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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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월 2일 17시 18.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48,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8만8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3.9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62, 맥스페인 가격은 295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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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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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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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올해 글로벌 금융 핵심"
a16z 크립토는 디지털 자산 부문 전망을 제시하며,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올해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며, △결제 △개인정보보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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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상승, 옵션 시장이 발목 잡고 있을 수도"
비트코인 상승을 현물 ETF 옵션이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물을 매수하고 선물 시장에선 매도(숏) 포지션을 취하는 캐시앤 캐리 전략의 수익률이 연 5% 미만으로 떨어졌고, 이에 옵션 시장에서는 연 12~18% 수익을 낼 수 있는 커버드 콜(Covered Call·BTC 현물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챙기는 전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같은 전략이 BTC의 상방을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내내 BTC의 내재 변동성(IV)은 70%에서 45% 수준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기관들의 꾸준한 콜옵션 매도 전략이 시장 변동성을 줄였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콜옵션 매도세 만큼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콜옵션 매수세도 있고, 하방을 방어하려는 풋옵션 수요도 여전하다. 결국은 기관 자금이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려고 진입하며 시장이 성숙해가는 과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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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3300만 LIT 매집...유통량 5.32% 보유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에 예치했던 2억 달러 중 3800만 달러를 출금, 이 중 3300만 달러를 활용해 총 1,325만 LIT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MLM이 전했다. 이는 LIT 전체 공급량의 1.33%, 유통량 기준으로는 약 5.32%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서 저스틴 선은 지난해 말 520만 USDC를 활용해 166만 LIT를 매수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IT는 현재 5.72% 내린 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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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우스 CEO “암호화폐, 올해 주류 금융권 진입 가속화”
자산관리사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X를 통해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XRP) 소송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XRP 현물 ETF 상장으로 마무리됐다. XRP 현물 ETF를 비롯해 솔라나(SOL), 헤데라(HBAR), 라이트코인(LTC) ETF가 잇따라 등장했으며, ADA·SUI·DOT·LINK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한 암호화폐 인덱스 ETF도 출시됐다. 이런 추세에 비춰보면 올해는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주류 금융권에 편입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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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파트너 "올해 BTC 15만달러 돌파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십(Haseeb)이 “올해 비트코인이 69% 이상 상승해 15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BTC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겠지만,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하락세로 전환돼 알트코인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등장한 신규 체인들은 지표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며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예상보다 강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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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92% / 숏 49.08%
1. 바이낸스: 롱 49.77% / 숏 50.23%
2. OKX: 롱 49.17% / 숏 50.83%
3. 바이비트: 롱 49.16% / 숏 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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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7211만 달러(약 104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입 전환 후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215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22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ET -225만 달러
-반에크 ETHV -14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ETF -3198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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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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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美 규제, 암호화폐 침체 부른다…탈중앙화 붕괴"
미국 내 규제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하원의원 워런 데이비슨(Warren Davidson)은 X를 통해 "암호화폐가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려 했던 탈중앙화 개념이 미국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중앙화된 계정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은 기존 금융과 다를 바 없으며, 부실한 법적 규제와 입법부의 무관심이 결합하면서 자본이 이탈하고 사용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는 연방 차원의 규제 틀을 제공하지만, 은행 중심의 계정 기반 접근을 강화해 비은행 기관이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셀프 커스터디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구조법(CLARITY Act)은 셀프 커스터디를 보호하고 지니어스법 일부 결함을 수정할 수 있지만, 해당 법이 상원을 통과하더라도,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조항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며, 계정 중심 구조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전 세계 어디로든 자유롭게 송금 가능한 P2P 결제 시스템이다. 계정 기반 시스템은 이러한 혁신을 위협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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