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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9 March 2026

10:48 PM
비트코인 채굴업계 수익성 악화… 최대 20% 적자

비트코인 채굴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전 세계 채굴 장비의 최대 20%가 적자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프라이스(hash price, 보유 해시 당 일일 예상 수익)가 평균 PH/s당 28~3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전체 채굴 장비의 약 15~20%가 손익분기점을 하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앤트마이너 S19 XP 이하 중간 세대 장비를 사용하는 채굴업체는 kWh당 0.05달러 이하의 저가 전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상장 채굴업체의 평균 채굴 단가는 1 BTC당 약 79,995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난이도 하락 조정이 세 차례 연속 발생하는 등 채굴업체 카피출레이션(항복) 신호도 나타났다. 지속되는 수익성 압박으로 일부 채굴업체는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사업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3 PM
이더리움 개발자들, L2 파편화 해소 ‘EEZ’ 프레임워크 제안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노시스(GNO)와 ZK 기반 인프라 개발사 지스크(Zisk)가 이더리움 재단과 협력해 레이어2 생태계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더리움 이코노미(Ethereum Economic Zone, EEZ)’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롤업과 메인넷 간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단일 트랜잭션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안에는 롤업 간 표준화를 추진하는 ‘EEZ 얼라이언스’ 구성도 포함됐으며 향후 기술 세부 사항과 성능 지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8 March 2026

02:30 PM
'700% 상승 신호' BTC 월봉 RSI 역대 네 번째 과매도 구간 진입

비트코인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비트그로우랩 창립자 비벡 센(Vivek Sen)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시그널은 BTC 역사상 단 4차례만 발생했으며 이후 BTC는 최대 700% 상승한 사례가 있다. 시장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2:03 PM
BTC $69,385 돌파 시 2.7조원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9,38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8억 달러(2.7조원)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된다. 반대로 62,968 달러를 하회할 시 15.7억 달러(2.3조원) 상당의 롱포지션이 청산된다.

11:24 AM
미 상원의원, 비트메인 안보 리스크 조사 촉구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중국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과 관련한 국가안보 리스크 대응 현황을 점검해달라고 미 상무부에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비트메인 관련 조사 자료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공개를 요구했으며, 비트메인의 채굴 장비가 스파이 활동에 악용되거나 미국 전력망을 교란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 당국은 ‘오퍼레이션 레드 선셋(Operation Red Sunset)’으로 불리는 조사에서 비트메인 ASIC 채굴 장비의 보안 취약성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해당 조사는 국토안보부 주도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명확한 결론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비트메인은 미국 내 첫 ASIC 채굴장비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투자한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해당 장비를 도입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03:02 AM
ETH 고래, 손절 마감...약 24만달러 손실 확정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에 따르면 2월 6일 반등 구간에서 2,075달러에 7,008.8 ETH를 매수했던 고래(0xAb5…)가 포지션을 전량 정리하며 손실을 확정했다. 해당 고래는 약 2주 전과 8시간 전 두 차례에 걸쳐 ETH를 모두 매도했으며, 평균 매도가는 2,041.28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약 23.9만달러 규모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02:15 AM
BTC 고래 4,500개 이동…$2.95억 BTC 매도 가능성

룩온체인에 따르면 대형 고래가 약 4,500 BTC(약 2억9,550만달러)를 이동시키며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NYDIG가 해당 물량을 윈터뮤트(Wintermute), 컴벌랜드(Cumberland), 팔콘엑스(FalconX), B2C2,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등 주요 마켓메이커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해당 자금 이동이 유동성 공급 또는 매도 목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01:33 AM
코인베이스, 주택 대출에 BTC·USDC 담보 허용

로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모기지 업체 베터 홈 앤 파이낸스(Better Home & Finance)와 협력해 주택 구매 시 BTC 및 USDC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을 도입했다. 해당 대출은 기존 패니메이(Fannie Mae) 기반 주택담보대출과 별도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암호화폐를 매도하지 않고도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산 상승 여력을 유지하고 세금 부담도 이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담보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상환을 지속할 경우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7 March 2026

08:31 PM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수수료 0.14% 책정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은행이 ETF 수수료를 0.14%로 책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현지시간) 업데이트된 증권신고서(S-1)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으로, 새로운 수수료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 수수료는 0.15%, 블랙록 IBIT는 0.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