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4 June 2026

06:32 AM
분석 "채굴 기업 주가 BTC 디커플링, AI 인프라 역량 재평가 때문"

채굴 기업들이 비트코인 가격과 달리 상승하고 있는 현상은 AI 데이터 센터 호스팅 사업 전환 때문이라고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분석했다. BIT는 공식 X를 통해 "채굴 기업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이 보유한 암호화폐 외에도 전력 용량, 데이터 센터 규모, 기업 고객 유치 등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측면에서 가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BTC의 역할이 축소되지는 않겠지만, 시장 관심이 에너지와 연산능력 및 데이터 센터 등 전반적인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05:53 AM
'BNB 매집' CEA 인더스트리, 이지랩스 측 신임 이사 3명 임명

BNB 매집 기업(DAT) CEA 인더스트리(BNC)와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협력 협정을 체결, 엘라 장(Ella Zhang), 알렉스 오다기우(Alex Odagiu), 매튜 로색(Matthew Roszak) 등 3명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이지랩스와 CEA 인더스트리는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으며, CEA 인더스트리 최대 주주인 이지랩스는 기존 경영진의 자산 관리 방식과 지배구조에 불만을 제기해왔다. 이번 인사 중 엘라 장은 이지랩스의 매니징 파트너로, 신임 이사 임명 과정에서 이지랩스 측 의견이 크게 반영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새 이사회는 CEA 인더스트리의 거버넌스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BNB 생태계 확대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05:06 AM
크립토퀀트 CEO "스트래티지 BTC 매수, 가격 상승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스트래티지의 BTC 매수는 가격 상승 촉매라기보다 유동성 흡수 장치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2년간 BTC 실현 시가총액은 4670억달러 증가했지만 가격은 오히려 1% 하락했다. 수백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돼도 보유자 간 물량만 이동할 뿐 가격은 오르지 않고 있다. 매도 압력이 높은 환경에서는 스트래티지의 지속적인 매수가 BTC 가격을 끌어올리기보다 박스권을 방어하는 역할에 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고와 배당 지급 여력을 회복할 때까지 BTC 매수를 중단하고, 모델 기반 매수 체계와 향후 강세장에 대비한 체계적 매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는 전날에도 스트래티지에 BTC 매입을 멈추고 현금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크립토퀀트의 권고가 몇 주는 늦었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03:50 AM
ETH 현물 ETF 1267억원 순유출

2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8240만 달러(126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861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7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5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030만 달러

03:27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5,673만, 청산 비율: 롱 88.52% ETH 청산 규모: $1억 5,054만, 청산 비율: 롱 87.78% SPCX 청산 규모: $1,845만, 청산 비율: 롱 57.28%

02:18 AM
익명 주소, $3822만 ETH 크라켄 출금

익명 주소가 약 5시간 전 크라켄에서 2만3000 ETH(382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01:44 AM
사하라AI "팀·투자자 할당 SAHARA 언락 미룰 것...바이백·소각은 없어"

앞서 토큰 급락 사태가 발생했던 사하라AI(SAHARA) 측이 팀·투자자 할당량 언락을 미루고 각종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사하라 측은 "투자자 할당량은 3개월, 설립자와 팀·고문 할당량은 6개월 뒤로 언락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공급량 조절을 위한 소각 메커니즘이나 바이백은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거래 플랫폼 소린(Sorin)에 무기한 선물 기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대거 도입하고, 다음 주 중 주요 멀티체인 확장을 진행하며 기업 파트너십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의투자 대회와 데스크톱 앱 클로앱(ClawApp) 이용자 대상 보상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SAHARA는 지난 9일 0.03 달러 선에서 0.013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으며, 커뮤니티 논란에는 선물 매도세 중심 연쇄 청산이 원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SAHARA는 전일 대비 4.59% 내린 0.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1:32 AM
日 암호화폐 세금 계산 서비스 파핀, 경쟁사 지택스 인수

일본 암호화폐 자동 손익 계산 서비스 업체 파핀(Pafin)이 암호화폐 세무 서비스 업체 지택스(Gtax)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오늘 10월 서비스 및 브랜드를 통합한다.

01:08 AM
솔라나정책연구소 대표 "스테이킹·채굴 보상, 매도 전까지 과세 말아야"

크리스틴 스미스 솔라나정책연구소 대표가 미국 내 암호화폐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과세 시점을 매도할 때까지 늦추는 법안(H.R. 9175)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X를 통해 "지니어스법, 클래리티법에 이어 이제는 세제 명확화가 필요하다"며 "현행 제도에서 채굴이나 스테이킹을 하면 보상을 받는 즉시 과세될 수 있지만,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과세 시점을 매도할 때까지 미룰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보상은 현금이 아니라 새로 생성된 토큰이다. 매도하기 전 과세를 할 경우 소득은 없는데 세금은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또 과세 유예 기간을 5년으로 제한하는 스티븐 호스포드 하원의원의 수정안에 대해서는 "실제 매도 여부와 무관하게 과세를 강제하는 조항이다. 합동조세위원회(JCT)도 5년 상한이 세수 효과는 미미한 반면 납세자 및 국세청(IRS)에 실질 부담을 준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01:01 AM
10x리서치 "BTC, 달러 강세에 부정적...바닥은 머지 않아"

비트코인이 달러 강세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바닥권이 머지 않았다고 10x리서치가 X를 통해 분석했다. 10x리서치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강세 근거로 사용됐던 글로벌 유동성(M2) 지표는 시장에서 잘못 사용됐다. 자체 분석 결과 해당 지표는 올 3월 초 매수를, 4월 말에는 매도 신호를 보냈다. 아울러 달러 인덱스 움직임과 글로벌 유동성, 각종 거시경제적 요인을 감안하면 BTC 바닥권이 가까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