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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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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May 2026

10:48 AM
고래들 HYPE 매집 지속... BTC 매도 후 HYPE 전환도 포착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복수의 고래 주소가 최근 HYPE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고래 주소 ‘0xdf7’는 약 2시간 전 369만달러를 투입해 평균 63.36달러에 HYPE 5만8279개를 매수했다. 또 다른 고래 주소 ‘0x714’는 지난 24시간 동안 BTC 38개(약 290만달러 규모)를 매도한 뒤 평균 62.86달러에 HYPE 4만6276개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44 AM
패싯 공동창업자, 이더리움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프라이버시 전송 기능 제안

레이어2 프로젝트 패싯(Facet) 공동창업자 톰 레만(Tom Lehman)이 이더리움 헤고타(Hegota) 업그레이드에 프라이버시 전송 기능 EIP-8182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ETH 및 ERC-20 토큰의 비공개 전송을 이더리움 기본 레이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UTXO 기반 구조와 영지식증명(Groth16)을 활용한다. 또한 관리자 키·프록시·일시중지 기능 없이 운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레만은 현재 프라이버시 솔루션들이 익명성 풀(fragmented anonymity set)이 분산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며, 단일 공유 프라이버시 풀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헤고타는 이더리움의 2026년 하반기 예정 업그레이드로, 검열 저항 기능 FOCIL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10:33 AM
HYPE ETF로 자금 이동... BTC·ETH ETF선 대규모 유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BTC ETF에서는 10억달러 이상, ETH ETF에서는 2.15억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반면, 자금은 HYPE·XRP·SOL 등 일부 알트코인 ETF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21셰어스(21Shares)의 HYPE 현물 상품에는 약 7238만달러가 유입됐으며, XRP·SOL ETF에도 각각 2200만달러·1560만달러 자금이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중심 포지션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내러티브와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자금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HYPE는 최근 한 달간 59% 상승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래량·수수료 수익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10:26 AM
바이낸스 호주, 7월부터 암호화폐 송금시 실명정보 제출 의무화

바이낸스 호주(Binance Australia)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에 대해 강화된 신원정보 제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주가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제를 본격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송·수신자 실명, 거주 국가, 주소 정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바이낸스는 신원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거래에 대해 입출금 보류, 지연 또는 반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호주 디지털자산 시장 내 익명 송금 구조를 사실상 종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09:26 AM
10년 휴면 ETH 고래 주소 활성화... 수익률 6800배↑

웨일얼럿(Whale Alert) 모니터링에 따르면 2000 ETH(약 423만달러)를 보유한 이더리움 프리마인(pre-mine) 주소가 약 10.8년 만에 다시 활성화됐다. 해당 물량은 2015년 당시 약 620달러 규모였으나, 현재 기준 가치가 423만달러 수준까지 증가하며 약 6800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09:21 AM
사토시 시대 고래, OTC 통해 2650 BTC 매도

초기 BTC 채굴자로 추정되는 ‘사토시 시대’ 고래가 최근 2650 BTC(약 2.03억달러)를 컴벌랜드(Cumberland)·팔콘X(FalconX) 등 기관 OTC 채널을 통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현재도 약 6000 BTC를 추가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반등 구간에서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09:16 AM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산업, 2015년 AI와 유사한 전환기”

비트와이즈(Bitwise) 알파 전략 총괄 제프 박(Jeff Park)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이 2015년 전후 AI 산업과 유사한 ‘좁은 전환 구간(narrow window)’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일부 인물만 AI 혁명을 인식했으며, 대중화까지는 약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 역시 무허가 화폐(permissionless money)와 온체인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증명됐지만, AML·KYC 규제와 기존 금융 인프라 등이 확산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C는 기술 진화가 만든 화폐 실험인 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화폐 진화가 만든 기술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은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기술의 금융화(technological financialization)’라고 주장했다.

07:33 AM
이란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하지 않을 것"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7:23 AM
이란 외교부 "파키스탄에 대표단 파견 계획 없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07:19 AM
이란 외교부 "미·이란 협상 프레임워크 도출…조기 합의 장담 못 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양측이 협상 프레임워크에 도달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잠정 양해각서(MOU)에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할권은 연안국에 있다"고 강조했다.