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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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34...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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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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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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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65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아울러 같은 기간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달러(예상치 603.6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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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질라, 포럼으로 리브랜딩... 기존 ETH 매집 전략 변경
이더리움(ETH)에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illa)가 사명을 포럼(Forum)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13% 이상 상승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지난해 180 라이프 사이언스(180 Life Sciences)에서 이더질라로 사명을 변경, 이더리움 매집 투자 회사로 사업을 전환한 바 있다. 다만 지난해 8월 이더질라가 매입을 시작한 이후 이더리움 가치는 50% 이상 하락했고 이에 전략을 변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더질라는 69,802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1.45억 달러 상당으로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여섯번째로 큰 큐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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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AI 인프라 업체 t54, $500만 시드 투자 유치...리플 등 참여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 개발 업체 t54랩스(t54 Labs)가 최근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t54의 시드 라운드는 애너그램, PL캐피털, 프랭클린템플턴 등의 주도 하에 리플, 버츄얼벤처스, 블록체인코인베스터스, ABCDE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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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내부자 거래'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및 美 정치인 제재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플랫폼 내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두 사용자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벌금 및 플랫폼 이용 정지 등 제재를 받은 사용자는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정치인 카일 랭포드(24세), 구독자 수 기준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아르템 캡터(Artem Kaptur) 등이다. 이들은 칼시 플랫폼 내부 징계 조치와 더불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내부자 거래 사례로 보고됐다. 한편 칼시는 "두 사용자는 내부자로서 알아낸 정보를 통해 성공 확률이 낮은 시장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래 성공률로 베팅에 성공했다. 이는 칼시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포착됐고, 여러 사용자가 관련 거래 데이터를 제보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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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공급량 50%,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바닥 신호"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가까이가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취득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 상태에 놓여있으며, 이는 바닥이 나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랜드(Crypto Rand)는 자신의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50%가 손실 상태다. 과거 세 차례 이러한 현상이 목격됐는데, 그때마다 비트코인은 정확히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48.7%, 약 970만 BTC가 손실 상태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이같은 수치는 2022년 11월, 2018년 12월, 2015년 1월 폭락 당시 관측된 바 있으며, 세 번 모두 약세장의 바닥과 겹쳐 회복세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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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단기 상승세, 200주 이평선 근접"
비트코인이 최근 24시간 5% 이상의 단기 상승세를 보이며 67,000 달러선을 탈환한 가운데, 장기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200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에도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현재 약 68,330 달러 부근에 위치한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BTC의 급락세 지속으로 올들어 반납한 해당 이평선은 그동안 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BTC의 이번주 종가가 해당 선 위에서 마감될 시 추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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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컬처, 자사주 매입 위해 BTC 보유량 일부 매각
나스닥 상장사 GD 컬처그룹(티커 GDC)이 자사주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보유량 일부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안은 이사회 승인을 받은 상태로, 최근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고 이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매각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업은 현재 비트코인 7,5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4.97억 달러 규모로, 미실현 손실은 약 3.44억 달러다. GDC 주가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한데 힘입어 약 7% 상승했다. 다만 2025년 9월 최고치 대비 여전히 약 70%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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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암호화폐 투자 비중 확대 검토 전통 기금 증가 추세"
전통 금융 자산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일부 재단 등 전통 기금 자본들이 암호화폐 투자 비중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펀드 운용사들은 전통 자산의 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투자처를 재정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아이커넥션(i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각국 투자기업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지난 10년간 수익을 이끌었던 전략이 다음 10년에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주식 가치는 높아질대로 높아졌고, 신용 스프레드는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사모 투자 시장은 포화 상태에 가깝다는 것. 이에 예일,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의 기금들은 수년 전부터 간접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해왔으며, 미국 내 암호화폐 현물 ETF 출시는 기금들의 투자 경로를 간소화시켜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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