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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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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vember 2026

◆ 03:02 AM
갤럭시 리서치 "코인베이스 BTC 가격, 바이낸스 대비 올해 최대 할인폭 기록"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이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 대비 올해 가장 큰 할인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USDT 가격 차이를 보정한 코인베이스의 BTC 할인폭이 올해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다만 바이낸스의 출금 중단 조치로 거래소 간 차익거래가 제약됐던 만큼, 해당 가격 차이를 미국 투자자들의 수요 약화 신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바이낸스의 출금이 재개된 만큼 향후 두 거래소 간 가격 격차가 축소되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12:53 AM
북한 탈취 비트코인, 작년 北 수출액의 3배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이번 바이낸스 해킹을 통해 탈취한 비트코인 개수가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MBC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8,270 BTC로 파악됐으며,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11,509 BTC보다 약 5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집계한 북한의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고, 한때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과 비교하면 2배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 12:35 AM
BTC 10월 낙폭, 12년 만에 최대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BTC와 ETH의 월간 변동률이 각각 -7.32%, -16.06%를 기록했다. BTC는 2014년 10월(-12.57%) 이후 12년 만에, ETH는 2016년 10월(-16.84%) 이후 10년 만에 같은 달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BTC는 지난해 10월(-3.95%)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다. ETH는 2024년(-3.35%)과 2025년(-7.21%)에 이어 3년 연속 하락했다. 역대 10월 수익률 중앙값은 BTC(2010~2026년)가 +10.92%, ETH(2015~2026년)가 +1.87%다.

◆ 12:22 AM
BTC 채굴 수익성 지표 한 달 새 17.54% 하락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성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가 10월 한 달간 17.54% 하락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해시레이트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채굴 연산력 1PH/s당 하루 예상 수익은 10월 1일 40.24달러에서 11월 1일 33.18달러로 감소했다. 해시프라이스는 채굴 장비의 연산력 대비 예상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BTC 가격과 함께 떨어졌다. 다만 10월 전체 채굴 수익은 12억1500만달러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BTC 가격은 7.3% 하락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수익성 악화에도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082.24EH/s를 기록하고 있으며 채굴 활동에도 아직 큰 차질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채굴업체들이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12:02 AM
11월 2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12:00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6...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36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 November 2026

◆ 11:53 PM
"BTC, 대규모 해킹에도 나스닥·금 대비 상대적 강세"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가 비트코인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10% 하락했지만 나스닥100지수(NDX)와 금 ETF(GLD) 대비로는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시장 사이클의 전환점에서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 유동성 악화가 비트코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5년 주기의 차환 사이클과 연관돼 있다. 비트코인이 역사상 처음으로 유동성 사이클과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11:14 PM
"BTC, 10월 $77,430 마감…월봉 RSI 3개월 연속 50 상회"

비트코인이 10월 월봉을 7만7430 달러에 마감한 가운데, 월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3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RSI는 가격 상승과 하락의 상대적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적 지표로, 일반적으로 50을 웃돌면 상승 모멘텀이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지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새로운 강세장 진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 10:49 PM
BTC페이 서버 "핫월렛 자금 탈취 공격 발생…서비스 즉시 중단 권고"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BTC페이(BTCPay) 서버가 핫월렛에서 자금이 무단 인출되는 공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서비스 운영자들에게 즉각적인 서버 중단을 권고했다. BTC페이 서버는 공식 X를 통해 "공격자가 핫월렛 자금을 탈취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 보안 사고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 중인 서버 인스턴스를 중단해 달라"고 밝혔다. 현재 공격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 10:17 PM
BTC 스테이킹 프로토콜 b14g 해킹…$150만 CORE 피해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b14g가 해킹 공격으로 약 9700만 CORE(15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쿼리에 따르면 해커는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91개 스테이킹 포지션에 대해 출금 수량을 0으로 지정하는 요청을 보냈다. 코어(Core)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코드는 출금 수량 0을 전액 출금으로 처리하며, b14g가 해당 요청을 차단하지 못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b14g는 관련 컨트랙트를 일시 중단했으며, 탈취된 CORE 중 약 6800만 개는 코어 네트워크에 남아 있고 약 900만 개는 거래소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