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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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유가 $130 상승시 BTC '디지털 금' 서사 강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 달러 이상 상승할 경우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 간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디지털 금'으로서 역할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X를 통해 "국제 유가가 115~130달러 수준으로 오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1.5%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2027년까지 금리 인하를 미룰 수 있다. 만약 유가가 180 달러를 돌파할 경우 CPI 상승률은 3% 이상으로 확대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나타나고,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되며 디지털 금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향후 주요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감소와 걸프 지역의 원유 저장량 85% 도달 여부 △11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CPI 및 연준의 가이던스 △BTC와 소프트웨어 섹터 ETF(IGV)간 30일 상관계수 0.5 이하 하락 여부,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흐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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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포함한 회사 경영진들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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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이란 공습에 급락한 비트코인...아직 '디지털 금' 아니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이란 공습에 급락한 비트코인, 아직도 디지털 금인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직 '디지털 금'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여섯 번의 지정학적 위기 때 금과 달리 급락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국가는 금을 비축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 될 수 없는 요인은 △파생상품 과잉(시장 구조) △레버리지 트레이더 중심(참여자 구성) △반복된 행동 기록 부재(행동 축적)다. 다만 비트코인은 은행이 멈추는 위기 시 유용한 자산일 수 있다. 세가지 요인에서 변화가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은 금을 복제한 자산이 아닌 ‘넥스트 골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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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알파, 바이비트, 비트겟 등 주요 암호화폐 플랫폼에 블록 스트리트의 네이티브 토큰 BSB가 상장된다. BSB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이더리움과 BNB 체인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블록 스트리트는 온체인 자본 시장을 위한 최초의 통합 유동성 레이어로, 토큰화 주식, 실물자산(RWA), 디파이 시장과 연결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유동성 엔진과 크로스 프로토콜 유동성 네트워크 아쿠아(Aqua)를 통해 기관급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 스트리트 공동 창업자 헤디 왕은 "토큰화 자산 시장은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 온체인에서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유동성은 발행자와 거래 플랫폼 전반에 걸쳐 분산됐다. 이는 거래 실행과 가격 발견 과정에서 비효율을 초래한다. 우리는 구조적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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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42억, 청산 비율: 롱 57.82%
ETH 청산 규모: $7636만, 청산 비율: 롱 59.13%
SOL 청산 규모: $2026만, 청산 비율: 숏 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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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최근 글로벌 유동성 증가는 '차이나 머니' 영향...BTC 외면 이유"
글로벌 유동성 총량은 증가했지만 대부분 중국발로, 금 상승과 비트코인 조정이 나타난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호주 기반 암호화폐 투자 기업 앤슬리 웰스(Ainslie Wealth) 애널리스트 크리스 티퍼(Chris Tipp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약 190조 달러지만, 최근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주도하는 주체는 중국 인민은행(PBoC)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1조 달러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에선 BTC와 암호화폐 투자가 금지, 해당 유동성은 금이나 기타 실물자산(RWA)으로 흘러갔다. BTC의 최근 하락은 BTC와 글로벌 유동성 간 상관관계가 깨진 게 아니라 유동성 성분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향후 연준 시장 개입이나 달러 약세 등 서구권 유동성 모멘텀이 가속화될 때 BTC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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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포트폴리오에 BTC 추가 시 3년 기준 수익률 개선 확률 100%"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BTC를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주식 60%, 채권 40% 할당)에 편입할 경우 수익률이 개선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해당 포트폴리오에 BTC를 추가하면 3년 보유 기준 수익률이 100% 확률로 개선됐으며, 2년 보유 기준 수익률이 93% 확률로 개선됐다. 비트와이즈는 이 연구 결과를 2018년 처음 발표했다. 이후 매년 동일한 방법론을 적용했으며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최적의 BTC 비중은 5%이며, 정기적인 리밸런싱이 수익률 개선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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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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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0...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내린 10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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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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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94%
나스닥: -1.02%
다우: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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