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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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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May 2026

10:33 AM
HYPE ETF로 자금 이동... BTC·ETH ETF선 대규모 유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BTC ETF에서는 10억달러 이상, ETH ETF에서는 2.15억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반면, 자금은 HYPE·XRP·SOL 등 일부 알트코인 ETF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21셰어스(21Shares)의 HYPE 현물 상품에는 약 7238만달러가 유입됐으며, XRP·SOL ETF에도 각각 2200만달러·1560만달러 자금이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중심 포지션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내러티브와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자금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HYPE는 최근 한 달간 59% 상승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래량·수수료 수익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10:26 AM
바이낸스 호주, 7월부터 암호화폐 송금시 실명정보 제출 의무화

바이낸스 호주(Binance Australia)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에 대해 강화된 신원정보 제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주가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제를 본격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송·수신자 실명, 거주 국가, 주소 정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바이낸스는 신원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거래에 대해 입출금 보류, 지연 또는 반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호주 디지털자산 시장 내 익명 송금 구조를 사실상 종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09:26 AM
10년 휴면 ETH 고래 주소 활성화... 수익률 6800배↑

웨일얼럿(Whale Alert) 모니터링에 따르면 2000 ETH(약 423만달러)를 보유한 이더리움 프리마인(pre-mine) 주소가 약 10.8년 만에 다시 활성화됐다. 해당 물량은 2015년 당시 약 620달러 규모였으나, 현재 기준 가치가 423만달러 수준까지 증가하며 약 6800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09:21 AM
사토시 시대 고래, OTC 통해 2650 BTC 매도

초기 BTC 채굴자로 추정되는 ‘사토시 시대’ 고래가 최근 2650 BTC(약 2.03억달러)를 컴벌랜드(Cumberland)·팔콘X(FalconX) 등 기관 OTC 채널을 통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현재도 약 6000 BTC를 추가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반등 구간에서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09:16 AM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산업, 2015년 AI와 유사한 전환기”

비트와이즈(Bitwise) 알파 전략 총괄 제프 박(Jeff Park)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이 2015년 전후 AI 산업과 유사한 ‘좁은 전환 구간(narrow window)’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일부 인물만 AI 혁명을 인식했으며, 대중화까지는 약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 역시 무허가 화폐(permissionless money)와 온체인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증명됐지만, AML·KYC 규제와 기존 금융 인프라 등이 확산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C는 기술 진화가 만든 화폐 실험인 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화폐 진화가 만든 기술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은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기술의 금융화(technological financialization)’라고 주장했다.

07:33 AM
이란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하지 않을 것"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7:23 AM
이란 외교부 "파키스탄에 대표단 파견 계획 없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07:19 AM
이란 외교부 "미·이란 협상 프레임워크 도출…조기 합의 장담 못 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양측이 협상 프레임워크에 도달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잠정 양해각서(MOU)에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할권은 연안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06:51 AM
분석 "BTC,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순유입...잠재적 매도 신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비트코인이 순입금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16일 기준 바이낸스 주간 평균 BTC 유입량은 378 BTC 수준이었지만, 오늘 기준 1,190 BTC로 증가했다. 10일 동안 약 3배 급증했다. 특히 18일에는 하루 동안 3,600 BTC 이상이 유입됐다. 그 결과 바이낸스 지갑 내 BTC 잔고는 4월 24일 기록한 저점 61만 6,000 BTC에서 한달 만에 63만 2,000 BTC 규모로 약 1만 6,000 BTC 증가했다. 보유자들이 거래소로 BTC를 입금하는 것은 차익 실현, 포지션 축소, 보다 방어적 자산 재배치 등 목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에서 지속적인 유입 흐름이 나타면 잠재적 매도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32 AM
데이터 "지난주 바이낸스 준비금 $2.36억 감소"

체인캐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바이낸스의 준비금 규모가 약 2억 3,6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체인캐처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을 제공 중인 주요 중앙화 거래소 중 지난주 바이낸스에서 가장 큰 금액 감소가 관측됐다. 이어 게이트에서 9,843만 달러, 데리비트에서 7,22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바이비트에는 3억 9,300만 달러, 비트겟에 3억 4,200만 달러, HTX에 1,314만 달러 규모의 준비금이 늘었다. BTC 지갑 잔고가 감소한 곳은 상위 10개 거래소 가운데 제미니(Gemini)가 유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