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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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월렛 벨로, $1400만 시리즈A 투자 유치
라틴아메리카 디지털 월렛 벨로(Belo)가 14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주도했으며, 타이탄 펀드(Titan Fund), 더 벤처 시티(The Venture City), 마인드셋 벤처스(Mindset Ventures), G2 등이 참여했다. 벨로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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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암호화폐 시장, 여전히 하락장...상승 국면 논하긴 일러"
현재 비트코인은 여전히 전형적인 하락 사이클 내에 위치해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Crypto Dan)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선물 시장의 심리를 반영하는 펀딩 비율의 부정적인(음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이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현재 구간에서 추가적인 큰 조정 없이 보다 강력한 반등이 출현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2022년 하락 사이클의 바닥에서는 시장에 강한 충격을 동반한 뒤 상승 사이클로 전환된 바 있다. 사이클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인 것은 분명하지만, 상승 국면의 시작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그널이 부족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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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거래소 유입 급증… $7.4만 리테스트 가능성”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 BTC 입금량이 급증면서 단기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우민규(Woominkyu)는 크립토퀀트에 기고한 분석글에서 “27일 하루 사이 CEX로 9905 BTC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최근 30일 내 최대 규모다. 특히 고래 활동을 나타내는 ‘CEX 고래 비율(Whale Ratio)’이 0.707까지 상승해 일주일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상위 10개 입금 건 수가 전체 입금량의 70% 이상을 차지했음을 의미하며, 고래들이 매도를 준비하기 위해 BTC를 거래소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소 보유량이 늘고 있는 것도 악재다. 해당 물량들이 매수세에 의해 빠르게 흡수되지 않을 경우 단기적으로 74,000~75,000달러 지지 구간을 리테스트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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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CEO, 과징금 $1,000만에 美 FTC와 합의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 네트워크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과징금 1,000만 달러를 납부하는 조건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판결에서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마신스키에 대해 자산 예치·거래·투자·인출 관련 서비스의 광고 및 홍보를 영구 금지했다. 또 이번 합의는 2023년 총 47억2000만달러 규모의 배상 판결과 연계된 것으로, 마신스키는 우선 1000만달러를 FTC에 납부해 나머지 배상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앞서 마신스키는 2023년 7월 시장 조작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법무부(DOJ) 등에 의해 기소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12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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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솔브 프로토콜(SOLV)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회원사에서 마련한 모니터링 기준에 따라 솔브 프로토콜(SOLV)의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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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5,335 이탈 시 $8.3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33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3565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8,022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4억8061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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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디파이, RWA 연결로 재활성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도파민이 사라진 DeFi, RWA로 되살아나다'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과거와 같은 고이율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연결되며 침체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그동안 디파이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멀티탭과 같았다. 최근 RWA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은 디파이에 외부 자산 흐름을 연결해준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켈프다오 rsETH 해킹 사태에 대응해 디파이 업계 전반이 공동 조직한 '디파이 유나이티드'의 결성은 시장 성숙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어 "'디파이'라는 용어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있지만, 시장은 렌딩, 스테이블코인, RWA, 리스테이킹, 온체인 크레딧 등 보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발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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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거래량 급감...바이낸스서만 $250억 감소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2023년 9월 수준으로 감소, 시장 관심이 크게 줄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량은 3월 이후 약 250억 달러 감소했고, 게이트와 OKX도 각각 130억 달러·60억 달러가량 거래량이 감소했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투자자들도 현물 매수를 주저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는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이지만, 시장 관심이 줄어들었을 때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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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부시캐피털, $713만 ETH 바이낸스 입금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펜부시캐피털(Fenbushi Capital)이 아베(AAVE)에서 3063 ETH(713만 달러)를 출금한 뒤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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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4% / 숏 50.06%
1. 바이낸스: 롱 50.62% / 숏 49.38%
2. OKX: 롱 49.5% / 숏 50.5%
3. 바이비트: 롱 49.61% / 숏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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