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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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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October 2026

◆ 12:55 PM
나스닥 상장사, $4.5억 BTC 처분 추진…바이낸스 해킹·양자 위협 이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넥스트 테크놀로지 홀딩(NXTT)이 바이낸스 핫월렛 해킹 사태와 양자 컴퓨팅 위협을 이유로 보유 중인 4억 5,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 5,833개에 대한 전량 매각 또는 담보 대출 처분 승인을 결의했다.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인 NXTT는 31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가 자산 리스크 완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비트코인의 분할 매각 및 담보 차입 권한을 CEO에게 일임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거래소의 구조적 보안 취약점과 장기적인 양자컴퓨터의 암호화 해독 위협을 처분 배경으로 지목했으나, 자체 자산이 바이낸스에 직접 예치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NXTT는 2025년 3월 지분 및 워런트 교환을 통해 평단가 약 $31,600에 5,000 BTC를 사들였다. 현재 보유 암호화폐 가치(약 4억 4,900만 달러)가 회사 시가총액(약 780만 달러)의 50배를 상회하는 기형적 재무 구조다.

◆ 11:18 AM
바이낸스 해킹 충격에 거래소 보안 총력… 코인베이스·제미니 방어선 강화

바이낸스의 63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 규모 핫월렛 침해 사고 이후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연쇄 익스플로잇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 전면 강화에 나섰다. 코인베이스의 제프 렁글호퍼 CSO는 리스크 차단을 위해 핵심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 아키텍처에 대한 선제적 조정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윌 맥슨 코인베이스 부사장은 최근 급증한 사회공학적 기만 수법에 대응해 실시간 통화 기반 계정 탈취를 막는 전화 보안 보호 기능을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미니(Gemini) 역시 이상 자금 이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기 경보 및 출금 제한 규칙을 긴급 도입했다. 크라켄(Kraken)은 전사적 모니터링을 가동하며 서비스가 정상 가동 중임을 알렸다.

◆ 09:30 AM
분석 "BTC 단기 홀더 손절 투매..바닥 근접 신호"

비트코인(BTC)이 76,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지지력을 테스트하자 단기 보유자(Short-Term Holder, STH)들의 손절성 물량이 거래소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손실 구간에 진입한 단기 보유자발 거래소 이체량이 36,600 BTC를 넘어섰다. 특히 63억 달러 규모의 핫월렛 해킹 악재를 겪은 바이낸스로의 유입세도 뚜렷해, 최근 7일 누적 유입량은 10월 중 최고치인 45,400 BTC를 기록했다. 거래소 침해 사고에 따른 자체 유출 충격 속에서도 단기 홀더들의 공포 매도 물량이 집중된 결과다. 다크포스트는 "손실 상태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급격히 유입되는 것은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단기 투자자들의 심리적 한계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역사적으로 단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항복(Capitulation) 현상은 조정 파동이 극단적인 바닥권에 근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악성 매물이 소화된 이후 단기 모멘텀이 반등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 08:53 AM
"BTC, $7.6만 지지 중요... 이탈 시 최대 $6.7만 하락 위험"

암호화폐 트레이더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BTC가 7만6000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6만7000~6만9000 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로 BTC가 8만~8만1000 달러 구간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단순이동평균선(MA)을 모두 하회했지만, 여전히 강세장 가격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닥터프로핏은 "7만6000 달러 돌파는 강세장 시작을 확인한 중요한 신호였던 만큼 해당 가격대를 잃으면 상승세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다만 이번 하락은 대규모 강제 청산과 공포 매도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 소화 과정으로, 강세장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균 진입가 8만400 달러의 BTC 롱 포지션과 6만 달러에 매수한 현물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08:51 AM
바이낸스 $63억 해킹 내부자 소행 의혹 확산... 11/2 준비금 증명 공개

바이낸스의 63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이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혹이 X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해커가 약 20분 만에 10개 블록체인에서 자금을 탈취한 경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거래소 내부자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의혹은 바이낸스가 탈취 자산의 약 80%를 복구했으며, 나머지 20%를 시장에서 매입한 뒤 11월 2일 준비금 증명(PoR)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더욱 확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탈취 자산을 모두 보충한 이후의 준비금 현황만으로는 해킹 당시 실제 자금 부족 규모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는 이번 공격이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추가 침해 경로를 발견했지만 월렛 개인키 유출 증거는 없으며,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다는 입장이다.

◆ 06:35 AM
자오창펑 "스페이스X 주식 매각 언급한 적 없어... 머스크 위협 의도 없었다"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스페이스X(SPCX) 주식 보유 사실을 언급한 것이 일론 머스크를 압박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되는 데 대해 반박했다. 그는 X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매도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앞선 논의에서 FTX와 비교하며 바이낸스의 자금 부족 가능성이 제기돼 암호화폐 외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위협하는 것은 내 원칙에 어긋난다. 우리가 보유한 주식은 스페이스X 전체 규모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해 위협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스페이스X는 앞으로도 장기 보유하기에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사안을 갈등으로 몰아가거나 양측 사이를 이간질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 06:28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65% / 숏 51.35% 1. 바이낸스: 롱 48.57% / 숏 51.43% 2. OKX: 롱 48.19% / 숏 51.81% 3. 바이비트: 롱 47.68% / 숏 52.32%

◆ 06:08 AM
스톤크브로커 창업자 "해킹 의혹은 오해... 악성 도메인 삭제 완료"

디파이 프로젝트 스톤크브로커(StonkBroker) 창업자 심플파머(@SimpleFarmer)가 X를 통해 프로젝트 관련 보안 경고는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된 도메인은 스톤크브로커의 공식 도메인이 아니며, 실제 공식 주소는 stonkbrokers.io"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스톤크브로커를 보안 경고 목록과 관련 게시물에서 제외했으며, 문제가 된 악성 도메인도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 05:11 AM
10월 31일 14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05:07 AM
킨츠 "공식 웹사이트 DNS 탈취 공격 발생... 월렛 연결 주의"

모나드(Monad)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킨츠(Kintsu)가 X를 통해 도메인 등록업체에서 발생한 DNS 탈취 공격으로 공식 웹사이트(kintsu.xyz)가 악성 사이트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킨츠는 이용자들에게 해당 사이트 접속과 월렛 연결, 트랜잭션 서명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10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월렛을 연결하거나 서명한 이용자는 Revoke.cash에서 토큰 사용 권한을 철회하고 자산을 다른 월렛으로 옮길 것을 당부했다. 킨츠는 웹사이트의 안전이 확보되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