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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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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January 2026

08:15 PM
美 위즈덤트리, 지난해 말 암호화폐 AUM $22.4억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실적 보고서를 발표,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AUM)가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14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위즈덤트리 운용자산의 대부분은 미국 주식, 상품, 채권 ETF에 투자돼 있으나 암호화폐 비중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위즈덤트리 암호화폐 AUM은 22.4억 달러로, 분기 초(약 32억 달러) 대비 감소했지만 2024년 4분기(약 19억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07:40 PM
WSJ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 경영진으로부터 냉대"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다보스포럼에서 미국 은행 경영진으로부터 냉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다보스포럼에서 다수의 월가 인사들과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대해 논의했고, 해당 자리에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그에게 "당신은 완전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은 "은행이 되고 싶다면 그냥 은행이 되라"고 전했다. 웰스파고 CEO 찰리 샤프(Charlie Scharf)는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며 대화를 거부했으며,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그와 약 1분 대화했다. 미디어는 이러한 냉랭한 분위기는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해당 법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직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07:16 PM
자오창펑 "바이낸스 지난해 10월 급락 사태 원인 주장 '터무니 없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가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시장 폭락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지난해 10월 일어난 190억 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에 바이낸스의 책임은 없다. 기술적 문제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에게 이미 약 6억 달러를 보상했다"며 "바이낸스는 아부다비에서 규제를 받고 있으며 미국 당국의 감독도 받고 있다.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은 이미 완전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07:01 PM
BTC 시총, 글로벌 자산 순위 12위

글로벌자산 시가총액 모니터링 플랫폼 에잇마켓캡(8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64조 달러를 기록하며 3계단 하락한 글로벌 자산 순위 12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대규모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글로벌 10대 자산에서 밀려났다"며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전했다.

06:06 PM
주소 포이즈닝 공격에 $1230만 ETH 피해 발생

블록체인 분석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약 1시간 전 주소 포이즈닝 공격으로 1230만 달러 상당의 ETH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피해자는 37시간 전 처음 공격을 받았으며, 0x6D90CC8C로 시작하는 주소로 자금을 송금하려고 했으나 이와 유사한 악성 주소(0x6d9052b2로 시작)로 자금을 송금했다.

12:11 PM
누뱅크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 미 통화감독청 조건부 승인 획득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남미 최대 디지털 은행 누뱅크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미국 내 지점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종 승인이 완료될 경우 누뱅크는 연방 규제 체계 하에서 예금 계좌,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누뱅크는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버지니아 북부,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등에 거점 설립을 추진 중이다.

12:01 PM
바이비트, ZAMA 현물 상장

바이비트가 자마(ZAMA) 현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08:52 AM
바이낸스 "올해 고파이 이용자 전액 상환할 것...한국 시장 점유율 1위 목표"

바이낸스가 올해 고팍스 고파이(GoFi) 이용자 미지급금 상환을 완료하고 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더블록이 단독 보도했다.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SB 세커(SB Seker)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고파이 상환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고팍스에 글로벌 표준 기술과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관 투자자 유치 등 신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비트, 빗썸이 주도하는 한국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해 향후 12개월간 주요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대주주 지분 제한 등 규제 리스크에도 충분히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파이는 2023년 파트너사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출금 중단 여파로 자금이 묶였지만, 바이낸스가 지분을 인수하며 구제 절차에 들어섰지만 국내 규제 승인 지연으로 절차가 늦어졌다. 상환용 월렛에는 775.11 BTC, 5766.62 ETH, 70만6184 USDC 등 11종 암호화폐가 예치된 상태다. 바이낸스는 고파이 이용자들에 원화 가치가 아닌 당초 암호화폐 수량 그대로를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08:13 AM
저스틴 선 "트론, 바이낸스 요청 따라 BTC 보유량 늘릴 것"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바이낸스 요청에 따라 트론 또한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AFU(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 자산 구조를 조정, 기존 1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보유고를 BTC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07:36 AM
아서 헤이즈 “달러 유동성 감소로 BTC 하락”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몇 주 동안 달러 유동성이 약 3000억달러 감소했다.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는 약 2000억달러 증가했는데, 미 정부가 셧다운 가능성에 대비해 현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이 같은 달러 유동성 축소 속에서 비트코인(BTC)이 하락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X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