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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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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June 2026

08:51 AM
분석 "BTC, 아직 '찐바닥' 아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BTC)이 과거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공급 구조를 보이고 있지만, 핵심 바닥 확인 지표는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 바닥 구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온 장기 보유자 보유 BTC 물량이 현재 약 1,217만 BTC로 증가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장기 보유자 보유량은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1,500만~1,970만 BTC)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 "손실 매도와 항복(Capitulation) 국면을 측정하는 핵심 매도 압력 지표는 1,256일째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바닥 형성이 완료된 상태라기보다 보유 물량 재분배와 횡보 국면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BTC 바닥 확인을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 보유량이 1,500만 BTC를 넘어서거나, 매도 압력 지표가 다시 활성화돼 시장의 항복 국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08:01 AM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철회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완화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 및 기업 대상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철회하는 대신, 스테이블코인별 총 발행 한도를 초기 400억파운드(540억달러)로 설정했다. 또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담보자산) 관련 요건도 일부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06:27 AM
스테이블코인? 나와도 안 써… "혜택 없으면 사용률 최대 4.4%"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도 사용률이 최대 4%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카드 결제 비중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가맹점 수용률이 90%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채택률(앱 고객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록 및 지갑 보관)은 18.5%, 사용률은 4.4%로 예상했다.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에서 결제할 수 있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100명 중 4명에 불과한 셈이다.

05:12 AM
$750만 해킹 피해 이더리움 MEV 봇, 해커에 50% 돌려달라 호소

오랫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활동해 온 유명 MEV 봇 Jaredfromsubway.eth(ae13)가 자동 실행 시스템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을 받아 7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ae13이 해커에게 48시간 이내에 2150 ETH를 반환하면 50%의 화이트햇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며,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MEV 봇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순서를 먼저 가로채거나 재배치하여 차익을 챙기는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이다.

02:55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639만, 청산 비율: 숏 65.46% ETH 청산 규모: $4,320만, 청산 비율: 숏 52.16% SOL 청산 규모: $1,180만, 청산 비율: 숏 53.11%

02:55 AM
BTC 현물 ETF 6주 연속 순유출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총 2억2700만 달러(3494억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 주간 가장 큰 순유출을 보인 ETF는 그레이스케일 GBTC로 1억5600만 달러에 달했다.

02:03 AM
알투라 볼트 운영 종료...단기간 출금 몰려

하이퍼EVM 기반 수익 프로토콜 알투라(Altura)의 CEO 랜비르 아로라(Ranveer Arora)가 알투라 볼트(vault)를 단계적으로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례 없는 출금 요청이 몰려 850만 USDT 이상을 즉시 상환 처리했으며, 지속되는 출금 수요와 시장 심리를 감안해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포지션은 즉시 상환될 수 있으나 나머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초 포지션이 상환되는 대로 자금을 반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1:44 AM
분석 “BTC 조정에도 장기 보유자 ‘침착’…매도 신호는 아직”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졌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2020년 글래스노드 연구에 따르면, BTC가 155일 이상 움직이지 않은 경우 해당 물량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을 분석하는 대표 지표인 CVDD는 현재 0.3 수준까지 하락해 과거 약세장이나 대규모 조정 단계에서 나타났던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2024년 3월 CVDD가 2를 넘고 4 이상까지 치솟았을 당시에는 장기 보유자의 활발한 매도와 함께 고점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장기 보유자들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BTC 가격이 더 상승한 뒤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01:43 AM
"이더리움 재단, 자금난 닥쳐도 도움받을 자격 없다"

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운용과 조직 운영을 겨냥한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X를 통해 "EF는 쉽게 운영될 수 있었다. 상식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고, 준비금을 담보로 활용하고, 아무도 쓰지 않는 클라이언트 52개나 레소토 밋업 대신 가치 있는 곳에 자금을 쓰기만 하면 됐다. 지분증명(PoS) 적용도 늦기는 했지만 그 후에 막대한 ETH를 스테이킹해 그 수익으로 평생 운영하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EF는 벽에 부딪혀도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도 이더리움은 잘 버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EF에서 자금 관리와 디파이는 금기어였다. 재무를 걱정하는 사람은 큰 그림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제 자금 부족이 현실로 닥쳤다. EF는 5억~9억달러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연 2000만~3000만달러 예산을 굴릴 수 있는 규모인데 이를 운용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에서 코어 개발 자금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는 "3~9개월 내 이더리움 코어 개발 부문은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01:41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