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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 March 2026

01:57 PM
레바논 美 대사관, 자국민에 출국 권고

레바논 내 미국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레바논을 즉시 떠날 것을 권고했다. 대사관은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이유로 들며, 상업 항공편을 이용해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할 것을 촉구했다.

01:46 PM
이스라엘, 레바논 전역 헤즈볼라 타격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전역 헤즈볼라 목표물에 타격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01:44 PM
튀르키예 여당, 암호화폐 소득세 10% 법안 발의…대통령 0~20% 조정 권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튀르키예 집권 정의개발당(AK Party)이 암호화폐 과세 체계를 공식화하는 경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규제되는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분기별 10% 원천징수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세율은 개인·법인 및 거주·비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적용되며, 대통령은 토큰 유형·보유 기간·발행 주체 등에 따라 세율을 0%에서 20%까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 제공자는 거래 금액 또는 시가 기준 0.03%의 거래세를 부담해야 한다. 라이선스 플랫폼 외에서 거래하는 투자자는 연간 수익을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공포 후 2개월 뒤 시행된다.

01:07 PM
스트래티지, 3015 BTC 추매

스트래티지(MSTR)가 평단가 약 67,700 달러에 3015 BTC(2억 41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총 72만 737 BTC(547억 7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7만 5985달러다.

11:07 AM
헤이즈 “이란전 장기화 시 연준 돈 풀것…BTC 급등 가능”

DL뉴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개입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Fed)이 통화 정책 완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비트코인(BTC)에 강한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중동 군사 개입은 결국 재정 확대와 통화 공급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걸프전과 9·11 이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의 해법은 더 싸고 더 많은 돈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유동성을 확대하는 시점이 BTC 매수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BTC는 약 $66,000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50% 낮은 상태다.

10:33 AM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 이란 충돌에도 BTC 패닉셀 회피...$60,000대 중반 방어 - BTC, $45,000 약세 타깃 재부상 - 이란 사태, “3차 세계대전 아니다” 분석 확산...전면전 가능성은 낮아 - 유가 변동성·美 인플레 변수 부각...위험자산에 부담 요인 - BTC ETF 자금 흐름 반전 조짐...ETF에서 최근 순유입 전환 신호 포착

09:53 AM
홍콩·상하이, 화물 데이터 블록체인 연계 추진…무역금융 간소화 목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상하이 당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경 간 화물 데이터 및 무역금융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HKMA의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 프레임워크 하에서 전자 선하증권(e-B/L)과 무역 데이터를 연계하고, 홍콩의 상업데이터교환(CDI) 및 카고X(CargoX) 시스템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이다. 당국은 이를 통해 종이 문서 기반 절차를 축소하고, 연간 1.5조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화물 무역금융 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09:46 AM
이란 지정학 리스크에도 단기 BTC 보유자 ‘패닉 無’

비트코인이 이란 리스크 확산 속에서도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 매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에 민감한 단기 보유자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BTC는 최근 2월 중 하락세를 보이며 일시적으로 $63,000~$64,000 구간을 테스트했으나, 급격한 손절 청산이나 공포 매도 신호는 뚜렷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모레노는 "이는 이전 같은 리스크 구간에서 보여진 단기 보유자의 즉각적인 손절 반응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평가된다. 단기급락에 따른 즉각적 패닉 대신, 피로 누적으로 매수·매도 반응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이 완전한 안전신호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리스크 요인이 발생하면 급격한 방향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09:12 AM
아베 랩스, ‘다오에 수익 100% 배분’ 예비안건 통과

아베(AAVE) 랩스의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거버넌스 제안이 1차 스냅샷(예비안건) 투표를 찬성 52.58%, 반대 42%로 통과했다. 해당 제안은 아베 랩스가 개발한 제품 수익의 100%를 다오(DAO) 재무부로 귀속하는 구조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최대 4,25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 및 7.5만 AAVE 토큰을 지원하는 안을 포함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제안은 ARFC(최종 의견 요청) 단계로 넘어가며, 수정 논의 후 온체인 최종 투표(AIP)에 부쳐질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0.63% 내린 114.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7:28 AM
분석 "아서 헤이즈 순자산 최소 $2억"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의 순자산은 최소 2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아캄은 "아서 헤이즈는 2014년 11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를 창업했으며, 현재 업계 표준이 된 '무기한 스왑 계약'을 설계하는 데 기여했다. 온체인에서 확인된 그의 자산은 약 4,200만 달러 규모이며, 비트멕스, 패밀리 오피스 멜스트롬(Maelstrom) 지분, 에테나(ENA) 보유분 등을 감안하면 그의 순자산은 2억~3.5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또 그는 상당량의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적 가능한 그의 자산은 이 정도이지만, 아직 확인하지 못한 지갑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