은 2028년 무렵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09:57 AM
K3캐피털·아브락사스, 거래소서 $3027만 ETH 출금

기관투자자들이 이더리움(ETH)을 지속적으로 매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K3캐피털과 연관된 주소는 1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만 ETH(1785만달러)를 출금했다. 또 아브락사스캐피털도 같은 시각 바이낸스와 비트파이넥스에서 6948 ETH(1242만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09:45 AM
"BTC 일시적 반등.. 큰 거래량 동반 없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BTC) 반등은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일시적 반등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현재 BTC 주간 현물 거래량은 전 주 대비 21.5% 감소한 4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 역시 음수로 전환되며 시장의 매수세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지표도 약세를 이어갔다. BTC 활성 주소 수는 7.6% 감소한 59.9만개, 온체인 트랜잭션 규모는 16.1% 감소한 40억달러, 총 트랜잭션 수수료는 13.9% 감소한 16.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네트워크 활동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옵션시장에서는 반등 국면에도 투자자들이 하락 위험에 대비한 헤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9:31 AM
빗썸, NEA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7월 19일 23시 니어프로토콜(NEA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9:13 AM
美 온라인 증권사 위불, 미카 라이선스 취득

미국 온라인 증권사 위불(WEBULL)이 네덜란드 금융당국으로부터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파이낸스 매그네이트가 보도했다. 위불은 이번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2026년 말까지 유럽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08:46 AM
SBI홀딩스, 솔라나 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솔라나(SOL) 재단과 일본 내 온체인 금융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 일환으로 솔라나 재단은 SBI R3 재팬에 합류한다. 솔라나 재단은 기존 주주인 SBI홀딩스와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FG)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SBI홀딩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자산 발행과 유통, 결제가 모두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온체인 금융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특히 솔라나는 높은 처리 성능과 낮은 비용, 글로벌 생태계를 기반으로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이 보유한 금융자산과 제도적 기반을 솔라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SBI는 이날 전사적인 차원에서 온체인 전환을 추진하며,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