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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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 유럽, 개인 투자자 대상 ‘크라켄 간접 투자’ 상품 출시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 유럽(Republic Europe)이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크라켄 SPV(Special Purpose Vehicle)’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투자자가 크라켄 지분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기업 가치 변동에 따른 수익·손실에 간접적으로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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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달러 약세, 현시점 비트코인에 도움되지 않아"
미국 달러화의 약세는 현시점 비트코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달러 약세는 높은 인플레이션, 풍부한 유동성 등 거시 경제 환경이 마련됐을 때만 비트코인 상승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지금과 같이 공포 심리가 팽배하고, 리스크 회피 경향이 짙은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오랜 기간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온 금과 같은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달러 평가절하가 신뢰 위기와 극심한 리스크 회피 투심에서 비롯됐다면, 암호화폐는 오히려 증시와 함께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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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900만 개 온라인 계정 로그인 정보 유출...바이낸스 포함
헬싱키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약 1억 4,900만 개의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가 포함된 '로그인'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그인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출은 사이버 보안 연구원인 제레미아 파울러(Jeremiah Fowler)가 처음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공개 접근이 가능한 상태로 비밀번호 및 암호화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러가 발견한 데이터베이스에는 지메일 계정 4,800만개, 페이스북 1,700만개, 인스타그램 650만개, 야후 400만개, 넷플리스 340만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계정 역시 42만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데이터베이스 소유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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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英 은행→암호화폐 거래소 송금 중 40% '차단 및 지연' 경험"
영국 암호화폐 비즈니스 카운슬(UKCBC)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를 통해 "영국 내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향하는 송금의 약 40%를 차단 혹은 지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KCBC의 '영국의 암호화폐 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차단' 보고서는 영국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거래소 10곳 중 8곳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의 송금이 차단 혹은 제한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감소세를 보였다고 답한 거래소는 없었다. 이와 관련 UKCBC는 "광범위한 규제가 영국의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계는 암호화폐 사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은 규제 준수를 핑계로 금융 부문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실상 은행 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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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온체인 활용 IPO, 비상장 기업 자금 조달 간소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rian Armstrong)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환경을 통해 비상장 기업의 기업공개(IPO, 증시 상장)가 가능해지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고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다. 조만간 이같은 미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상장 기업의 자금 조달 과정은 훨씬 더 쉬워져야 한다. 일부 대형 비상장 기업에 대한 IPO 수요는 엄청나지만, 규제 강화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들은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우수 기업의 비상장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혜택은 프라이빗 및 크레딧 투자자들이 가져간다. 이후 상장이 진행되면 주가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기업가치를 뒷받침해줄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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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이 4개월 연속 월봉 종가 하락 마감 위기에 놓였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4개월 연속 하락은 2018년 6개월 연속 하락 이후 처음이다. BTC는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줄곧 하락, 고점 대비 약 36% 내렸다. 매체는 "시장이 심각하게 붕괴했던 2022년 하락장에서도 4개월 연속 하락세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현물 가격이 약세를 보이곤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선 옵션 상방 베팅을 중심으로 단기 낙관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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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SBI 홀딩스, BTC·XRP 결합 ETF 신청서 제출
일본 SBI 홀딩스가 BTC, XRP 가격을 추종하는 암호화폐 ETF 신청서를 일본 금융청(FSA)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상품이 승인되는 경우 일본 시장 내 최초의 두 가지 이상 암호화폐 결합 ETF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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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코웬 "진정한 불장 오려면 ‘잡코인’ 사라져야"
암호화폐 시장이 진정한 불장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잡코인 대부분이 정리돼야 한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주장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수천종의 암호화폐는 실질적 수요나 사용처 없이 투기적 모멘텀에만 의존하고 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환경에서는 이런 구조적 약점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락장에서 부실 프로젝트들이 도태되는 것은 시장의 자본 배분 기능을 정상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알트 시즌'이 올 거라고 얘기하지만, 근본적인 시장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낙관론은 위험하다. 가치 없는 자산들이 시장에서 사라져야 우량 자산들로 자본이 집중될 수 있고, 이 과정을 거치면 암호화폐 산업에 다시 활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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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 마차메타, $1680만 해킹 피해
DEX 애그리게이터 마차메타(Matcha Meta)가 스왑넷(SwapNet)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168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커는 베이스(BASE) 체인에서 약 1050만 달러 상당 USDC를 3655 ETH로 스왑한 이후 이더리움으로 브릿징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스왑넷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통해 사전 승인된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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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96억 청산 비율: 롱 93.88%
ETH 청산 규모: $2.19억, 청산 비율: 롱 92.9%
SOL 청산 규모: $6304만, 청산 비율: 롱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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