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Nov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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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조정 마무리 국면…$75,000 하회 가능성 낮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76,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발표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유동성 공급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소문에 팔고 뉴스에 사라(Sell the rumor, Buy the news)'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현 가격대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암호화폐는 현재 투자 매력이 높은 자산군으로, S&P500보다 큰 상승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반등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조정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79,000 달러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하면 조정 종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75,0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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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코인베이스, 베이스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 개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가 코인베이스와 협력해 베이스(Base)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인 커머스 페이먼츠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프로토콜은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를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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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36%
나스닥: +0.83%
다우: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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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AI, 보안·개인정보 보호에 새로운 위협 초래"
이더리움(ETH)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ETH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콘(Devcon)에서 인공지능(AI)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새로운 위협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보안 취약점 탐지에 활용될 수 있지만 새로운 위험도 초래한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탈중앙화되고 검증 가능한 기술과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야 한다. 또한 기업은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드웨어 월렛의 보안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봇과 조작이 포함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근거로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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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조 운용 美 크리에이티브 플래닝, BTC ETF 43%·스트래티지 2배 확대
1,787억 달러(약 246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대형 자산관리사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이 올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트코인 프록시 주식 스트래티지(MSTR)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3분기 13F 공시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와 아크 21셰어즈의 ARKB를 포함한 비트코인 관련 ETF 보유량을 전 분기 대비 43% 확대했다. 아울러 기업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해 온 스트래티지($MSTR) 주식 역시 기존 대비 2배 이상 사들이며 보유량을 76,807주까지 늘렸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S&P 500 ETF(IVV, 10.8%)와 채권 ETF(BND, 5.5%) 등 전통 자산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가상자산 익스포저의 절대적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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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AI, 보안도구로 활용 낙관적 평가"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보안 도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낙관적이다. 금융기관은 더욱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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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시, 주식 토큰 네트워크 파트너로 솔라나·앱토스·이더리움 선정
기관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솔라나, 앱토스, 이더리움을 자사 주식 토큰 서비스의 초기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말 불리시가 이쿼니티(Equiniti)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최한 토큰화 행사에 이은 것으로, 당시 불리시 CEO 톰 팔리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된 불리시 주식 6,100만 주를 전송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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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실제 최대 피해자는 $16억 털린 선물 투자자들"
데이트레이딩닷컴(DayTrading.com)의 토비아스 로빈슨 CEO는 "바이낸스 해킹의 진정한 시장 피해자는 자산을 털린 계정주가 아닌 고레버리지 투자자들"이라고 진단했다. 사고 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수 시간 만에 5% 급락하자 전체 거래소에서 16억 8,000만 달러(약 2조 3,000억 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 비중이 14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1시간 만에 6억 달러가 증발하고 25만 명이 넘는 투자자가 청산당했다. 로빈슨 CEO는 "20배 레버리지는 5% 하락만으로도 원금이 전액 소멸된다"며, 강제 청산 매물이 추가 급락을 부르는 연쇄 작용을 경고했다. 이어 급락장에서는 스탑로스가 밀리는 슬리피지가 빈번하므로 격리 마진을 설정하고 최악의 시나리오에 맞춰 포지션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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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위기 상황서 거래소 등 경쟁업체도 지원에 나서"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위기 상황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경쟁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다. 과거 바이낸스와 갈등을 빚었던 일부 거래소를 포함해 경쟁업체들도 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 규모의 무단 출금이 발생하자 코인베이스는 관련 주소 거래를 차단했다. 바이비트 CEO 벤 저우와 OKX 창업자 쉬밍싱은 "업계는 보안 표준에 따라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테더 및 서클 역시 해킹 관련 자산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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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리서치 설립자 "BTC, 연내 $9만 돌파 전망"
10x리서치 설립자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이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9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들은 다음 가격 하락 시점과 진입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모두가 그 기회를 놓친 것 같다. 그래서 다들 다시 사고 싶어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 9만 달러 회복 여부는 연준 금리에 달려있다. 12월 전까지 금리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게 되면서 비트코인 랠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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