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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9 July 2026

10:47 AM
블랙록, $5900만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951.5 BTC(590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일 수 있다.

10:45 AM
이란 국영매체 "미국, 부셰르 원전 주변 포격"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이란 부셰르(Bushehr) 원자력발전소 주변이 미국의 포격을 받았다.

10:38 AM
레볼루트 "USDT 상장폐지, EEA·스위스에만 한정…글로벌 서비스는 유지"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테더(USDT) 거래지원 종료 조치는 유럽경제지역(EEA)과 스위스 고객에 한해 적용되며, 그 외 지역에서는 기존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이번 결정은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제(MiCA)에 따른 암호화폐 서비스 및 리스크 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미카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암호화폐 상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한 끝에 EEA 고객 대상 USDT 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레볼루트는 일부 유럽 고객에게 오는 8월 31일(현지시간)까지 USDT를 플랫폼에서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10:17 AM
분석 "ETH 급락 당시 매도·매집 동시 발생...시장 판단 엇갈려"

최근 이더리움(ETH)이 1500달러 부근까지 급락하면서 공포 심리가 확산됐지만, 투자자들의 대응은 크게 엇갈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란 갈등과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ETH가 1500달러까지 하락하자 바이낸스 입금 주소 수가 최근 3년래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 공포가 극대화된 시점에는 약 10만개의 고유 주소가 ETH를 바이낸스로 보냈다. 일반적으로 ETH 입금 주소 수가 증가할수록 현물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같은 기간 바이낸스의 ETH 출금도 함께 늘었다. 일부 투자자는 공포에 매도에 나섰지만, 다른 투자자들은 이를 ETH 매집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입금과 출금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09:34 AM
로이터 "암호화폐 업계, 양자컴퓨터 위협에 '양자내성' 전환 속도"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양자내성(Post-Quantum) 암호화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 3월 "2029년이면 양자컴퓨터가 암호화를 해독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고, 씨티그룹도 양자컴퓨터와 AI 발전으로 암호화폐가 해킹에 취약해지는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로이터는 "암호화폐 업계는 양자내성 암호화 체계 조기 전환 시의 부담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ETH) 재단, 알고랜드(ALGO) 재단 등은 앞서 로드맵을 발표하고 양자내성 체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09:34 AM
인터폴 "로맨스 스캠 탈취금 $1.2억 세탁한 태국 20세 용의자 체포"

인터폴이 태국에서 로맨스 스캠 피해금을 암호화폐로 세탁한 혐의로 2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20세 용의자가 관리한 한 지갑에서 10개월간 1억2250만 달러 이상을 세탁했다고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97개국에서 진행된 공조 단속의 일환으로, 총 5811명이 체포되고 2억9300만 달러 상당 불법 자산이 압류됐다.

09:01 AM
빗썸, CR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12시 크로노스(CR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CR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8:53 AM
"거래소 내 BTC·ETH 잔고, 더 이상 상승 신호만은 아니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량이 이전과는 달리 상승 신호로만은 볼 수 없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거래소 내 BTC, ETH 잔고는 각각 2017년,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통상 거래소 내 물량 감소는 매도 압력 축소로 해석돼 상승 신호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기관 커스터디 확대와 현물 ETF·스테이킹·디파이 등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지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고마이닝(GoMining) 최고경영자 마크 잘란(Mark Zalan)은 "거래소 내 물량 감소가 지속되면 상승장이 왔던 것은 맞지만 정확한 추세 전환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08:27 AM
BTC $61,445 이탈 시 $7.5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1,445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7억5429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417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2394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08:27 AM
분석 "최근 ETH 레버리지 대규모 청산...현물 매수세는 급증"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7월 6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바이낸스 파생상품 레버리지가 대거 청산된 반면 OKX 현물 거래는 급증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같은 날 바이낸스 ETH 미결제약정(OI)의 30일 변화량은 -59만4000 ETH로 떨어져 2024년 8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OKX의 ETH 현물 거래량은 20.9억달러로 증가해 지난 2월 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월 5일의 약 14억달러 대비 약 49% 증가(6.9억달러)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감소는 강제 청산이나 포지션 정리, 투기성 레버리지 축소를 의미할 수 있지만, 동시에 현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점은 ETH 가격 형성이 파생시장보다 현물 매수세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