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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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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July 2026

10:33 AM
분석 "美 증시 매수세,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일부 웹3·예측시장 유입 가능성"

금융 데이터 분석업체 반다트랙(VandaTrack)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130억 달러를 기록하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초와 비교하면 개인 투자자들의 월간 순매수액은 180억 달러(58%) 급감했다. 특히 개별 주식에 대한 순매수 규모는 32억 달러로 71%(80억 달러) 감소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거래 활동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총 포지션 규모는 2024년 중반 이후 두 배로 늘어난 5,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다트랙 측은 "현재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매수 압력만큼 강해지면서 전체적인 순매수 규모가 압축되었으며, 투기성 자금이 웹3나 예측 시장 등으로 분산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08:58 AM
BTC $65,019 돌파 시 $4.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019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7511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059 달러를 이탈할 경우 5억1359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08:37 AM
업비트, HBAR 입출금 일시 중단...보안 사고 발생 정황

업비트가 헤데라(HBAR)의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8:32 AM
"헤데라 네트워크 공격 받는 중…$370만 피해"

온체인 분석 계정 스펙터(Specter)는 헤데라(HBAR)에서 현재 네트워크 공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펙터에 따르면 공격자는 현재까지 370만달러 이상 규모의 자금을 레이어제로(ZRO)를 통해 헤데라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ETH)으로 브릿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BAR는 현재 3.15% 내린 0.07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8:22 AM
"비트코인 시한폭탄은 양자컴퓨팅·채굴 보상"

전 메타(Meta) 엔지니어 테크리드HD(TechLeadHD)는 비트코인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두 가지 '시한폭탄'으로 양자컴퓨팅과 채굴자 보상을 지목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은 비트코인 지갑의 암호화 체계에 새로운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거래 수수료만으로 채굴자의 경제적 유인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국가로부터 독립된 주권 통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각국 정부가 통제 밖에 있는 통화 시스템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07:02 AM
"바이낸스 6월 선물 거래량 $1.6조 기록...연중 최고”

바이낸스(Binance)의 6월 선물 거래량이 약 1조6300억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JA 마르툰(JA Maartun)이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6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시장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지만 선물시장 거래는 활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시행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바이낸스 선물 거래량이 크게 줄지 않았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의 파생상품 거래 수요가 여전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05:54 AM
미 법무부, ‘$7.2억 규모 채굴 사기 사건’ 비트클럽 창업자 기소 취하 검토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 '비트클럽(BitClub)' 창업자 매튜 괴체(Matthew Goettsche)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클럽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를 통해 약 7억22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아왔다. 매튜 괴체의 변호인은 뉴저지 연방법원 클레어 체키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검찰과 원칙적으로 기소 취하에 합의했으며,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매튜 괴체는 2019년 12월 기소됐으며, 전신사기 공모와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올해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만약 기소가 최종 취하될 경우,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및 법 집행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15 AM
美 CBDC 금지 법제화...트럼프 서명 없이 효력 발생

미국 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이 담긴 21세기 주택법안(ROAD to Housing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법률 효력을 갖게 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시민권 확인을 의무화하는 불법 이민자 투표권 제한 법안인 미국 구제법(SAVE America Act)이 먼저 통과되지 않으면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미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10일 동안 서명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법률이 되는 규정이 적용되면서 해당 법안은 효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주택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초당적 법안으로,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05:05 AM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1359억원

1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9040만 달러(135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이후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8680만 달러 -반에크 HOLD +360만 달러

02:35 AM
"BTC 2029년 30만~50만달러 전망, 과거 사이클 데이터와 괴리"

일부 시장 전문가들이 BTC가 2029년 30만~5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과거 반감기 사이클 데이터를 고려하면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BTC가 반감기마다 신고점을 경신했지만 상승폭은 2013년 이후 75배, 3.5배, 1.8배로 점차 둔화되고 있다. 다음 사이클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질 수 있지만, 자산 규모 확대와 기관투자자 유입, ETF·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 성장으로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과거와 같은 초대형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