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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3 November 2026

◆ 05:52 PM
자오창펑 "AI, 보안도구로 활용 낙관적 평가"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보안 도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낙관적이다. 금융기관은 더욱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 05:27 PM
불리시, 주식 토큰 네트워크 파트너로 솔라나·앱토스·이더리움 선정

기관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솔라나, 앱토스, 이더리움을 자사 주식 토큰 서비스의 초기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말 불리시가 이쿼니티(Equiniti)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최한 토큰화 행사에 이은 것으로, 당시 불리시 CEO 톰 팔리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된 불리시 주식 6,100만 주를 전송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 05:02 PM
"바이낸스 해킹, 실제 최대 피해자는 $16억 털린 선물 투자자들"

데이트레이딩닷컴(DayTrading.com)의 토비아스 로빈슨 CEO는 "바이낸스 해킹의 진정한 시장 피해자는 자산을 털린 계정주가 아닌 고레버리지 투자자들"이라고 진단했다. 사고 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수 시간 만에 5% 급락하자 전체 거래소에서 16억 8,000만 달러(약 2조 3,000억 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 비중이 14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1시간 만에 6억 달러가 증발하고 25만 명이 넘는 투자자가 청산당했다. 로빈슨 CEO는 "20배 레버리지는 5% 하락만으로도 원금이 전액 소멸된다"며, 강제 청산 매물이 추가 급락을 부르는 연쇄 작용을 경고했다. 이어 급락장에서는 스탑로스가 밀리는 슬리피지가 빈번하므로 격리 마진을 설정하고 최악의 시나리오에 맞춰 포지션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04:49 PM
자오창펑 "위기 상황서 거래소 등 경쟁업체도 지원에 나서"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위기 상황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경쟁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다. 과거 바이낸스와 갈등을 빚었던 일부 거래소를 포함해 경쟁업체들도 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 규모의 무단 출금이 발생하자 코인베이스는 관련 주소 거래를 차단했다. 바이비트 CEO 벤 저우와 OKX 창업자 쉬밍싱은 "업계는 보안 표준에 따라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테더 및 서클 역시 해킹 관련 자산을 동결했다.

◆ 04:39 PM
10x리서치 설립자 "BTC, 연내 $9만 돌파 전망"

10x리서치 설립자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이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9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들은 다음 가격 하락 시점과 진입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모두가 그 기회를 놓친 것 같다. 그래서 다들 다시 사고 싶어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 9만 달러 회복 여부는 연준 금리에 달려있다. 12월 전까지 금리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게 되면서 비트코인 랠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 04:25 PM
OKXICE 주식 토큰화 반대 기업 56개로 증가... 아마존·테슬라 등 합류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ICE의 합작 플랫폼 OKXICE에서 주식 토큰화 상장에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이 56곳으로 증가했다. OKXICE가 11월 2일 공개한 명단에는 아마존, 테슬라, 스페이스X, 넷플릭스, 소파이 테크놀로지스, 램 리서치 등 6개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OKXICE가 당초 토큰화 대상으로 제시한 기업은 62곳이었다.

◆ 04:23 PM
코인베이스 프레딕션 "미 중간선거서 민주당 상원 승리 확률 77%"

코인베이스 예측시장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확률은 77%로 집계됐다.

◆ 03:24 PM
솔라나 생태계 렌딩 카미노, 토큰화 자산 인프라에 $2,000만 투자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대표 탈중앙화 대출(Lending) 프로토콜 카미노(Kamino)가 토큰화 자산 확장과 대중적 인프라 공급을 위해 향후 2년간 최소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더 블록에 따르면 마이클 바이스 카미노 CEO는 4일 KMNO 토큰 보유자 대상 서한을 통해 이 같은 로드맵을 공개했다. 카미노 재단은 향후 24개월간 2,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실물연계자산(RWA) 등 토큰화 금융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디파이 신용 및 유동성 인프라를 일반 소비자 지향 플랫폼으로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 02:08 PM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첫 일일 배당금 지급 완료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STRC의 첫 일일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비트코인트래저리가 전했다.

◆ 02:02 PM
CFTC, 美 거래소 최초 주식 무기한 선물 승인

마이클 S. 셀리그(Michael S.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3일 성명을 발표, 미국 규제 등록 거래소에서 개별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Equity Perpetual Futures) 거래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일과 롤오버 없이 펀딩비 메커니즘을 통해 기초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핵심 파생 구조다. CFTC는 올해 초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상장을 최초 승인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무기한 선물 메커니즘을 전통 개별 주식 증권까지 전격 확장했다. 이번 주식 무기한 선물은 2000년 상품선물현대화법(CFMA)에 의거해 증권선물 상품으로 승인되었으며, 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동 규제 프레임워크를 동시에 적용받는다. 셀리그 위원장은 "혁신적 파생상품이 SEC와의 관할권 충돌로 규제 '무인지대'에 갇혀 있던 시대를 끝냈다"며, 올해 초 체결된 CFTC-SEC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규제 공조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